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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대축제 문자 선정방식에 대한 문제점

조재건 |2011.12.31 16:52
조회 25 |추천 2

KBS 가요대축제 문자투표식 선정방식에 대한 문제점

어제 비스트 분들이 받으셨죠? 축하드립니다. 이것으로 포문을 여내요

가요대축제 인기투표방식이 100%반영 문자투표이죠? 이것에 대해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올해부터 가요대축제를 시청하게된점 그래서 이제야 제기하게 된점 오해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이러한 선정방식은 현재 기술상황으로서는 공정하게 진행은 할수있으나 KBS측에서 돈을 많이 쓸생각이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 합니다.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해보죠

 

1. 과연 중복투표가 불가능 할것인가?

가능합니다. 한사람이 돈만 많다면 가능합니다. 일단 순진한 분들은 모든 가족의 폰을 이용 투표를 합니다. 통상적으로 부모님들은 이런 투표를 안하실테니 최소 2표 내지 3표를 확보하는 셈이죠 과연 그럴까요?아닙니다. KBS의 인터페이스는 잘모르나 일단 단독으로 문자 집계를 할시에는 중복투표가 불가능하다고 하면 한 전화번호 하나당(예를 들어 010-1234-5678) 한표로 집계 즉 010-1234-5678 번호로 3통이 들어왔다 그럴 때 제일 처음 들어온 한 표만 취급을 하고 나머지는 버리게 되는 셈이죠 즉 번호당 한표인 셈이고 어지간한 피쳐폰에도 발신번호 변경기능은 있으므로 중복 투표가 불가능합니다.

 

2. 과연 한 휴대폰 당 한 표는 보장 될 것인가?

아닙니다. 왜냐고요? 만약 내가 010-2345-6789라는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데 010-8888-8888이라는 번호를 사용하는 사람이 010-2345-6789로 전화번호를 바꾸어서 보냈다. 그 사람이 보낸후에 내가 다른 가수를 투표하게 되었다. 그러면 시스템 상으로는 010-2345-6789의 번호로 2통이 왔으니 후에온 진짜 한표는 버리고 다른사람이 투표한 것에만 인정을 합니다.

즉 돈많은 사람이 100만원 투자해서 내가 펜인 가수에게 상을 줘볼까?라는 심산으로 011-ㅇㅇㅇ-ㅇㅇㅇㅇ부터 시작해서 010-ㅇㅇㅇㅇ-ㅇㅇㅇㅇ 에 017-ㅇㅇㅇ-ㅇㅇㅇㅇ 등으로 가지각색의 번호를 보낸다면 1만표를 행사 할수있을것이고 그와반대로 그사람이 자기번호로 보낸지도 모르고 투표를 한 경우 0표처리가 되니 그야말로 먼저 많이 투표한사람에게는 여러표를 나중에 적게 투표한사람은 0표처리가 되는 놀라운 결과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3. 올해의 노래를 뽑을때 과연 문자 집계만으로 될것인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청소년들이야 이 도는 그냥 간단히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40~50대로 넘어가 볼까요? 제 주위 어른들에게만 여쭈어 봐도 그럽니다. "돈드는데 왜해?" "어떻게 하는건데?" 돈든다는건 뭐 어쩔수 있습니까 돈드니깐 하시기 싫다는데 그런데 어떻게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즉 사실상 올해의 노래가 아닌 올해의 휴대폰 잘하면서 돈 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노래입니다. #ㅇㅇㅇㅇ에 몇 번을 치고 보내시면 됩니다? 그거 사실 미숙한 어른분들에게는 힘듭니다. 하다못해 피쳐폰으로 전화번호 찾기도 힘드신 40~50대 분이신데. 과연 그렇게 문자를 보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개선방안은 없을까

이건 매우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폐지 처리입니다. 이미 SBS와 MBC등 타 지상파 TV에서는 투표자체를 없엤습니다 하지만 KBS는 왜 유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정보이용료는 어디에 쓰이는지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즉 자신들의 수입을 증대시킬려는 목적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폐지를 못하겠다 그러면 어떻하 냐고요?

진짜배기 인기 노래상은 올해 누가 도 아이유의 '좋은날'입니다.

아니 뮤직뱅크 연말결산은 도대체 왜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

이런 중복되는 방식을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문제점을 지적했으니 해결방안을 내야죠

 

1. 과연 중복투표가 불가능 할것인가?

이건 그냥 문자투표 자체 반영을 안하든지 10%정도로 대폭 비중을 줄여야합니다. 그래야 중복을 해도 그렇게 안하죠

 

2. 과연 한 휴대폰 당 한 표는 보장 될 것인가?

이건 돈을 엄청 들일 각오를 하고 통신사와(SKT KT LG U+) 제휴를 맺은다음에 건당 얼마식 해서 진짜 발신인을 찾아내어서 그 발신인 당으로 해야합니다. 아니면 다음 마이피플 혹은 카카오톡을 활용하면 진짜 1인당 1표를 행사 가능할겁니다. 아시다 싶이 번호인증을 해야하는데 자기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인증을 할건인가요. 물론 이방식은 PC나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함으로 역차별을 부를수도 있습니다.

 

3. 올해의 노래를 뽑을때 과연 문자 집계만으로 될것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문자방식은 폐지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뮤직뱅크에서 시청자 선호도 할 때 잘 쓰고 있는게 있지않습니까?

바로 무작위 패널추첨 이메일 발송후 그사람이 선호하는 노래를 뽑아라

이방식 좋지 않습니까? 10대부터 70대 까지 국민패널로 가입되어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실상 참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제도일 것 같습니다.

이건 솔직히 대책을 강구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각종 팬사이트를 보면 이렇게 중복투표가 가능하니 여유되는사람은 모조리다 투표하라고 합니다. 과연 이게 진정한 올해의 인기상을 뽑는 기준일까요?

SMS는 다릅니다. 단문이라서 휴대폰의 정보가 들어가지도 않고 오로지 전화번호만 날라갑니다. 그게 더 문제인겁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수정할 수 있고 최근 정부가 부랴부랴 이기능을 없에라고 해도 어플하나면 간단이 해결될 일입니다. 정말 심각하게 고려를 해봐야합니다.

이건 돈 많고 정보력 있는 팬이 많은 그룹의 인기를 측정하는 것이지 결코 KBS에서 예상하듯 넘어가는 게 없다는 점

사례를 봤을때 문자투표 비중을 극히 줄이거나 아니면 인기상을 폐지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인기상을 포기못하시겠다면 그 누구나 한표식 보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줄수있는 방법을 강구하십시오. 과연 그정성도 못들이고 매년 가장큰 음악방송을 여는 걸로서는 방송사의 자질부터 의심되는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ps 이글은 다음 아고라 네이트 판 에 동시 기재될 내용이며 KBS측에서 공식적인 생각을 저에게 전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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