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는 20살 제 동생은 19살
지긋지긋한 연년생
제목 그대로 제 동생은 게임 폐인입니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사실인가봅니다
동생이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게임 폐인^^
친구들이 맨날 우리집에 와서 피방가자 그러면 당장 나가네?
우와 난 그저 니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게 신기함
물론 니 성별이 여자라는게 더 신기^^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거 뭐?
당연하단듯이 컴퓨터게임ㄱㄱ
과제해야되서 컴퓨터 비키라고 하면 뭐할까?
당연하단듯이 핸드폰게임 ㄱㄱ
그놈의 게임게임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니가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구나
게임에 환장한 내 동생^^
게임을 하는 동생한테 전화가 오네?
어이쿠 동생이 전화를 받았네?
남자친구가 만나자 데이트하자고 징징대는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근데 내 동생은 게임하면서 마지 못해 알앗다 그럼 피방가자 이러네?
친구들이 시내로 놀러가자고 징징대는 목소리가 또 여기까지 들리네?
피방아니면 안나갈꺼라고 친구들한테 버릇없게 말하네?
마지막으로 내가 밥달라고 징징대는데
대답 안하고 게임 게임 게임에 집중하네?
게임에 환장한 내 동생^^
하느님 저에게 소원이 세개있다면
첫째는 메XX스XX를 없애는거
둘째도 메XX스XX를 없애는거
셋째도 메XX스XX를 없애는거
오빠가 배고프다하면 얼른 부엌으로 가서 밥을대령해야지
게임한다고 건방지게 다리 꼬고 하는말 "니가 알아서 쳐먹어"
오빠한테 말버릇이 참 곱네^^
니가 남자였으면 족쳤을텐데 여자라서 참는다...........
어무니한테 무릎꿇고 감사하다고말씀드리라 니가 여자로 태어난거...아나....
나 군대가면 얼씨구야 조타쿠나 하면서 매일 게임할텐데...
여러분이라면 이런 동생을 어떻게 하겟음?
아 그리고 아부지랑 어무니꼐선 일이 밤 늦게 끝나십니다
그래서 제가 뜯어말리는편인데 나 군대가면 큰일낫네?
그렇다고 군대를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는 갓다와야 당연한거아닙니까? 갑자기 급 뿌듯
아 말이 샛다.. 군대 얘기에 급 흥분햇네..
아무튼 이런 동생을 어떻게 해야 됨? 여러분들 도와주십쇼
p.s 톡 될일이 없지만 만약에 톡이 된다면 동생 사진 여러장 뿌리겠음
길가다가 마주치면 게임좀 작작해라고 잔소리좀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