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첨 써보네요 ㅋㅋㅋㅋ
카톡 스샷하는 방법을 몰라 스크린 샷을 못올리는 게 한입니다 ㅋㅋㅋ
이야길 시작하면 제 친구가 이번에 아이폰으로 폰을 바꿨습니다
그러면서 카톡을 깔았고요 카톡에 보면 자동친구추천 기능이 있잖아요
아마 그것 때문에 이 친구가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아이디가 추천된 것 같습니다
그 생판 모른남 아이디는 moncieurX. 저희들한테 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 한테도
한 적 있나 하고 씁니다 ㅋㅋㅋ 혹시 만나면 조심하시고요 카톡 배경화면은 현재 무슨 눈내리는 풍경에 계단이 있는 주택 문을 찍어논 사진이네요 옆에 트리 하나 있고요
아무튼 그 사람이 제 친구한테 자기가 제 친구의 옛날 친구라고 말을 걸었데요 ㅋㅋ
제 친구는 철썩같이 그 말을 믿고 너 누구냐고 묻고, 저 사람이 사진 달라니까
사진을 줬습니다. 뭐 자기 사진은 아니었지만 ㅋㅋㅋㅋ 그 때까지만 해도 저희 반 반장인 남자애가 장난치는 걸로 애는 알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애가 답답한지 저한테도 카톡을 보내오더라고요 너 저런 아이디 가진 사람 아냐면서요 ㅋㅋㅋ 그런데 저 사람이 웃긴 게 제 친구가 자꾸 이름 물으니까 자기가 제 친구한테 이름을 못밝히는 게 제 친구한테 예전에 전화로 고백한 적이 있어서 그런다고, 그 때 기억 때문에 자기 사진이나 이름을 못 밝히겠다고 그랬답니다 ㅋㅋㅋ허튼 수작이죠 ㅋㅋㅋㅋㅋ
아이디 검색해도 허용 안함으로 해놨는지 검색도 안 되고 ㅋㅋㅋㅋ 애는 뭐하나 짜장인가
처음엔 그랬죠. 하도 답답한지 애가 달라는 대로 사진 보내주다가 결국 저하고 상의하고
그 애를 그룹채팅에 불러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사람이 진짜 제 친구의 아는 사람이 아니라고 알아챘던 건 제 친구 이름을 바꿔서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모르고, 그 친구가 보낸 사진도 제 친구 얼굴이 아닌 제 친구의 친구 사진을 보냈던 거였거든요. (물론 그 친구의 친구는 사진을 보내는 데 동의했습니다)
만약 제 친구를 정말 알았던 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얼굴이 많이 변했네 같은 말을 했어야 할 겁니다. 여러 정황을 봤을 때 제 친구의 아는 사람이 아니라는 건 확실했죠.
moncieurX., 땡땡(제 친구) (3명)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제 친구)이 회원님과 moncieurX.님을 초대했습니다.
친구: ??
저 : 오케이
저: 안녕 ㅋㅋㅋ
저: 와ㅎㅎ
저 : 누군지 머르겟는데 반갑다
저 : 애 친구면 나도 알텐데
먼저 저희들끼리 밑밥을 깔았습니다 얼마나 도도한지 저렇게 그룹채팅 신청 해놨는데 십분이 넘도록 안 왔어요 ㅋㅋㅋ
저 : 나도 애 친구추가하고 싶다..
저 : 푸ㅠㅠ
저 : 대체 누구양
저 : 안그래도 요새 만날 애도 없는덴 ㅠㅜ
친구 : 그니까
친구 : ㅠㅠ
한참을 기다려도 안와서 괜히 한번 보라고 별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쟤가
moncieurX.. : 추가해
이러고 왔습니다ㅋㅋㅋ전 너무 기뻤어요 ㅋㅋㅋ 드디어 왔구나 하고
저 : 진짜??
moncieurX. : 나어차피차인놈
저 : 와 ㅎㅎ
moncieurX. : 너로전향할게
moncieurX. : 몰라제가나싫대
저 : ㅎㅎㄹㄹ
저 : ㅎㄹ
저 : 진찡 ㅋㅋ
moncieurX. : 추가하고
저 : 나야 좋디! !
