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iel que habito / The Skin I Live In / 내가 사는 피부 / 2011
페드로 알모도바르 / 안토니오 반데라스, 엘레나 아나야, 마리사 파데레스
★★★★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는 되도 재미는 없을 것만 같은,
거장들의 영화에는 확실히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배우의 연기도 아니고 반전이 있는 결말도 아니다.
현란한 촬영 스킬도 아니고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조명도 아니다.
그건...
사실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항상 놀라고 집중하며 되새기고 질투하게 된다.
그들의 영화를 큰 희생없이 볼 수 있다는 건
다름 아닌 축복이다.
bbangzzib Ju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