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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부모님이 남친이름으로 대출받아 도박빚을 갚았다네요;;;

ㅇㅇ |2011.12.28 21:22
조회 5,458 |추천 0

오늘 안 사실이라서 정말 당황스럽네요

 

남친 폰 문자를 보니 새마을금고에서 이자납입일이라면서 와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물어보니

 

예전에 자기집이 남친아빠의 경마와 주식으로 집도 다 날리고

 

엄청난 빚까지 지게됐다는건 알았는데

 

그 빚을 갚기위해서 남친명의로 대출받은건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ㅠㅠ

 

이 일을 이찌해야될까요

 

남친이랑은 정말 결혼약속까지 한 사이입니다.....

 

왜 자기아빠가 경마랑 주식으로 도박해서 진 빚을

 

자기자식 명의로 대출받아서까지 갚으려했을까요

 

그렇게 자식에게 빚을 떠넘겨주고싶었을까요??ㅠㅠ

 

아직도 빚이 몇천이나 많이 남았답니다.. ㅠㅠ

 

사랑하는 남친인데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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