저 : 응 ㅋㅋ
moncieurX. : 1대1걸어
저 : 우리 둘이 그럼 놀장
moncieurX. : 응 ㅋㅋ
뭐가 제가나싫댄지 ㅋㅋㅋㅋ
어쨌든 전 어떤 박이박이띨박이가 제 친구한테 친구사칭을 해대며 사진을 낼름 꿀꺽했는지, 드디어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ㅋㅋ 그런데 저러고 또 저를 방치하더군요 한 십분 기다린 것 같았습니다 ㅋㅋ
<일대일 챗상황>
2011년 12월 29일 오전 12:26
저 : ㅎㅇ
저 : ㅎㅎ
저 : 땡땡이 친구면 나도 알텐데 ㅠㅠ
저 : 누군지 알려주면 안돼??
저 : 답이 없네 ㅠㅠ
저 : 일대일 걸라며 ㅠㅠ
저 : 뭐야 나빠..ㅠㅜ
저 : ㅠㅠㅠ
저 : 이대로 나 놔둘거야?
슬슬 짜증이 나는데 애는 답은 없고... 팔자에 안 맞는 오글거리는 멘트 날리려니 머리가 다
아팠습니다. 저렇게 보내고나서 십분이 넘게 기다려서야 답장이 오더군요
moncieurX. : ㅋㅋ
moncieurX. : 니이름은머니
저 : 뭐야 왜이리 늦엇어 ㅠㅠ
저 : 뭐햇어??
moncieurX. : 손씻엇어
moncieurX. : ㅋㅋ
저 : ㅋㅋㅋ
저 : 야밤에 왜 손을 씻어 ㅋㅋ
moncieurX. : 오줌쌋어
저 : ㅋㅋㅋ
저 : 너 어디살아??
moncieurX. : 난청결해
저 : ㅋㅋㅋ
moncieurX. : 야
moncieurX. : 니이름머야
저 : 응??
저 : 내 이름은 왜??
moncieurX. : 그럼머라불라
저 : 너도 이름 안알려주면서 ㅜㅜ
moncieurX. : 야라고해??
저 : 그럼 우리 서로 알려주면 안돼?? ㅠ
moncieurX. : 돼ㅋㅋ
moncieurX. : 너먼저!!
보시다시피 자기 정보는 조금도 흘리지 않습니다
물어보면 이야기 다른 데로 돌리고 무조건 다른 사람 정보부터 물어봅니다
제가 회유책을 써도 절대 넘어오지 않데요 ㅋㅋㅋㅋ
저 : 여자의 이름을 먼저 묻다니 ㅋㅋ
저 : 안돼 너부터!
moncieurX. : 그냥야로통일하자
moncieurX. : ㅋㅋㅋ(이모티콘_판다독)
저 : 뭐야..
moncieurX. : ㅋㅋ
저 : 이러면 나 삐짐..
moncieurX. : 난원래야가더좋아
저 : ㅋㅋㅋㅋ
저 : 거짓말 ㅋㅋ
저 : 진짜 누구징...ㅠㅠ
moncieurX. : ㅋㅋ
저 : 아 내가 모르는 앤가??
moncieurX. : ㅇㅇ
저 : 00이(제 친구 이름) 친구 중에
저 : 내가 모르는 앤가봐..
진짜 뭣도 말할 기미가 안 보여서 친구 이름 가명으로 만들어서 슬쩍 흘렸습니다. 역시나 몰랐고요.
moncieurX. : 땡땡이??
저 : 웬만하면 다 친추돼 잇는데 ㅠㅠ
저 : 응 아까 친구 ㅋㅋ
moncieurX. : 너남자맞지??
저 : 나??
moncieurX. : ㅇㅇ
저 : 내그 왜 남자야??
moncieurX. : 여잔가
저 : 뭐야 ㅋㅋㅋ
moncieurX. : 너누구
저 : 땡땡이 친구라닠가 ㅋㅋ
moncieurX. : 아머리아파
moncieurX. : 나잘께
이때가 개황당했죠 제 친구하고 일대일 채팅 할 때도, 제 친구가 사진 보내라는데 싫다고 하니까 자기 이제 잘 거라고 했다더군요 ㅋㅋ
제 친구가 프로필에 자기 실명을 적어놔서 아마 정보 떴을 때 신xx라고 뜬 모양이에요 ㅋㅋㅋ 자꾸 신씨? 이러기만 하고, 결국 이름을 모르는 거죠. 그래서 일부로 이름을 흘렸던 건데 그것도 모르고 저리 묻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모르는 당황스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저렇게 회피를 시작한 겁니다.
저 : 응??
moncieurX. : 잘자
저 : 왱 ㅠㅠ
저 : 자지마
저 : 나랑 안놀아?
moncieurX. : 누군데
moncieurX. : 이름까
저 : 내 이름 말하면 네가.나 알아?
moncieurX. : 잘자라ㅡㅡ
저 : 알앗어 ㅋㅋㅋ
저 : 나 현아 ㅋㅋㅋ
저 : 모르지??
