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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땜빵생겼어요....ㅠ,ㅠ

백은영 |2011.12.31 13:55
조회 356 |추천 4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판 맨날맨날 정독하는 판순이 20.99999999999999....하루남았네요....

 

남친은 있음 하지만 대세인 음슴체 할게염ㅎ

 

 

 

 

때는 약 2주 전 추워서 손도 꽁꽁 발도 꽁꽁  얼어버리기 직전이었음

 

그래서 남친과 나님은 택시를 타기로 결정함

 

남친님이 먼저 탑승함 그리고 나님이 탑승하면서 문을 닫는 순간

 

머리가 쪼~끔 아픔과 뚜둑하는 소리가 들림

 

어라 하고 쳐다보니

 

택시 문에 내 머리카락들이 수북히 뽑혀있었음.....

 

그림을 첨부하고싶은데.. 그림실력따위 없음 ....ㅠㅠㅠㅠㅠ

 

 요부분에 머리카락이.... 있었음

 

아픔을 호소하면서 남친님한테 내 머리상태를 확인해보라고 했음..ㅠㅠㅠㅠㅠ

 

남친이 말하길

 

"괜찮아 , 그래도 이뻐"

 

우왕 나는 안심하고 아무일 없이 그냥 지나감..

 

택시 기사분께 혐오감을 덜어드리려고 내릴때 머리카락도 다 치우고 내렸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주일 전쯤 올림머리를 할려고 머리를 묶는데 동생이..

 

동생 -  언니! 언니 머리가 비었어!

나님 -  야 멍청아 머리 묶으니까 그렇지, 봐 삔으로 가리니까 됫지?

 

이러고 그냥 지나감....난 동생이 걍ㅄ인줄 알았음....

 

근데 며칠전에 동생님이 또 얘기함

 

동생 -  언니!!!진짜 심해 머리비었다니까?

나님 -  아 이게진짜.. 머리를 넘기고 드라이질하니까 그렇지 절로 꺼져

 

동생이 마냥 귀찮았음 근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겟다는거임

 

찍어보라고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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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가 많이 비었음......

 

우리엄마는 두피까지 뽑혀서 머리가 안날거라는 거임......

 

나  바로 일하고있는 남친에게 이 사진 보냄....

 

이정도로 심할줄 몰랐다함.........

 

매우슬픔........

 

그러니까 추천해주셈.....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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