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전/중구청] 닭도리탕이 맛있는 대전 예술의 거리 맛집 [현대식당]

마늘 |2011.12.30 14:41
조회 717 |추천 0

 

 

 

 

 

 

 

 

 

 

 

 

 

 

20대 초반에 대전에 가면 늘상 가던 골목이 있습니다.

 

 

 

 

중구청 대전 예술의 거리 뒤쪽에 있는 골목입니다.

 

 

 

 

 

당시에 자주 가던 곳은 진지방이라는 술집이었습니다.

할머니 혼자서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최근에 가니 진지방은 없습니다.

대신 현대식당이라는 음식점이 보입니다.

 

 

 

 

 

 

 

 

 

닭도리탕이 맛있는 집인 것 같습니다.

 

 

 

 

소문난 가게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안으로 들어갑니다.

 

 

 

 

3시입니다.

한산합니다.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돌들이 보입니다.

 

 

 

 

사장님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살펴봅니다.

 

 

 

 

 

맛깔나는 닭도리탕이 보입니다.

얼큰시원한 생태찌개도 보입니다.

 

 

 

 

담백한 국물 참조기찌개도 보입니다.

현대식당의 메인메뉴들입니다.

닭도리탕과 생태찌개를 주문합니다.

 

 

 

 

사장님이 물수건을 가져다 줍니다.

유성물수건입니다.

그러고 보니 유성을 못 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물을 컵에 따릅니다.

한번에 들이킵니다.

시원합니다.

 

 

 

 

공연 포스터가 있습니다.

오월엔 결혼할꺼야.

오월동주입니다.

 

 

 

 

자리를 정돈합니다.

 

 

 

 

나물무침이 나옵니다.

녹색을 보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숙주나물무침이 나옵니다.

해장에 좋습니다.

 

 

 

 

무절임이 나옵니다.

새콤달콤합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다섯개 입니다.

 

 

 

 

백김치가 나옵니다.

백윤식씨가 생각납니다.

 

 

 

 

무생채무침이 나옵니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조금 전 점심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옵니다.

 

 

 

 

닭도리탕이 나옵니다.

작은놈이 20,000원입니다.

 

 

 

 

닭도리탕은 한국의 볶음 또는 탕요리입니다.

닭고기를 토막쳐 파,후추 등의 양념을 넣고 볶거나 약간의 국물을 남기고 졸여 만드는 요리입니다.

 

 

 

 

생태찌개가 나옵니다.

작은놈이 15,000원입니다.

 

 

 

 

소주를 한 잔 따릅니다.

 

 

 

 

맥북 에어를 챙겨왔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없습니다.

현대식당과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놓습니다.

 

손지연의 그리워져라

산울림의 나어떡해

 

 

 

 

보글보글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건배

 

 

 

 

생태찌개가 먼저 끓습니다.

 

 

 

 

닭도리탕도 뒤를 이어 끓습니다.

 

 

 

 

생태찌개를 먼저 앞접시에 덥니다.

 

 

 

 

닭도리탕도 앞접시에 덥니다.

 

 

 

 

 

 *여기서 잠깐 알고 넘어갑시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어 '鳥湯(とり)'로 본 것은 국어에 들어온 일본어 어휘에 밝은 분들의 일반적인 인식에 따른 것입니다. 단어의 어원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 'とり'에서 온 말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든 그렇지 않든 존재하고 있는 한, 그것을 ‘닭볶음’과 같은 우리말로 바꾸어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뜨겁습니다.

카메라에 김이 서립니다.

 

 

 

 

산소가 3배 많아 30분 먼저 깨는 오투 린.

내일 아침이 기대가 됩니다.

 

 

 

 

린 소주는 린잔에 마십니다.

 

 

 

 

생태찌개는 작은 크기를 주문했습니다.

앞접시에 조금씩 뜨니 생태찌개가 얼마 남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소주와 사이다와 함께 마시면 다음 날 숙취가 심합니다.

 

 

 

 

앞접시에 던 닭도리탕을 모두 먹습니다.

 

 

 

 

생태찌개도 다 먹습니다.

 

 

 

 

사장님께 생태찌개 육수를 더 부탁드립니다.

육수를 넣고 조금 더 끓입니다.

 

 

 

 

생태는 해장에 좋습니다.

 

 

 

 

음악이 바뀝니다.

 

김현철의 거짓말도 보여요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

 

 

 

 

국물이 시원합니다.

 

 

 

 

즐거운 이시간을 위해 주먹건배.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피아류의 게임인 레지스탕스를 합니다.

술래는 벌칙으로 술을 마십니다.

 

 

 

 

얼큰하게 취합니다.

 

 

 

 

다음 장소로 어디를 갈 지 고민합니다.

 

 

 

 

근처에 있는 성심당에 가서 팥빙수로 입가심을 하기로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성심당으로 향합니다.

 

 

 

 

안녕 현대식당.

 

 

 

 

다시보자 정식당.

 

 

 

 

처갓집 좀 가보고 싶구나.

 

 

 

 

 

*오늘의 허세

-이번에 돈 들어오면 비행기나 한대 사놔야겠다.

 

 

 

 

 

 

 

 

 

 

 

 

 

 

    홍보시간.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10월 3일에는 강남교보문고에서도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교보문고 일대에 교통경찰이 10명이나 추가 배치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거짓말 하면 대머리 됩니다.

 

 

 

 

 

 

 

추운 겨울,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마늘의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는 각종 서점과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등의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