저 : 나더 너 모르는딩..
moncieurX. : 현아??
저 : 응 ㅋㅋ
moncieurX. : 오섹시섹시??
저 : 니 이름은 뭐야?
저 : ㅋㅋㅋㅋ아니야
moncieurX. : 트러블메이커
저 : ㅋㅋㅋ뭐야
저 : 네 이름은??
moncieurX. : 야신기
moncieurX. : 니진짜현아야??
저 : 진짜현아는 므ㅓ얔ㅋㅋ
moncieurX. : 아니이름
저 : 내 이름 이현아야 ㅋㅋㅋ
moncieurX. : 현아맞아??
저 : 왜 알아??
저 : 응 왱?
moncieurX. : 너내이름말하면
저 : 응 ㅋㅋ
moncieurX. : 까무라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전 현아 팬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어쨌든 저 때 굉장히 흥미로웠던 건 저 사람의 태도였습니다. 이름 같은 거야 친구 이름이든 뭐든 지어서라도 만들면 되는 건데,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더군요. 조금의 여지도 남기지 않으려는 건지, 몹시 조심스러운 태도였습니다.
저 : ㅋㅋㅋ이럴즐 알앗어
moncieurX. : 니자진보내면
moncieurX. : 알려줄께
moncieurX. : ㅋㅋㅋ(이모티콘_판다독)
저 : 안알려주려고 작정햇네 ㅋㅋ
저 : 네 사진 보내주명
moncieurX. : 캬캬
저 : 근데.너 어디 살아??
moncieurX. : 너랑틀린곳
저 : 다른곳이겟지 ㅋㅋ
저 : 그래?
moncieurX. : 아ㅡㅡ
moncieurX. : 지금부터
moncieurX. : 내가법칙을정할게
moncieurX. : 니사진한장보낼때마다
moncieurX.. : 내정보를하나씩누설하겟어
웃기는 말이었습니다. 한두번 해본 솜씨 같지도 않았고요. 자기 정보를 자꾸 캐물면, 말을 돌리다가 결국 ㅡㅡ 이러면서 자기 마음이 불편하다는 걸 조금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쉬운 거 없다, 넌 사진이나 보내라 이런 태도더군요. 자기도 사진을 보내면 저도 보내겠다고, 까지 말을 했는데 결코 승낙하질 않았습니다.
결국 저만 사진 보내라는 말이었죠.
moncieurX. : 이름하야천기누설
moncieurX. : ㅋㅋ
저 : ㅋㅋㅋ
moncieurX. : 야
moncieurX. : 근데너
moncieurX. : 멀부구내가
moncieurX. : 남자라구생각해??
moncieurX.: 말한적도없는데
애는 제 친구하고 제가 따로 말하고 있을 거라 상상도 못했던 건지, 저렇게 물었습니다. 나름 예리한 척 하려고 한 것 같은데..뭐...
저 : 네 말투보면느 알지 ㅋㅋㅋ
moncieurX. : 아그래??
저 : 남자애들으누말투가
저 : 비슷하잖아.ㅋㅋ
moncieurX. : 야참고로나좀밝히는데
저 : ㅋㅋㅋㅋㅋ
이때 빵 터졌죠 ㅋㅋㅋㅋ 뭐지 이건 ㅋㅋㅋㅋ
moncieurX. : 그래도친하게지내고프면
저 : 키 몇이야??
moncieurX. : 대환영이구
moncieurX.. : 야
저 : 응??
moncieurX. : 넌내말을콧구녕으로듣니
저 : 넌 나한테 궁금한 것도 없어?? ㅠㅠ
moncieurX. : 있어
저 : 나도 알지 ㅋㅋ
저 : 쳇
저 : 안걸리네 ㅋㅋ
moncieurX. : ㅋㅋㅋ
moncieurX. : 나지능이좀높아
저 : 오늘 추워 ㅠㅠ (지능이 높아??....주제를 돌리기위해 노력햇어요ㅜㅜ)
moncieurX. : 니가속이기엔
저 : ㅋㅋㅋ아닌 것 같은데
moncieurX. : 내가월등한놈이라
저 : ㅋㅋㅋㅋ
이 때 떠올랐던 게 나이를 물어봐도 안 알려주니, 고3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슬쩍
꺼내보고 반응을 지켜보자였습니다. 전 수시 합격생인데, 정시 망했니, 그거 생각하면 한숨 나오니 뭐니 거짓부렁치면서 글을 쌋어요 애가 제 나이 눈치 채고 맞춰 준 거일 수도 있지만 지가 수시 합격생이라고 밝히는 것에 반쯤은 넘어왔나 싶었습니다.
