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슬퍼서음슴체.
나님은 우선 여러분과는 다른 시간대에 살고있음.그래서 나님은 지금 방금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옴.그런데 나님은.. 아직 2012년을 맞이하지 못했음.
11시까지 교회를 가야하는데나님 어머니가 맥뚜룻놜드 라테가 느므느므 마시고 시프시다 하여맥뚜롯놜드를 갔음. 좀 일찍.나님은 커피를 못마시기에 새로나온 무려 스몰에 1.99씩이나 하는뒤럭쓰 핫초코를 마시기로 함.
락토스 우유가 있냐 물었음.나님은 일반우유 섭취시 하루 종일 고생을 하기에반드시 두유 아니면 락토스 우유를 먹어야함.
아..없다네...
어쩔수 없이 동생에게 사라고 강요한 후 딱 한모금만 개미 똥꾸멍만큼만마시기로 함.
설마 했음.
아. 마시지 말껄.제발. 아. 제발.
어쩌구저쩌구 다 지나가고
ㅋ
ㅋㅋ
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음나같은 분들은 알것임.배에서 정말 뱃고동 소리가 뿌아아아ㅏ아ㅏㅇ앙ㅇ 한다음엄청난 양의 숼솨가 밀려옴.
화산 못지 않음.
나는 이미 네이트 판에서 똥판을 많이 읽었기에이때는 예민해지신 장을 보호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예전에 고속도로 똥판인가에서
장은 추워도 쥐랄 더워도 쥐랄이랬음.우선은 코트로 배를 따뜻히 하고 상체는 춥게 냅둠.
ㅓㅇ라ㅣ너럊머삼ㄴㅇ르ㅏㅁ닝러누가 그랬어??
장은 그냥 걍 쥐랄임그냥 가만 있어도 쥐랄 걍 쥐랄 상 쥐랄으나ㅣ러남러ㅑㅁ러암러ㅏㅇ
목사님이우와어ㅏㅣ러마ㅣㅇ ㄹ새해가 이쁘어~ 웅으아오라아아
안들림 나는 점점 배가 아파옴12시 넘겨서 조금만 참으면 자유의 시간이 오기에 참음.
ㅋ........................카운트 다운 하려고 제야의 종소리 비디오 트는데결국 나님 일어섬. 벌떡. 벌떡.
다 나 쳐다봄. 뭥미. 신경 쓸 겨를 없음.똥방구 발사하고 옵션으로 똥 발사하고
화장실가서고요히 들려오는카운트 다운....을 들으려했는데그마저도 똥소리에 묻힘.
알고있음 ... 나 더러움.ㅁ...ㅇ.......
그냥.. 나랑 카운트 다운 한번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