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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서울 낯선채팅남

안녕 |2012.01.01 12:04
조회 5,194 |추천 7
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 글올리는 건 처음이라 ㅎㅎ
쨌든 때는 오늘 새벽이였어요.
잠이 안와서 폰으로 '랜덤채팅'을 다운받아 랜덤채팅을 했죠.
거기서 어떤사람을 만났는데.. 24 서울남ㅋㅋ
전 처음에 장난으로 21살이라고 뻥치구 대화를 했는데... 
괜히 이사람한테 미안한거에요.
그래서 사실 18살인데 뻥친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쿨하게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쨌든 서로 심심해서 끝말잇기를 했는데 새벽이라 그런지 엄청 웃겼어요.
올리고 싶은데 지금 저장해논게 없어서 ㅜㅜ 기억도 잘안나요. 
제가 서울에 안산다니까 서울 자랑하고 롯데월드 가자고 하고 쫌 귀여웟어요 ㅋㅋㅋ
글고 자긴 시급이 육천 얼마라면서 나정돈 롯데월드 데리고 갈 수 있다며 ㅋㅋㅋ
여친이랑 깨져서 클쓰마스날 남자들이랑 파티한다고 홧김에 랜던채팅 다운받아 새벽에 편의점가서 맥주
사오고 홀연히 떠나버린 24 서울 낯선채팅남.
즐거웠어요. 18살 애랑 놀아 주느라 ㅋㅋㅋㅋ
'랜덤채팅' 이상한 사람많다던데 처음하는 사람이 착하신 분 같아서 좋았네요.,
글고 그쪽 아름다운 청년 맞아요 ㅋㅋㅋ 서울 솔직히 부러웠고 끝에 말도 없이 가버려서 완전 애간장만 태
우고 가셨네요. ㅋㅋ 막 귀찮아서 떠난건 아니죠?ㅋㅋㅋ 어쨌든 재밌었어요~!!!



ㅋㅋ 글재주 없어서 완전 뒤죽박죽인거 같네요. 그냥 재밌는 기억이라 간직하고 싶어서 올렸어요.ㅋㅋㅋ너무 악플다시지 마시고 그냥 즐겁게 봐주세요. ㅎㅎ
추천수7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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