moncieurX. : ㅡㅡ
moncieurX. : 난수시
moncieurX. : 생임
저 : 오~~
저 : 멋진데 ㅋㅋ
moncieurX. : 1차로합걱햇음
저 : 수시단박에 합격?
moncieurX. : 당근
저 : 오오 브레인이네 ㅋㅋ
moncieurX. : 난1차아님안함
저 : ㅋㅋㅋㅋ
moncieurX. : 더말해줄께
moncieurX.: 1차로
저 : 난 국문과 지원햇는대 ㅋㅋ (개뻥)
저 : 응 ㅋㅋ
moncieurX. : 합격더하기
moncieurX. : 수석합겈
moncieurX. : 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석ㅋㅋㅋㅋㅋ수석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조카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진짜일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부자연스러웠고 거짓말한다는 게 티가 났습니다 ㅋㅋㅋ
저 : 뻥치지마 ㅋㅋ
moncieurX. : 짜증(이모티콘_2PM)
저 : 인증인즡
moncieurX. : 야사진보내
저 : 인증 ㅋㅋ
moncieurX. : 안그럼나잔다
수석합격한 거 인증하라고 하니까 다시 사진 이야기로...무한루프..... 그리고 다시 나 잘래 모드를 시전하셨습니다.
저 : 너 사진 보내면
moncieurX. : 야글구아까
moncieurX. : 내가참고로
저 : 너 안보내려먄 나두 잠
저 : zzz
moncieurX. : 내성향은말해줫지
moncieurX. : 아그래잘자
저 : 성향??
지 밝힌다고 했던 거 ㅋㅋㅋㅋ 뭐 어쩌자는 건지 ㅋㅋㅋ 모른 척 하니까 더 추근추근할 줄 알았더니 그냥 넘기더군요. 진짜 얼굴 한번 보고 싶다 ㅋㅋㅋ
moncieurX. : 지금부터
moncieurX. : 진짜씹는다
moncieurX. : 나완망마라
저 : 왱? ㅠㅠ
저 : 완망 ㅋㅋㅋㅋㅋ
moncieurX. : 사진안오면
moncieurX. : 답장안감ㅋㅋ
저 : 그래 완망안할게 ㅋㅋㅋ
moncieurX. : 니가사진안보내는이유
moncieurX. : 있어?
moncieurX. : 없지?
moncieurX. : 그니깐난갈께
저 : 난 네가 누군지도 모르잖이
moncieurX. : 아그렇지
저 : 넌 이름 하나 안알려주구...
moncieurX. : 알써
moncieurX. : 모르는사람이랑
moncieurX. : 놀지마
moncieurX. : 엄마한테혼나
드립이 신이었어요 와...다시 보니까 빡치네 ㅋㅋㅋㅋㅋ 계속 저따위로 자기는 아쉬울 거 없으니 넌 사진이나 보내라라는 태도였죠 ㅋㅋㅋㅋ 누굴 병신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딱 봐도 사진 보내줘도 답 안 할 거 아는데 말이죠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이것이 개드립을 깠습니다.
moncieurX. : 난가슴이뿐여자좋아얌
저 : 뭐라고??
moncieurX. : 멀봐야좋고싫고하지
저 : 더 말해봥
moncieurX. : ??
저 : 가슴이쁜??
moncieurX. : ㅇㅇ
저 : ㅋㅋㅋ
더 막장 말을 꺼내게 해서 신고자료 좀 더 얻으려 했더니 애가 쓸데없이 정도를 지키데요 ㅋㅋ
그 뒤로 사진을 달라는 말을 계속 해대서 얼굴의 삼분의 일을 자른, 봐도 누군지 모르는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제대로 된 사진을 보내라고 하더군요
슬슬 끝내야할 때가 온 것 같앗습니다.. 결국 얻은 건 저 사람이 멍청하고, 드립신이고, 상당한 병x이란 것밖에 없었죠 ㅠㅠ
저 : 야
moncieurX.. : 잘래보낼래
저 : 오~~
저: 너 좀 한다?
