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12년이에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일단 ㅠㅠ신속하게 말하기위해 반모갈게요
너그럽기 2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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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소를 받았어 언제 받았는지는 기억안나 어쨋든..남소를 받고
나는 크리스마스때 컴퓨터와 놀고있는사이에
걔는 소개해준애랑 소개해준아이의남친이랑 친구랑 소개남과 크리스마스때 놀았데
망할년.. 그리고 갔다와서 이야기해주는 분위기 묘~해
잘될거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로서 기뻤어
친구거 솔로탈출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좋았지
근데 문제는 애가 고백을 안해..그래서 뭐 때가 되면 하겠지하고 있었어
언제였지 우리 방학식했던날에 정확히 29일에 남소받은친구랑 다른친구2명이랑 나랑
타로보러 부산대학교앞을 갔어 그리고 타로보고 놀다가 친구 2명은 집에가고
나랑 남소받은애는 우리집에 갈려고 같이갔는데 우리집쪽으로 가는 버스가
그 남자애가 다니는 학교를 지나간단말이야 ㅋㅋ근데 걔네는 30일에 방학식해서
ㅋㅋ아직학교에 있겠구나해서 내가 어떤놈이 내친구마음을 훔쳐갔나싶어서 볼려고
내리자고 꼬드겼지 그래서 내렸어 그리고 막 학교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있었지.
내친구는 계속 그남자애한테 연락하구 근데 수업이라서 그런지 연락이 잘 안되나봐
근데 중요한건 걔네학교 앞에 있으니까 남자애들 몇명씩 집에가는거야..
그래서 마쳤나..싶어서 내친구는 또 남자애한테 연락해보고 ..그렇게 있다가
내친구 교통카드에 돈이 없어가꼬..충전할려고했어 근데 ..없어 아무리찾아도,,
무슨 이런데가 다있나싶었지..그래서 친구랑 학교주변을 서성이고있는데..
왠 키큰..컸나..키가..모르겠다 왠 남자애가오는거야..어쩜..
내친구의 소개남이였어 뭐 자세히말하자면 썸남이지
뭐..내가 애를 제대로 못봤지만..머 나쁘지않았어..애라면 내친구 안울릴듯했지
그리고 이제 우린 버스를 타러 버스 정류장에 갔다? 근데 ..내친구랑 친구썸남이랑
같은동네살아..나혼자..다른동네..그래서 집에 가는 버스가 다르지..
원래라면 내친구는 우리집에 가야하는게 정상이잖아..
난버림받음 내친구는 썸남이랑 집에 간다고함..쇼크먹음 친구가 날버림..
걘 사랑이 중요한가 싶었다..순간..그래서 친구가 나에게 처넌 쥐어줌..
내가 지 버스비없어서 대신찍어줬었거든..그러면서 ..집에 조심해서가래..
슬퍼 암울해 완전 속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할년 이건데..
겉으론 표현을..할 수가 없었다..그래서 됐다면서..나도 걍 같은버스탔음..
나도 참 눈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혼자가기싫다면서..
근데 명때리다가 진짜 걔네집까지 갈뻔..아슬하게..우리집가는길에서 제일가까운정류장에내렸지
그리고 ..난 혼자 털털거리면서 집에 갔어..같이 문구점가기로해놓고선..지는 집에가고..
그래서 난 혼자 문구점갔음..친구한테 문자하니까 답이없어..
난속으로생각했지..이년 얼마나 좋으면..이렇게말이야..
그래도 답장은 오더라..몇분지나서..상처받음..같이미용실가기로해놓고..
미용실도 나홀로갔음..갔는데 타이밍도 쩔지..
어떤..언니께서 파마한다고 기다리고있었음..ㅠㅠ샹 따뜻해서 혼자 졸고..
아아 이야기 샌다 어쨋든..내친구가 집에 가면서 좀 ..달달한 기운이 있었던거같애
그래서 아 애는 조만간 고백을 하겠구나했어..
그리고 31일이 되었지. 낮부터 우리는 계속 네이트쪽지를했어
썸남있는친구랑 타로보러같이같던친구한명이랑 나랑 ㅋㅋ항상 쪽지를하지
썸남있는친구가 애가 고백을 안해서 징징대고 나랑 다른친구는 뭐 그런애가 다있냐면서그랬지..
썸남있는친구가 ..썸남을 소개해준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었데..
그 이야기들으니까 화가나는거야 어이없고 무슨 걔는 애를 가지고 노나 싶을정도였어.
그래서 내가 걔가 1월 1일 12시 정각에 고백하면 남고가서 귀요미 번호를 따겠다 라고 말했음..
근데 애가..내친구가 고백할 삘임 ㅋㅋ하지만 난알아 애가 고백안할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친구 위안으로 저말했어 ㅠ-ㅠ 힘내라고 근데 ..말이 씨가된다고..망했어.
이제 1월 1일 12시가 되었어..난 안심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걔가 고백을 안했으니까
내친구는 조용히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기쁨은 2분 후에 사라졌어
왜냐고? 내친구가 2분에 고백받았다고 우리한테 말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2분지났다니까 12시 정각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말한다고하는거야..
하 망했어..그래서 자세히들어보니까 썸남소개해준친구랑 썸남이랑 아는 애랑 셋이서 짯데..
그래서 난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서..아는애한테 쪽지해서 확인했어..
근데 12시 정각이래 걘 왜 나한테 눈치를 안줘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줬나 싶어서..걔한테..
무차별 화풀이했어..난망했어 남고에 가서 번호따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내얼굴에 번호를 어떻게따..싸이 전체공개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얼굴이 당당해서 한게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당당함과 그런당당함이다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혼자 방에 아무도없는데 이 새벽에 10분동안 한없이 웃고있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싸이에 써준편지보고 울고 ㅠㅠㅠㅠㅠ혼자 쇼를 했다..
그리고 아는애한테 화풀이하고..걍 ㅋㅋㅋㅋㅋ단답쳤지 미안 ㅠㅠ이러길래 댓다 이러고
계속 됐다 이러기만했음..어쨋든 난망했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어떻게..
애들 막 둘이서 남고정함.. 어디가좋을까..이러면서 용인이랑 내성은 안된다고하고..
그러다가 충렬도 안된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정고가겠네
망했어 내얼굴에 누굴 번호를 따니..ㅠㅠ
아 슬퍼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줘 ㅠㅠ
봉변당했어 1월1일 새해부터이게뭐야 새해복많이받으라고 동생들오빠들친구들이막..말해줬는데
복은 커녕 봉변당했어 ㅋㅋ나 망했어 ㅠ-ㅠ
내가 남고가서 번호따러 갔다오면 후기를 써드릴게 ㅠㅠ
그럼 새해복많이받구 좋은일 가득하길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