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매달려보기도해보고 전화도 하고 해봤지만 남자친구 마음 돌리는건 참 어렵네요.
주위에선 매달리지말아라, 전화 절대하지말하라, 했지만 알면서도 연락하고있고.....
내가 할수 있는 한 진심을 전해보려 노력도 했지만, 헤어지고 한달째인 어제 잠시 만났어요
같이 밥도먹고, 차안에서 서로 40분동안 말 없이 .. 제가 먼저 말을 했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왔지만 잡고싶다고, 하지만 남자친구는 이제는 싫다면서, 그만하고싶다네요.
그러면서 연락하면안되겠냐고 하니깐 가급적 하지말라고 하네요, 미련없냐구 물어보니깐 어느정도 없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12월의 마지막날 끝이 났습니다. 한달동안 참 많이 울기도하고 매달리기도
해보고, 대화도 해보고싶었지만 후회는 없어요
근데 참 이상한게 어제 그렇게 대화를 하고 차에서 내리면서 .. 생각이 든게, 이젠 슬프지도않다,
눈물도 나질않는구나. 이거였어요. 정말 이상하게 매달릴때 초조함은 어디가고 마음이 덤덤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