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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무억울하네여..

JiYong |2011.12.31 21:14
조회 46 |추천 0

머 돋음체 그런거 모르겠어요 그냥 쓸게요...

다름이 아니라 집에서 쉬다가 약간 후줄근한 차림으로 커피숍을 갔어요

후드티에 그냥 편하게 아주편하게..ㅋ

집 근처 바로 앞에 차 타고 이동해도 되는데 그냥 걸어서 가기로했어요..

목도리 칭칭감구..ㅋ 아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25..ㅎㅎ

집앞에 한 200미터 정도에 커피x 이라는곳이있어요 다들 아시겠으니

상표는 거론 안할게요 ..ㅋ전 그냥 커피만 사서 빠르게 돌아올려고했습니다

근데 사람이 좀많더군요..밖에서 눈을 좀 밟고온지라 미끄러웠는데

주문을 하러 가다가 여자분들 세분 정도 모여계신테이블에서 미끄러지면서

여자분들계신곳에 그대로 철푸덕 ㅡ.ㅡ;넘어졌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저는 너무 당황하고 미안해서 후줄근한 차림새건 머건간에

바로 머리 조아려 사과부터했습니다..그리고 얼굴을 들어서 표정을봤는데

역시나..되게 화나신 표정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얼굴보면서 또 했는데

그 여자분들께서 발로 툭툭 치시면서

그 여자분하고 대화입니다 ㅡ.ㅡ;1을 여자분이라하고 2가 저라고할게요

1 지금 장난하세요? 사과하면 다에요?

 

2 그럼 어떻게 해드릴가요..죄송하게 됐습니다

 

3 지갑에 커피 묻은거 보이시죠?(아 산지얼마안된건데 씨ㅂ.)

 

4 저기 근데 욕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은데요

 

5 욕나올만 한 상황이니까 욕을하지 아 짜증나네진짜

 

6 (묻은거보고)한방울 정도 묻은거같은데 ..

 

7 이게 조금으로 보여요? 아예 번졌는데? 아 진짜 별 거지같은..ㅆ

이렇게 실랑이가 벌어졌는데요 여자분께서 좀 큰소리로 말하는터에 거기계신 손님들

다 쳐다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점원도 막 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볼정도로요

그 여자분은 게속 욕을하고게신 상황이었고 옆에 게신 친구 한분은 그냥 멀뚱히 무신경이시고

한분은 말리시는데 그냥 손만잡고 흔드는정도..?

그러다가 매니저가 와서 상황을 물어보길래 제가 넘어지면서 테이블을 건드렸는데

그 상황에서 커피가 쏟아지면서 여자분 지갑에 커피가 묻는바람에 화나신거 같다고 말을했더니

그 여자분께서 욕을 하시면서 목소리 크게 높이시고

"아 진짜 내 지갑 어쩔거냐고 얼마주고 산건데 아 짜증나게 진짜 별 거지같은 커피먹으러 와서 난리야"

저도 흥분해서 따졌습니다 저도 저 여자분이 저렇게 말하는이유는

제가 집에서 막 나온차림이라 좀 후줄근한 모습이어서 그런건데 저도 그 상황에서 받아치면서

솔직히 흥분해서 욕도 좀 했습니다 그 매니저분께서 상황을 중재를 게속 해주셔서

기분이 드러운 상태에서 나오긴했는데 그 여자분이 잡더라구요

"내 지갑 변상해놓고 가세요 그냥 가면 안되지"

그래서 제가 그 여자분한테 연락처 달라고하고 내일 쯤에 따로 만나서

그 지갑 명품인지 먼지는 모르겠으니 그냥 돈 물어주려고 생각중입니다

판 톡커여러분들..제가 잘못한건 알지만

제가 이렇게 푸대접을 받을정도로 잘못을 한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저 그렇게 어디가서 빠지지않는데 오늘 아주 제대로 거지꼴 대접을받았네요

추천 뭐 이런거 바라지도않습니다 단 몇분이라도 댓글로 좀 말좀해주셨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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