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지금까지 두끼밖에안먹고
울기만해서..
글쓰기도힘든대
정말 죽고싶고 죽을거같아서 도움을얻고자 써요..
제가 홍대 룸카페에서 직원으로 일을했었어요
그때 손님이 알바를구하냐고 번호를알려달래서
알려줬어요 저랑동갑이고 여자라서..
근대 이손님이 올때면 중간에 잠깐잠깐 들렸다간 남자가있었는대
정말 잘생겼었음..ㅋ 근대 이손님이 어느날 연락해서
이남자가 저를 소개시켜달라했다고 해서 소개를받았져
솔찍히 첫눈에 반했고 정말맘에들었음..
그리고 두번째만난날 얘가 갑작히 자기친구를 소개시켜준다면서
어떤여자를 소개시켜줌 가명으로 민지라는친구를 소개시켜줬다고 치고..
저는 93년생이고 이남자도 93년생인대 얘는빠른이라 이미대학에들어가서
민지라는친구는 92년생 언니였음..
(이게 쓸대없는내용같지만 정말중요ㅠㅠ)
이남자애가 민지언니를 정말믿고있는거 같았고 모든고민은 이언니한테 말하는거같았음
그리고 이날 사귀게됏고
잘지내다가..
갑작히 이남자애가 미국에 한달정도 있따오는대
돈이필요하대요 하두 어머니한테 속썩이고 그래서
미국가서 엄마한테 기념선물로 명품사다주고 제선물도 사온다고
돈을많이벌어서 갈꺼라며 모던바에서 일을한다는거에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을하니까 얘가
그냥 술만가져다주는거라고 서빙해주고 얘기쫌해주고 하는거라고 안심을시킴..
이날 커플타투하고싶다 하고싶다 하다가 커플타투도 했음..
문제는 지금부터..
일을한뒤로 연락이너무 뜸하고 날이갈수록 저는 의심이 너무심해짐
그래서 전화가오면 일하는곳이름이머냐고 호빠아니냐고 맨날물어보고..
얘네 아버지가 목사님이신대
저는진짜 잘보이고싶어서 교회꼬박꼬박 나가고 졸지두않구 ㅠㅠ그러다가
얘네어머니와 얘기를했는대 이남자애 술집에서 일하냐고하셔서 그렇다고했더니
어머니는 술집에서 일하는것조차 싫어하시길래 모던바라고 말은못하구 그냥
치킨집호프같은거라 대충넘어갔음...
그랬더니 어머니가 관두게하라고 정말부탁을하셔서 그뒤로 제가
맨날 일관두라고 난리를침...
그러다가 아침에 전화를했는대 얘아는애가 받아서
어디서 일하냐고 물어보니까 논현 프렌즈 라고 말을해줬음..
그래서 프렌즈가어딘지 열심히 알아봤더니 ...호빠였음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생각해도 너무열받음
목사님아들이라하면 먼가 그 믿음직한 그런게있잖슴?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믿었는대......호빠라니 ㅅ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 93년생이라 미성년자인대 호빠?확 찔러버릴까 고민도했는대
일단 침착하게 계속물어봤음..그랬더니 자기못믿냐고 그래서
믿는다고는 말을했는대..모두가 호빠라는대 자기혼자 아니라하면
그걸믿어야되는거?이건 믿어주는게아니라 속아주는건대...진짜
알지만 난 속아줌...
이때가 20일정도?였는대...
이때부터 너무힘들어서 맨날울고 밥도안먹고 울다 지쳐서 자고
일어나면 또울고 다시 지쳐서 자고..이러다가
25일 아침에 얘가와서 무릎꿇고 빌면서
정말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해서 용서해줬음....
이번달말까지만 하고 관둘꺼라고 약속을하고..
25일이 주일이니까 얘네교회에 예배를 드리러감..
근대 옆에서 자꾸졸길래 첨엔깨우다가 얘폰에 카톡이자꾸 오길래
안깨우고 카톡을봤는대..ㅋㅋㅋ가관이였음.....
여자관리를 몇명을하는지 ㅡㅡ
ㅋㅋㅋㅋㅋ여자가 모텔갈꺼야? 이러니까 얘가 그럼호텔가?
이러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섴ㅋㅋㅋ
정말 더어이없던건 나한테 무릎을꿇고 교회에 예배준비 도와주러 간다했음
근대 가면서 여자랑 통화하고 또 관리하고있고..ㅋㅋ그여자한테 모텔가자하고 ㅋㅋㅋㅋㅋㅋ
돈을 한 2백정도 벌은거같음..근대 나한테 밥한끼사줬으면서 여자들한테
돈다쓰고 ㅡㅡ 밥사줄테니까 나와 이러고있고 ..하....
너무열받아서 먼저 밑에내려가서 얘를 기다리는대 얘는안오고 얘네어머니가 오심
대학어디로 가냐고 첨에 물어보셔서 연대로 가게됐다고 말씀드리고
그냥...조용히있었는대 오늘 얘가 바빠서 못논다고..먼저가라고해서
알겠다한다음....너무화나서 눈물이나는거..근대 죄송하다하고 그냥
얘 일관두게 해달라고..그러고 난 집으로갓음
그리고 얘한테 카톡으로 돈이야나야 이랬더니
비교할껄 비교하라면서 ㅋㅋ..그렇게말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내가더중요하면 이제부터 아예일관두라고 했더니
돈만받고 관둔다는거 ㅋㅋㅋㅋㅋ얼마받냐니까 30마넌받을꺼있다는 ㅡㅡ..
