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판 맨날맨날 정독하는 판순이 20.99999999999999....하루남았네요....
남친은 있음 하지만 대세인 음슴체 할게염ㅎ
때는 약 2주 전 추워서 손도 꽁꽁 발도 꽁꽁 얼어버리기 직전이었음
그래서 남친과 나님은 택시를 타기로 결정함
남친님이 먼저 탑승함 그리고 나님이 탑승하면서 문을 닫는 순간
머리가 쪼~끔 아픔과 뚜둑하는 소리가 들림
어라 하고 쳐다보니
택시 문에 내 머리카락들이 수북히 뽑혀있었음.....
그림을 첨부하고싶은데.. 그림실력따위 없음 ....ㅠㅠㅠㅠㅠ
요부분에 머리카락이.... 있었음
아픔을 호소하면서 남친님한테 내 머리상태를 확인해보라고 했음..ㅠㅠㅠㅠㅠ
남친이 말하길
"괜찮아 , 그래도 이뻐"
우왕 나는 안심하고 아무일 없이 그냥 지나감..
택시 기사분께 혐오감을 덜어드리려고 내릴때 머리카락도 다 치우고 내렸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주일 전쯤 올림머리를 할려고 머리를 묶는데 동생이..
동생 - 언니! 언니 머리가 비었어!
나님 - 야 멍청아 머리 묶으니까 그렇지, 봐 삔으로 가리니까 됫지?
이러고 그냥 지나감....난 동생이 걍ㅄ인줄 알았음....
근데 며칠전에 동생님이 또 얘기함
동생 - 언니!!!진짜 심해 머리비었다니까?
나님 - 아 이게진짜.. 머리를 넘기고 드라이질하니까 그렇지 절로 꺼져
동생이 마냥 귀찮았음 근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겟다는거임
찍어보라고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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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둥.....!!!!
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가 많이 비었음......
우리엄마는 두피까지 뽑혀서 머리가 안날거라는 거임......
나 바로 일하고있는 남친에게 이 사진 보냄....
이정도로 심할줄 몰랐다함.........
매우슬픔........
그러니까 추천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