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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대축제 비스트. 조작이 만든 영광이라고?★

뷰티 |2011.12.31 13:29
조회 1,011 |추천 27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KBS 가요대축제 '올해의가수상'을 수상한 비스트. 조작이만든 영광이라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다 나려하더군요.

 

 

 

 

 

가요대전이 SM의 축제였다면, 가요대축제는 비스트만의 잔치였다면서.

 

 

 

 

 

뷰티가 SNS를 통해 글을 올렸더군요.

엄마폰으로 문자 보냈다 뭐다 하면서.

잘못했죠. 하지만, 다른 팬덤은 엄청 착해서 자기 핸드폰으로만 투표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소셜미디어로 비스트와 뷰티가 자화자찬하고 있다구요?

 

 

 

 

 

뷰티는 23만명입니다. 만약 가족폰으로도 돌려서 투표했다면 40만 표는 나왔겠죠.

비스트, 9만표로 상받았습니다.

 

 

 

 

 

KBS가 잘못 생각한 투표방식이겠죠. 이번엔 정말 확실히 잘못생각한거죠.

100% 투표로 진행한다고 해도 분명 대형기획사라인이 상을 탈거라고. 그렇게 당연하게 여긴거죠.

비스트나 인피니트가 1,2위를 차지할거라는걸 전혀 생각하지 못한거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규모 기획사에서 나온 애들이니까. 그냥 그런애들이라고 그렇게 생각했겠죠.

전 비스트가 1위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오히려 통쾌한 입장이었어요.

 

 

 

 

 

만약, 모든게 조작이었다면, 비스트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문이네요.

팬들에게 엎드려 절한이유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소규모 기획사였던 만큼,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욕먹은 만큼

노력해서 이자리까지 올라온 가수들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대형기획사 소속 가수보다

실력이 좋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어요. 그만큼 노력했으니까.

그런데 조작이라뇨. 조작이 만든 영광이다, 가수들마저 외면해버린 가치없는 수상이다.

저는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솔직히 연말투표때는 기획사와 팬덤이 큰 역할 하는거 저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뷰티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라고 말할 수는 없구요.

 

 

 

 

 

하지만, 비스트도 많이 노력했다는거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sbs가요대전에서도 의자 직접옮기고, 다쳐도 그저 웃고. 그냥 그런 애들이예요.

처음부터 욕을 먹어가면서 단단해진 그룹이니까요.

 

 

 

 

 

빠순이들이 난리친다, 뭐다 욕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그 페이지에서)

하지만, 많이 억울하다는거 알아주셨음 해서요.

 

+) 대형기획사 가수들이 싫다는 입장이아니구요. 전 팬이라고 할정도로 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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