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25살인 직장인입니다 ㅠㅠ .
지금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직원분들 몰래 글을 씁니다..
저...회사오는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일때문이 아니라 출근해서 할일이 없어서 신경질이 날 정도입니다.
일이라도 시켜주면 괜시리 기분까지 좋아지곤 하죠........휴 ; ㅋㅋㅋㅋ 입사한지 2주가 다되었지만 특별히 하는 일이 없습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거 아니냐 이러실수 있지만...해도 너무합니다..
그렇다고 일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고 인원이 부족해서 다른분들은 되게 바쁘시기도 하구요. 물어보기도 눈치보일정도입니다.
원래 성격상 먼저 물어보지도 않는데 오죽하면 .. 얼마나 심심했으면 제가 먼저 물어봤겠습니까 ㅠㅠ .....
그래도 그때뿐이고..또 일이 없습니다.........그리고 회사에서 인터넷을 차단해서 사용하지도 못하구요..ㅋㅋㅋ 이런 회사는 처음 봤습니다. 전에 근무하던 회사에도 일이 드물긴했지만 직원분들도 좋았고 인터넷도 아무렇지 않게 했습니다. 근데 여기는 인터넷도 못하고 (한 사무실에 1~2대만 사용되요. 세금계산서이런거때문에...다행히 전 그자리에 앉아있어가지고..ㅋㅋㅋ) 폰만지는것도 눈치줍니다; 도대체 뭐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엔 배운만큼하고 결재받으러갔더니 부장님이 버럭하시더군요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또 부장님이 욕을 너무 잘합니다..ㅋㅋㅋㅋ 쌍시옷은 기본이고..어젠...듣기도 민망할정도의 욕을 남자직원한테 하더군요...본부장님 한소리해도 나는 모르겠다 이런식이시고... ㅠㅠ ...... 아 그리고 인력업체에 계약을 해놓은 상태라....일종에 파견직이네요...일년되어있긴한데...다른데 알아보려고 지원서 넣고있습니다.. 지금도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글이 길어졌네요... 저랑같은분 계신가요? ㅠㅠ
퇴근시간만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