오늘 안 사실이라서 정말 당황스럽네요
남친 폰 문자를 보니 새마을금고에서 이자납입일이라면서 와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물어보니
예전에 자기집이 남친아빠의 경마와 주식으로 집도 다 날리고
엄청난 빚까지 지게됐다는건 알았는데
그 빚을 갚기위해서 남친명의로 대출받은건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ㅠㅠ
이 일을 이찌해야될까요
남친이랑은 정말 결혼약속까지 한 사이입니다.....
왜 자기아빠가 경마랑 주식으로 도박해서 진 빚을
자기자식 명의로 대출받아서까지 갚으려했을까요
그렇게 자식에게 빚을 떠넘겨주고싶었을까요??ㅠㅠ
아직도 빚이 몇천이나 많이 남았답니다.. ㅠㅠ
사랑하는 남친인데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