저 : ㅋㅋㅋㅋ
moncieurX. : 하긴멀해
moncieurX. : 너랑xx를해버리기전에
moncieurX. : 빨랑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몇살인지 저땐 좀 궁금했습니다 ㅋㅋ 애가 깝치는 걸 좀 한다고 전 말했던 건데 ㅋㅋㅋ 저런 드립이 나올 거라고는ㅋㅋ
저 : ㅋㅋㅋxx가 뭐야?
moncieurX. : 몰라도돼
저 : 뭐야ㅠㅠ 알려줘
moncieurX. : 참좋은건데
moncieurX. : 말하기거스기한그거
직접적으로 말했다면, 충분히 신고 사유 증거로 넣을 수 있을 거라 믿엇는데..
좀 몸을 사릴줄 알데요
그 뒤로 또다시 사진이야기.. 무한루프를 돌다 그만뒀습니다 좀 지쳤어요 ㅋㅋㅋㅋㅋ 전
알랑거리던 걸 그만두고 제 본심을 밝혔습니다 ㅋㅋ
저 : 야 ㅋㅋ
moncieurX. : ㅇㅇ
저 : 와 새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 ㅋㅋㅋ 뭐 친구?? 전화로 고백?
저 : 골때리네 ㅋㅋㅋ
저 : ㅋㅋㅋㅋ
저 : 야 ㅋㅋㅋ
저 : 너 내친구한테 잘도
저 : 사진줘라 뭐줘라
moncieurX. : 이새끼내가그럴줄알엇다
저 : 더 보내르
저 : 지랄으류하더리 ㅋㅋㅋㅋ
저 : ㅋㅋㅋㅋㅋㅋ조카 웃겨
moncieurX. : 남친이냐이씹새끼야
저 : 어 ㅋㅋㅋ그러면 어쩔래
moncieurX. : 내번호알아서멋하게
저 : 야
moncieurX. : 병신아
moncieurX. : 즐
저 : ㅋㅋㅋㅋ
moncieurX.. : ㅋㅋㅋ(이모티콘_판다독)
저 : 번호까봐 병신아
moncieurX. : 나찾아봐라
저 : ㅋㅋㅋㅋ
저 : 아니
저 : 그러고 싶진 않아
저 : 너 찾아도 내가
moncieurX. : 이미친애미애비없는새끼 (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장수하것네)
저 : 어쩔스 잇는 거 아니고
저 : 흠
moncieurX. : 당연하지
저 : 그래?
저 : 근데
moncieurX. : 넌내앞에서면
저 : 궁금한개
moncieurX. : 오줌이나질질
moncieurX. : 찌릴걸
moncieurX. : ㅋㅋㅋ(이모티콘_판다독)
저 : 내 여친카톡은
저 : 어떻게 알앗냐?
moncieurX.. : 니가알아내라병신아
moncieurX. : 난간다
저 : ㅋㅋㅋ
저 : 야
moncieurX. : 빠2
저 : 가지마
저 : ㅋㅋㅋ
저 : 병신
저 : ㅋㅋㅋ
저 : 아 ㅋㅋ웃거
저: 야 인생 똑바로 살아
저 : 처음 보는 애한테
저 : 개드립치지말고 ㅋㅋㅋㅋㅋ
저 : 그런 식으로 아는 척 친구인 척 사진 받고
저 : 뭐? xx?
저 : ㅋㅋㅋㅋㅋ
저 : 골때리네
저 : 야
저 : 사이버수사대 알지
저 : 너 염통 좀 쫄깃해야겟다
대충 저렇게 끝났네요...
요약하면
웬 놈이 친구한테 카톡으로 자기가 옛날 친구라면서 추근추근 -> 사진요구 -> 싫다고함 -> 계속 은근히 아는 것처럼 이야기해서 사진 요구 -> 친구가 사진을 보내고 절 소환 -> 그 놈이 저한테도 사진 요구하면서 육x을 떰 -> 사실을 밝히자 그 놈이 욕 하면서 쓸쓸히 떠남....
ㅋㅋ이건 요약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기엔 어이가 없고, 사진을 보낸 것도 찝찝해 이렇게 알립니다. 카톡 아이디 같은 거 언제든 바꿀 수 있는 거고, 얼마든지 다른 사람으로 가장할 수 있는 거 압니다.
익명이라고, 자기가 옛친구라면서 제 친구한테 사진이나 뜯어내고, 저한테 xx를 해버리겠다느니, 자기는 밝힌다느니, 가슴이 예쁜 게 좋다드니 개드립을 친 moncieurX. 이라는 사람 제발 좀 철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진 도용하다 걸리면 우리 법정에서 좀 봐야겠습니다ㅋ
+) 덧붙이자면 수시일차 수석합격생인 moncieurX. 씨가 제발 이 글을 봐줬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 수석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지랄도 풍년이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