진짜 그깟30마넌 때매 날버리는건가 생각이들어서ㅋㅋㅋㅋㅋㅋ
계속머라했더니 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하자 난 너보다 가족보다 교회보다 이일이중요해
이러는거.....ㅡㅡ...........진짜 얘가 미쳤구나 라는생각이들어서
얘네엄마한테 문자를보냈음...
안녕하세요 저 ㅇㅇ이 여자친구인대요 드릴말씀이있어서요..
라고했더니
무슨?? 이라고답장이옴 그래서
ㅇㅇ이 호빠라는 안좋은곳에서 일해요 여자들 비위맞춰주고 양주마시고 그러는곳에서 일하는대
못하게해주세요 저랑 교회 가족보다 그일이 중요하다는대 정말미친것같아서 말씀드려요
어머니는 제대로된길을 잡아주실수 있을거같아서..
그일못하게해주세요 화류계에 한번들어가면 나오기가힘들어요..
라고보냄...답장은
그래?알려줘서 고맙다 거기 주소나 위치 전화번호좀 알려줘라
라고옴
그래서난.. 저도 번호까진 모르구요...논현에있는 프렌즈라는곳에서 일해요
ㅇㅇ이폰에서 실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하시면되는대..ㅇㅇ이가 알려드릴지는...
에혀 저는 어머님이 관두게하라고 하셔서 최선을다했습니당..
이렇게보냈는대 얘네엄마가
얘한테 폭풍전화와 문자를하신듯
얘한테 카톡이옴..ㅋㅋㅋ
야 우리엄마한테 말했냐? 오해라해 ㅡㅡ오해라 하라고
니가뭔대 우리엄마한테 실망을줘? 오해라하라고
이래서 난 속으로 ㅁㅊ..지가실망줫지 내가줫나 이러고
모든어머니가 그렇듯...당연 내말보다 자기아들말을 믿는걸
나는 잘 아니깐..ㅋㅋ 얘가보낸 카톡을 스샷찍어서 어머니한테 보냄
그리고 문자를 더보냄..
얘 거기서 지금 돈못받아서 일못관둬요 어차피 못받을꺼 같으니까 못나가게하세용..
제가 얘랑 헤어져서 복수하려구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이일은 부모님이 다스려줘야된다 생각해서
말씀드렸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날 이런말드려서 죄송하구요..힘내시구 ㅇㅇ이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이렇게보냄..그리고
그다음날 ㅡㅡ얘친구 그 가명이지만 민지라는언니 ㅋㅋㅋ그언니한테
연락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찍히 정말 진정한친구라면 ....친구가 호빠에서 일을하는대
관두라고 하는게 진짜친구 아닌가?ㅡㅡ
이년은 얘를더 감싸면서 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거기서 일하는거
너가정말 좋아하면 감수해야된다는듯이 말하면서 ㅡㅡ
얘네부모님한테 왜말했냐고 말하면 일이 다 잘풀릴줄알고 그랬냐고
니의도는 이게아닌대 조카답답하지?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약올리려고 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얘 평생안봐도 좋으니까..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던애가 바른길로가길 원해서 말한건대
친구라는년이 저러고있으니까 참..ㅋㅋㅋ그 끼리끼리논다 라는말을
너무하고싶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런친구를 둔 내전남친도 불쌍하고ㅋㅋㅋ..
솔찍히..후회는함..그래서 얘한테 카톡을보냄...
그래 조카 후회돼 내가니한테 이딴짓거리를한게
근대 후회하는대 너도 지금이든 나중이든 후회할꺼야
나랑헤어져서 후회한다는게 아니라 그일을 한것자체를 후회하게 될꺼고..
다행이다..내가 너희어머니한테 말해서..
너가 어머니한테 미안해서 다신 그일안하겠지..
이때까지는...그닥 안슬펐음....근대
지금 너무보고싶고 힘들어서 죽을거같음...........
20일부터 지금까지 밥 두끼밖에 안먹었고.....머리아파서 빈속에 자꾸
게보린을 먹었더니..정말로 죽을거같네요...
얘가첫사랑이라그런지.. 얘없으면 안될거같음.......
살기싫고 그런대..밖으로 뛰어내릴 용기는 정말 충분히있는대
잡을용기는 왜없는지...ㅡㅡ..........지금..몸이이상함..
아무생각없고 느낌도없고 ...이러다 죽을거같음
내가왜 이러고있는지는..모르겠는대...
모델일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진짜 나름 열심히살았는대
왜 이딴 쓰레기같은애 때문에 이러고있는지 ㅠㅠ
근대 얘가 쓰레기인건..나도잘 아는대 그래도너무좋다...
저 진짜 어케해야되나요..
저도 알음...이런 한심한새끼때매 이러고있는 저도참..한심하다는거 ㅠㅠ
근대 다알고있는대 머리랑 마음이 따로놈..ㅡㅡ아...
어케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