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지나가다가 들른 한 열다섯살 훈,,,,흔....그냥 여자에요
그러니까 갑자기 생각난 허세남을 소개해주기위해 이 글을 써보네요..
오타는 애교로...![]()
자작 진짜 절대 맹세코 아님
인증하고싶지만 문자는 이미 다 삭제했음;;;
남친은당연히음슴체
그럼 스따뚜
몇달 전이였음.... 글쓴이는 그때 넥흔의 메잎흘을 매우 좋아해서 미친듯이 했었음
메잎흘을 하면서 온라인상의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됬었음..
그리고 제일 친한 몇명과는 폰번호 교환까지했었음...(이때생각하면 진짜 한심함..)
그래서 폰번교환까지한 사람들과 문자도 몇번 했었음..근데 전화는 절대 안했음
나름의 철칙때문에;;;
첫번째 허세남임..제일 약한타입
그사람은 저보다 오빠라고 했었음 고등학생이였을꺼임..
몇번 문자를 하다가 진짜 계속 전화가 오는거임
당연히 씹었음...
몇분있다가 문자가 왔음 바로 메잎흘에 들어오라는 거엿음..
들어가 봤더니 그사람한테 메세지가 옴
구구절절한 자기의 인소주인공 뺨치는 사연을 알려주기 시작함
자기여친이 있었는데 여느때처럼 데이트를하고 여친데려다주고 가는길에
여친집앞에 자기 친구가 알바하는 편의점에 담..배를사러 들어갔다고 함
그 친구랑 자기랑 대화를 막 하고 있다가 여친이 아파트앞으로 나왔다고함
그러더니 어떤 남자랑 들어갔다는거임
바로 여친에게 전화를 해봤떠니 전화는 안받았다고함..
30분정도 기다리니 여친과 그 남자가 나오더니 그 남자의 손에는 그..ㅋㄷ이 들려있었다고함..
글쓴이는 이때까지는 그나마 신뢰하고있다가 저말듣고 진짜 이게 허세남이구나 했음
자기 여친과는 몇년동안 사귀어서 사랑한다고믿었는데 뭐시기 뭐시기 이러면서 자기혼자 영화를 씀
그리고 자기 여친이 임신을 했다고 전화가 왓다고함.....
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어이가없어
글쓴이는 그래도 착하게 그냥 헤어지라고함..
그러더니 허세남 왈: 고마워..역시 내생각해주는건 너밖에없네...^^
이럼...아진짜 오글거려 죽을뻔했음
그렇게 해서 어떻게 채팅은 끝나고 다음날 문자가 왔음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그리고 글쓴이보고 사귀자고....
당연히 거절했음..
.........이사람은 목숨이 10개는 더있는가봄
여친이랑헤어졋는데 너한테까지 차이니까 인생을 살 필요가없다면서 자살을하겠다고함
글쓴이는 당연히 말렸음...그래도 나름 예의라서 말렸음...
그러더니 뭐 자기는 20층에 사는데 떨어져서 죽을거라고 별 ㅈㄹ을 다하더니
다음날부터 문자가 안옴..
그래서 이렇게 첫번째 허세남은 막을 내렸음
두번째 허세남
아 진짜 얘가 절정임
이건 말로 못할정도의 그런 와...나진짜
흠 구구절절 빼고 바로 시작하겠음
앞의 상황과 같이 폰번호를 교환하고 같이 게임하던 동갑이엿음(글쓴이 15살)
근데 얘는 대학생인 형과 누나가 있다고 함
그래서 맨날 자기 집에 형이랑 누나가 친구들을 대려와서
자기보고 술먹이고...담배피고 심지어는 성관계까지 한다고함
난 이때부터 와..얘가 돌+I구나 했음
ㅋㅋㅋ생각도하기싫으네
어느날 새벽이였음.. 글쓴이는 당연히 자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시끄럽게 울리는거임
발신자번호제한...그래도 받아봤음...
아무말도 없었음
끊었더니 바로 다시 전화가옴
또 아무말도 없길래 글쓴이가 ssang 욕을 해줌
처음에는 이게 걔라고 생각을 못했음
그리고 몇일후
이상한번호로 온 욕문자가 수십개가 잇는거임
예를들어 글쓴이 게임 아이디가 개똥이고 그 허세남 아이디가 순대라고 치면
문자가 이렇게 와있음
12345 - 야 니가 개똥이냐? ㅋㅋㅋㅋ우리 순대 건들지마 ㅅㅂ년 아 ㅋㅋㅋ
이런문자가 수십개가와있음
진짜 충격이였음 욕문자 받아본적이 처음이기 때문에...
