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쌍한 제 사촌동생,,,

음화 |2011.12.31 17:30
조회 155 |추천 0

귀찮으니까 음슴체 가겟음

귀찮으니까 바로 본론 들어가겟음

 

 

저 지금 미쿸여행온 학생임 고모집으로 왓음

 

근데 오자마자 막 삥삥 돌앗음 시간 없다고

 

근데 동생이 한 이틀전부터 막 똥꾸녕이 아프다는거임ㅋㅋㅋㅋ

 

알고보니까 virus infection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똥꾸녕 쪽에 엉덩이가 딱딱해지고 그랫음ㅋㅋㅋㅋ

 

그래서 의사가 하는말이 약 먹고 지켜보다가

 

심해지면 똥꾸녕 수술해야한다고 emergency 가야한다고햇음

 

그래서 산타모니카도 같이 못가고 랍스터도 못먹음ㅋㅋㅋㅋㅋㅋ

 

사진 올릴려고 햇는데 동생이 찍지 말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톡 되면 올리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다리를 모으질 못함 밥도 서서 먹음ㅋㅋㅋ

 

난 첨에 얘 무슨 치질걸린 줄 알앗음 자리에 못앉아서

 

근데 아니엇음

 

앞으로 씨월드랑 디즈니랜드 가는데 애가 자꾸 똥꼬 아프다고 못가겟다고

 

그래서 고모도 지금 집에서 심심하게 애 밥이랑 약먹임ㅋㅋㅋ

 

누울때도 앉을 때도 걸을때도 "아..아아아아아ㅏㅇ" 라고 함

 

근데 오늘 아케이드 갓다가 무슨 이상한 삥삥 돌아가는거 잇길래

 

언니랑 탓음 물론 동생은 똥꼬 아파서 안감

 

근데 너무 휡휡 돌리는거임

 

집에가서 생각나서 동생한테 말했는데 동생이 그거 엄청 좋아한다고 함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너 그상태로 그거 탔으면 똥꼬 찢어짐" 이랫음

 

내가 원래 웃음이 좀 많음 근데 갑자기 이 말을 생각하면서 웃음이 혼자 터진거임

 

그래서 꺽꺽 거리면서 웃음 터져서 말했더니 애가 날 이상하게 쳐다봄....

 

지금 한쪽 엉덩이 딱딱한건 물렁물렁 해졌는데

 

한쪽은 안 그렇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불쌍한 동생을 위해서 댓글좀 달아주셈

 

읽어주셔서 뛩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