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배움이 적고 힘이 없고 법에 대해 아는게 없으면 모두 억울하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건지요.
저희 엄마가 10년넘게 혼자 저희 3형제를 키우시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재혼을 하셨으나, 10년의 결혼생활이 끝났습니다.
재혼해 살면서 저희 3형제 시집장가같이 보내고 즐겁게 살자는 말과 재혼전 머리수술을 받아야 하는상황에 병간호도 필요한시기에 급하게 만나지 한달도 안되 재혼을 결심하시게 되셨죠
10년의 결혼생활은 새아버지의 폭행과 갖은 욕설도 모자라 새아버지의 두딸에게도 폭행을 당하시고도 살았으며 병원도 안가고 노예처럼 일을 하시고, 모든 돈을 새아버지가 다뺏어가고, 엄마 명의로된 통장하나 돈한푼없이 먹을것도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사입지도 못하고 저희 아이들이 안입는 옷이나 제옷을 가져다 입고 10년이라는 세월을 사시다가 이혼을 당하셨죠.
그러는 반면 새아버지는 민물낚시, 바다낚시, 저수지 낚시 등등에 동네에서 고스톱이나 치시로 다니시고, 친구들 불러다 집에서도 고스톱을 치시고...상전이 따로 없었죠?
새아버지는 일을 제대로 하지않고 맨날 놀러 다니시느라 바뻤죠.
저희 엄마는 물불 가리지 않고 일을 하셨습니다.
더어이가 없는건 집을 사면서 새아버지는 엄마모르게 지분을 3분에 1로 해놓고 , 엄마에게는 공동으로 똑같이 해놓았다고 말을 하여 감쪽같이 엄마를 속이고, 엄마 몰래 보험도 들어놓고 이혼소송이 시작되자 정지를 시켜더라고요
엄마에게 죽으면 사망보험금이 4천이 나온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했으며, 새아버지는 엄마 몰래 집담보낸 3천을 자기 자식에게 주었놓고 제동생에게 줬다고 거짓으로 말을한것도 모자라 , 저와 제아이들때문에 이혼을 하게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25살에 사별후 혼자 어린아이 둘을 키우다 새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에게는 옷한벌 용돈한번 제대로 사드리지 못했으나, 새아버지에게는 용돈, 선물, 영양제, 여행비, 외식,속옷하나 양말하나 다사드리고 세제, 약, 고기 반찬값, 생선,과일등등 생활에 필요한 건 다 되고 5년을 같이 살았죠.
제아이와 제가 함께 살면서 친부모한테 하는것보다 더 잘한다고 할 정도로 남들에게 들을정도로 잘했습니다.
저와 제아이와 같이 산 5년은 지옥이 따로 없었죠, 새아버지 전처나 아버지 어머니 제사때가 되면 저희 아이들은 방에서도 나오지도 못하게 하였으니깐요, 옷에다 오줌을 쌌다고 혼나고, 아이들에게 용돈하나 선물하나 사주신적이 없으면서 새아버지 딸들의 손주들은 엄청 챙기셨으니깐요.
저와 같이 살때 엄마를 폭행후 밖에 쫒아내고 문을 안열어 주어 저와 저희 아이들이 울며불며 빌어서 간신히 집안으로 들어 오신적이 있으셨죠?
그후 시골에서 노후대책으로 세나 받아먹고 두분이 사신다고 이사가신후 폭행은 심해졌죠?
엄마가 미국이민을 반대하셔서 영주권포기를 하게 했다는 이유로 새아버지와 두딸에게 폭행을 당하여 제가 아는 지인들과 병원에 입원시킨적도 있어요!