놀라서 처음부터 확인을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니까 걔가 걔 친구한테 문자를 쫙 돌리고 글쓴이한테도 돌렸나봄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함 새벽 2시에서 3시였음..
얘들아..나 또 술마셨어...하 취한다 진짜 ㅋㅋㅋㅋ
다 문자가 오는데 한명만 안오네....ㅋㅋ짜증난다..
얘들아 나 좋아하는애가있어...그런데 문자가 안온다...ㅋㅋ 폰번호는 010-1234-5678(글쓴이 폰번호)이야..ㅋㅋㅋ 그냥 전화해서 짧은 욕조금만 해줘~~ 심하게는 하지 말고..ㅋㅋㅋ
그리고 이 다음부터 그 욕문자가 온거임
말할것도없이 바로 스팸처리를해버림
그래도 계속 문자가옴...
스팸함이 꽉찰 정도로...요금이 남아 도나봄
어느날은 사진이 와있었음
팔에 기브스를 한 사진이엿음.. 문자 내용을 보니까 오토바이 타다가 부러졌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웃음밖에 안나왓음
또 어느날은 진짜 문자가 이렇게옴
개ㅐㄸㅗㅇ아 나 취ㅣㅎㅏㄴ다~~ㅎ ㅕㅇ이랑 ㄴ ㅜ나들 와ㅏ서 나 ㅅㅜㄹ 먹여ㅆㅇㅓ....
아니 술먹으면 손가락도 취함???혀가꼬이지 손가락이 꼬인다는말은 한번도 못들어봄
얘가 연기하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진짜 도가 심해짐
진짜 이걸 쓰면 내 손가락 더러워질거같음
그러니까 성적으로 놀리는 문자가 오는거임
거기를 빨아주겟다느니 박아주겟다느니 너무 수치스러웠음
그래서 바로 답장을보넴
진짜 길게
너 진짜 봐줄려다가 못봐주겠다 너 새벽에 니 친구들한테 문자돌려서 나한테 욕문자오게한거 내가 답장을 안하고싶어서 안한게아니라 자느라 못했거든? 그리고 니 지금 15살인데 술마시고 담배피고 오토바이타고 잘하는짓이다 그게 말이 된다고생각해? 구라도 작작쳐 제발...술마시면 너 손가락도 꼬이니? 연기라도 잘하던가ㅋㅋㅋ그러니까 진짜 이제 문자고 전화고 그만좀해 너 스팸처리할꺼니까 답장도하지마 안녕
이러고 단호하게 끝냈음..
그리고 폰번호삭제하고 지금까지 문자함 포맷하고 문자스팸처리하고 수신거부하고 다했음
근데 얘는 정신을 못차렸나봄
몇일후에 혹시 얘가또 답장했나하고 스팸문자함에 들어가 봤더니 역시나 와있었음..
개똥아 너가 이럴줄은 몰랐어...미안해 진심으로 사과할게.... 너도 나랑 문자를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는거 알아...너 친구 나밖에 없잖아....그러니까 우리 다시 문자하자..씹지말구...알겠지??^^
개똥아 뭐해??
아직도 화 안풀린거야...?
너가 답장해줄때까지 나 술마실게...나지금 4병째야...
답장 안하면 나 죽어버릴지도몰라 빨리해
얘 왜이럼?? 이러면 내가 쫄아서 어이구 죄송합니다 하고 문자 해줄주 아나봄...
아니 친구없는것도 아니면서 왜이러냐고
당연히 게임에서 서로 폰번교환한건 글쓴이잘못도 있지만 이건 너무 도가 지나친거 아님??
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스팸함도 포맷해버리고 몇주동안 씹으니까 이제 문자가 안옴..
그리고 그후부터 폰번이고뭐고 하나도 안알려주고 지금까지 알고있던번호도 다 삭제해버림
세상에 믿을거하나없다는거 이말이였나봄...
님들도 게임에서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폰번 함부로 알려주지마세요;;
.......끝 어떻게 내야됨??
음..처음써보는 글이라서 많이 서툴지도몰름...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