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게 한 2011년 많은 사람들에 비난과 질시가 대부분이었던 한해였지만 그 비난과 질시가 되돌아 앉을 만큼 내게 2011년은 열정이 있던, 비록 죽어있는 시간이 많았을지라도 살아 있는 시간만큼은 정말 열정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다,
지금 이시간, 죽어있는 시간 속에서도 올한해 내가 살아있었음을 졸필인 내 문장으로서라도 떠들어대고 싶은건 내게 있어서 만큼은 많은 성장이 있었던 해였다라고 자위가 아닌 자신을 하기 때문이겠지,
물론 그 자신이라는것도 제어되지않는 내 이기속에서 나온거라고 비난들을 해 대겠지만, 그 비난이라는 행위들은 수없이 많은 세월들을 같은 단어들, 같은 감정들로 내게 쏟아 부었지만 조금도 나를 변화시킬수가 없었고, 맹열한 비난거리 였던 내 열정은 겨우한해동안 내 인생에 변화에 필요와 목적 그리고 사명까지도 알게 했었고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해야지 상대도 사랑할수 있구나 하는것을 몸으로 느끼게했고 날 사랑하기 시작한 동기이자 원인이었다.
오랬동안 날 미워했던탓이 주위에 평가나 비난 그리고 상황과 현실 그런것들이 내 우주에서 무시되고 있엇던것도 날 사랑하기 시작 되고부터 알게되었고,그게 곧 소중해야하는 내인생 자체라는것도 알게 되엇다.
수많은 비난을 견뎌낸 내공 50갑자 이상에 교만을 앞세운 내 허세도 또 잔재주와 약간의 말쏨씨로 무장한 내 처세도 맥없이 고개를 숙이게 했고 감사함과 나를 앞이아닌 뒤에세우는 겸손이 어떤건지도 어렴풋이 깨닫게 했다,비록 아름답다고 표현할수는 없지만 또 마흔 넷이나 먹으면서 이제 겨우 조금 알게된 날 사랑 하는 방법이지만 그 방법을 배우고 조금씩 현실에 옮기는 건 날 아이처럼 들뜨게 했고 변화를 위한 기초들을 다지기 시작했다
너무 오랬도록 붙어있어서 이제 나와 한몸처럼 붙어버린,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굉장히 소모적인 내 질긴 디 질긴 어둠에 대해서도 무너져 막혀잇던 절망 같은 광구안에 빛이들어온것 같은 희망을 주기 시작한것도 내 늦은 자기애가 어린아이처럼 들뜨고 나서인것 같다,
201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나는 비록 죽어있지만 얼굴엔 미소를 짖는다.
그리고 그 미소가 내게 말한다 2012년은 더 많이 더 크게 날 사랑해 보자고.
그리고 한번더 되새긴다. 난 날 사랑한다 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고 산 세월이 너무 오래되어서방향도 방법들도 그리고 표현도 서툴지만 그 서툼이 아이에 들뜸처럼 신나는건 분명히 나는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그 꿈틀거림이 언젠가는 내 깊은 상실과 고통속에서 단단해진 이기와욕심들 아집과 교만들을 멀리 귀향 보낼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날 사랑해야 내 가족을 사랑할수 있고 또 내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은 사랑할수 있다
잠이 와서 잠깐자고 다들 궁금해할 2012년에 각오를 아니 각오는 너무 구속적 표현이다.구속이라는건 어떤 경우에도 달갑지 안다 특히 내가 나를 구속하는것일수록 ,...2부계속
생각을 적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