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있음 1000일이 되는데 해준게 없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이라도 적고싶은 마음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지금열심히 사랑하고있는 커플들중 하나이구요..
이렇게 같이있는시간도 별로없는 커플중에 하나이지만 지금까지 여자친구한테 잘못한것도 많고 항상
울리기만해서 글을 올립니다. 내 여자친구분 잘보셔요^^
(꼭.. 톡올려주세요 여자친구가 확인할수있게 부탁드릴게요! ㅜ꾸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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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지 어느덧 1000일이 다되어가는 오래된 커플들중 하나이네.. 대학교 최초cc커플에서
아직까지사귀고있는cc커플이고..
지금까지 정말 많이 울리고.. 마음을 많이 문드러지게하고 그렇게 만든적이 한두번이아닌데..
매일 너만잘못했다면서 몰아치는 내 모습이 생각이 많이나네 ..
내가했던짓은 생각도 못하고 괜히 너한테만 내 잘못을 없애기위해서 계속 몰아주고..
반지도 줄때도 정말 무드없게 깍에껴져있는 상태로 주면서 빨리끼라고나 하고..
목걸이도 주면서 그냥 걸어주고 끝.. 뭐 하나 해준것도 없고 제대로 놀러간적도 1000일동안 2-3번도 안되고 정말 미안해.. 항상 잘해주기만 하는 니모습보면.. 니가 정말 다른 남자한테 갔으면
정말 평생 후회했을꺼야.. 헤어지잔말도 진짜 많이하고 내앞에서 우는 널 보면 화부터내고
우는 너를 내버려두고 먼져간적도있고.. 내가 정말 못난 병신이었지.. 이렇게 나마 늦게와서
엄청후회하고 엄청 잘하려고 너한테..정말 잘하려고..
어렸을때 정말 철없었지... 이런짓이나하고.. 20살..21살..22살.. 이제 내일이면 23살인데..
나이를 먹다보니까 내가 정말 미쳤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
너처럼 이렇게 이쁘고 착한애한테 상처도 많이주고.. 그상처 내가 다시열심히... 아물게할께
마누라... 나도..이제 니친구들한테 자랑할수있는 남자친구가 될꺼고..
우는것도 이젠 아예 안울게할게 항상 웃는 모습만 나올수있게 할께..
이렇게 항상 전화랑 얼굴보면 날보면 항상 웃으면서 뽀뽀해주는 널보면..
너무 행복하더라.. 이제서야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지금이 되어서야 노력만해서
미안해....
많이 미안해.. 항상 사랑하고 노력하고 아껴줄게 이젠 더이상 힘들게 안할게 .. 아직은
군대에있는기간에는 힘들지몰라도 이제 곧 6개월후면 전역하니까..
그이후에는 항상 웃게해줄게 마누라^^..
정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