근데 소장에는 폭행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혼소송중 저희 엄마를 또 폭행을 해서 제가 서울서 시골집을 내려가면서 구급차와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죠
근데 제엄마가 때린적도 없고 넘어지지도 않았놓고 막고소를 했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쌍방과실 처리가 되었어요
미국도 여러번 가고 1년가까이 살다가 온적도 있으며, 차도 여러번사고 팔고 돈한푼 제대로 벌지도 않고 놀면서 자기가 다 돈벌었다고 하고, 사람들앞에서는 엄마에게 잘하는척도 모자라 돈도 졌다가 집에 오면 도로 뺏어버리고, 9년동안 새아버지의 전처제사도 모자라 일다녀오면 건물청소를 시켰으며. 집안에 행사가 있을때마다 새아버지는 저희 엄마만 쏙빼고 자기딸들 식구들하고만 다니고 여행도 다녔읍니다.
제 할머니가 병원에 1년넘게 계셔도 찾아가지도 않고, 새아버지 전처 동생만나 밥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새아버지 동생집찾아가 밥사주고 세탁기도 사주면서 저희 식구나 친척에게는 배풀지 않으셨죠
새아버지 칠순과 저희 엄마 환갑을 같이 할때 한복을 자기아버지만 맡쳐준다고 하여 결국 빌려입고 잔치를 한적도 있습니다.
새아버지는 살면서 이혼소송에 대비해 녹취록에 변호사까지 사놓고 집지분에 폭행에 욕설도 부족하였는지, 엄마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헌신짝처럼 버렸어요
제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집에 안들어오는 새아버지를 의심도 안했고, 준비도 없이 청천벽력같은 일을 당하셨던거구요
그것도 억울하게 저희엄마가 새아버지랑 재혼하기전에 돌아가신 제아버지의 집을 팔아 합치셨는데 5년이 넘으면 증거가 남지 않는다는걸 다 알고 준비를 하였던 모양입니다.
집판 돈을 모두 새아버지에게 주어서 집을 샀는데 저희 엄마가 적게 투자했다고 소장에 써놓고 온갖 나쁜짓은 다해 놓고 저희 엄마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너무 억울하고 불쌍합니다
1년동안 이혼소송싸움을 하면서 넘 힘들고 지치고 돈도 없어 항소를 못했습니다.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재판이 지고 현재는 진실을 밝히지도 못한체 이혼이 졌으며 3분의 1지분으로 되어버리고, 위자료 한푼 못받고 상대방에게 재판비용도 물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세를 내라고 하더군요! 저희 엄마를 쫒아 내려고 하는 것 갔습니다.
새아버지의 갖은 폭행과 욕설에 배움이 적어 무시를 당하고 대우한번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하고, 노예처럼 일만하고, 먹을것, 입을것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온갖 고생을 하고 살은 10년의 삶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의 보상도 못받게 되어버렸죠.
남에게 피해안주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전생에 무슨 업보를 갔고 태어났길래 이리 험난한 삶을 살아야 하는것인지....
한여자의 몸은 병을 얻어 만시창이 되고 평생 마음에 상처를 안고 밤잠 제대로 다리뻗지도 못하고 주무시는데 같이 살때 제사때만 와서 밥만 먹고 가고 그런 새아버지의 딸은 요새 집관리를 한다고 자주 시골집까지 내려오더라고요.
한가정에 고통과 상처와 억울함과 병을 준 사람들은 떳떳하게 사니, 어찌 세상을 살아야할지 사람을 믿을수 있는건지 겁이 나고 억울하고, 죽고 싶을 따름입니다.
고통이 얼마나 크면 약없이는 한시도 주무시지도 못하고, 집에 언제 찾아와서 괴롭힐지 몰라 문을 잠그고 또잠금을 확인하고 ...정말 이런 고통이 따로없습니다.
제 엄마가 걱정되어 이집을 떠나자고 하여도 억울해서 떠나시지를 못한다는 저희 엄마의 고집을 꺽을 힘이 없네요
지켜보고 있는 딸로서도 미치고 환장하고 피가 거꾸로 솟고 울분이 치밀어 올라 살고 싶은 생각마저 잊게된답니다
이러다 제엄마에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항상 불안하고 걱정되고, 저역시도 잠도 제대로 이르지를 못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