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이가없어서 음슴체로씀
나님이제 21살되는 92년생임 남자라 ㅈㅅ..
아직 어리기도하고 젊어서그런지 밖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재수하느라 밖에나가지도못하다가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수원역에서 만남
나님은 몇달동안 술을입에 댄적이 없어서 술은 거의안마셨음
친구들끼리 회포를풀고 노래방들렸다가 1월1일날 93년생들 클럽새내기들을 기대하며 헤어졌음
버스가 끊긴 시간이었기 때문에 내집에서 잘 친구한명과 택시를 잡으려고 가는중이었음
여기서 문제가 생김
잘 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나에게
몸통박치기를했음..
자빠지진않았으나 손에들고있던 내폰은 눈오고 녹아서 고인 물에 적셔짐
1년약정은끝났지만 아직 쌩쌩한 아이폰4인데 ㅅㅂ
무슨일인가해서 옆을봤더니 왠 검정색코트에 와이셔츠입으시고
넥타이도 매고있던걸 보아 회사원 같으셨는데 술에 취해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벌겋고
눈썹엔 힘이 들어가있는데 눈동자는 풀려있었음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중반정도 외꺼풀이셨음
키는 구두를 신으셨는데 나보다 약간 작은걸로봐서
175?6정도인듯
근데 이분이 마치 원수에게 복수를해놓고 만족한표정으로 날 노려보고있음
난 당황해서 물어봤음
나 " 저기 왜 그러시는데요?"
진상남 "왜 그러냐고? 니가나 치고 갔잖아."
친구 "헐 ㅋ"
나 "네? 저는 안쳤.."
진상남 "아냐 너는 쳤어 쳤다고 ㅎㅎ"
간추리면 대략 이렇게대화함
순간적으로 난 기분이 이상해서 주위를 살펴봤는데 다행히 공갈단은 아닌거같았음
어이가 없는게 어제는 평일이고, 이제곧 1월 1일이 다가오기때문에
수원역엔 사람이 별로없었음 거기다가 버스시간도 지나서 사람도 없었고
나랑 친구가 술취해서 악감정 품고 아무나 막 치고다닐리도없는데
다짜고짜 몸통박치기에 핸드폰은 물에 빠져버렸으니
정말 화가났음
어린감정에 화가 불같이 남 .
하지만 난 킥복싱이랑 검도를 해왔기 때문에
항상 행동을 조심조심하게됨..
또 이번에 대학지원도 한 상황이라
그냥 똥밟은셈쳤음 술취한분 데리고 긁어부스럼 일으킬수도없는일이고 ...
어제 야상을입었는데 아마 다른 야상입은분과 부딪혔거나
일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술드시고 화풀이 하신걸로 생각이 됨
진상부리신분이 이 톡을봤으면 좋겠음 누구나 힘든일있고 사연없는사람없음 자존감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진상짓은 하지말고좀더 책임감 있게 생각했으면좋겠음 어린애처럼 좁은생각에 술에취해 땡깡부리는걸로밖에 안보임 남들 듣기도 안좋은 인신공격까지 하는거 정말 보기안좋음 지구에서 혼자 살아갈꺼 아니면 남들 존중좀해줬으면함요즘 개념리스 학생들이 늘어가지만 학생만 해당되는일은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