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저희집을 털었습니다 (자수없으면 신상공개들어 갑니다.) 광명

김민우 |2011.12.30 02:47
조회 13,059 |추천 84
★ 추천해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제 안타카운
사연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 / 12 / 28
am.03:30 ~ 04:30
경기도 광명시 광명6동 예식장 뒷편 원성슈퍼 옆 빌라.
 
집에도둑이 들었습니다.
분실물건은 어머니의 가방.(안에는 어머니가 보험값낼라고 현금으로 찾아놓으신 100만원정도의 현금)
저는 그날 밖에서 외박을 하고있다가 아침에 전활받고, 알았습니다.
그날 어머니가 깜빡하고 집문을 안잠가 놓으셨습니다...
다행히 정말 다행히도 다친사람은 없었습니다.
정말 어머니 가방만 쏙 들고간 착한 도둑이죠.
근데 이상한 점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양수기함이 열려있는거 하며,(예전에 저희집이 집 열쇠를 양수기 함에 넣어놨었습니다.)
국과수에서 나와 하는말이 범인이 신발을 벗고 들어왔으며, (족적이없음)
안방앞에 깔려있던 수건,
그리고 더더욱 이상한건 평소 어머니가 가방을 침실 발놓는 구석쪽에 놓으시는데,
그렇게 놓는사람도 드문데, (불꺼지면 보이지도않음) 그걸 어떻게 알고 가져간점.
그리고 귀금속이 들어있는 서랍을 열어본 흔적(지문이 없음)이 없다는것.
정말 가방위치를 알고있기라도 하듯 가방만 쏙 가져갔다는것입니다.
인식범일 가능성이 70% 라는것이죠.
 
범인의 모습은 저희집 빌라대문을 향해 주차되있던 블랙박스에 잡혔습니다.
그시각 빌라로 들어간 하얀모자에 건장한 체격의 남자.
20여분뒤에 나온 그 하얀모자. 범인이었습니다.
저희 빌라촌 앞쪽으로 들어와서 뒷쪽담을넘어 한바퀴 빙돌아 다시 저희집쪽으로 유유히 걸어간 범인.
가방도 확인.
광명시에 광명동은 주택밀집 지역이기에 폐쇠회로 cctv가 골목골목마다 설치되있다는 점을 범인은
몰랐나봅니다.
폐쇠회로 cctv에선 범인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범인을 향해 주차되있던 차량들의 블랙박스. 경찰이 협조를 구해서 녹화화면을 구할수있었습니다.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범인의 얼굴이 확인되었고, 조만간 몽타주를 보낼태니 인식범인지 확인 부탁한다구요.
 
솔직히 사람이 이정도 되면 그럴만한 친구 몇명이 스쳐가기 마련입니다.
확신이 가는 친구놈 몇명이있습니다. (예전에 저의 물건을 스리슬쩍 하다 친구집에서 발견된 놈, 저희집 에서 몇번자며 집사정, 구조를 꿰뚷고있는 놈)
제발제발제발 아는지인이나 친구놈이 아니길 정말 빌었으나, 확실한거같습니다.
지금이 새벽1시46분... 그일이후로 저희 어머니는 불안해하시며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합니다...
집에 혼자있길 너무 무서워하셔서 아버지도 일을 못나가는 지경입니다.
저또한 추측가는 몇놈...그리고 어머니의 모습이 아른거려 업무도 제대로 못보구요.
 
정말 아니길 바라지만, 만약 제 추측이 맞는놈이면... 혹해서 라곤 하지만 계획한 범행이 분명하기때문에 친구이길 포기한놈,저를 무시한놈으로 생각하고 저도 강력하게 응징할 생각입니다.
선처는 당연히 없고, 정신적 피해보상 무슨 피해보상 등등
소송걸수있는데로 다 걸어서 그집안 말아버릴생각입니다.
당연히 그 범인 신상은 광명바닦에(광명이엄청 좁은동네입니다) 다 까발릴뿐더러
정말 쓰레기 취급받게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할 생각입니다.
 
정말정말 추측가는 친구놈이 있는데, 평소에 연락도 없다가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연락이 오더랍니다.
술한잔살태니 술한잔 하자고...
그놈이 제일 추측가는놈이었고, 대뜸연락와서는 평소에 잘 사지도 않던놈이 술을산다고 합니다.
저는 우리집에 도둑들었다 술마실기분 아니고, 경찰서에서 범인 몽타주 나왔다고 보러오라더라 라고
한번 슬쩍 떠봤습니다.
예상했던 반응..."XX아니야 ? ㅋㅋㅋ" "나도 같이가자 !"
정말 예상했던 반응으로 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와서는 놀자고 합니다.
재밋죠 ..?
 
한순간에 실수가 어떤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줄께.
나 광명에서 인맥넓기로 소문난놈인거 알지 ?
내가 니 얼굴 카톡에 까발리고, 니 신상, 니 집주소 까발리면 참 볼만하겠다...
더욱화가가는게 뭔지알어 ?
너가 맞든 아니든, 쳐 웃으면서 나한테 안놀아준다고 장난치면서 욕한 니 주둥이를 꿰매고싶구나..
불쌍한놈아...집을 잘못택했단말이야...
내가 몰라서 가만있는거 아니다. 물증이없어서 니가 대가리쓴다고 물증을 안남긴것땜에, 확실하지가
않아서 가만있는거야. 웃어주는것도 니 면상 나오기 전까지다...
그전까지 실컷 앙탈부리고 친구라고불러라...
 
톡커여러분.
몽타주 나오기 전까지, 이놈이 자수하지않으면 몽타주 공개하고 도둑신상털어드리겠습니다.
 
그 전까지 제발...제발...자수할수있도록 바래주세요...
저도 마음이 정말 아프지만, 저희 가족이 받은 피해를 생각하면 도히려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그리고 혹 보신분있으시면 몽타주 나오기전에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탁드립니다...
첨에 화가나는 마음으로 썻지만, 정말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추천수84
반대수1
베플백예진|2011.12.30 21:05
그새끼 집이어디야 ------------------------- 베플고맙습니다!! ㅠ 소심하게 집짓고가요!..(베플인데도 투데이가7이라는 불편한진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ㅡㅡ|2011.12.30 21:56
어?여기있네? ---------------------------------------------------- 생에첫배플이네요 ㅠ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아죵나|2011.12.30 22:00
우왕 세번째 베플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하게 집짓고 갈게요 비지엠 들으러 오세요... 허허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잉뿌잉 너무 죠아영 ------------ 아니 이런 썩을 새끼가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