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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필독]대학에 가기전 알아두고 가야할 것들!!!

180남 |2012.01.01 21:33
조회 2,763 |추천 2

일단 안녕?

 

지금 마냥 대학 갈 생각에 기쁠 12학번들아.

 

11학번 이제 헌내기가 될 선배야

 

허황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히죽히죽 거리고 있지?

 

뭐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대학생활 한지 1년밖에 안됬지만 새내기를 막 거친 선배로써 따끈따끈하게 말해줄게!

 

고등학교때 무성하던 대학교 MT,OT의 루머들을 생각하며 벌벌 떨고있을 여학우들이나 므흣한 상상에 빠져있을 남학우들!

 

절대 MT,OT에서 선배들이 술취한 너희 모텔로 안데리고간다 걱정하지마.

 

만약 정말 그런 선배가 있다면 그건 인간쓰레기에 재활용도 안되는 개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

 

대부분 선배는 주량 모르고 술취한 너희 꽐라들 토 닦아주고 진상받아주느라 고생이 많으시단말이야.

 

실수해도 오티나 엠티때는 술먹고 그런거라서 대부분 이해 해주시고 넘어가지만 도를 넘는 애들은 당연히

 

밉보이겠지?

 

적당히 마시는 것을 권장할게.

 

괜한 술존심에 주는데로 마시다간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지도 모르니까 조심하구

 

또 학기초에 너무 튀려고 막 까불고 선배들한테 막 장난치고 그러는 애들 꼭 있지?

 

잘 풀리면 정말 선배들이 귀여워하고 좋아하지만 밉상인애들 있잖아? 그런애들이 까불었다간 안 좋은 소문에 휘말려 대학생활 힘들어지기 십상이야.

 

형이 진심으로 충고하는거야(내가 그래서 좀 힘들었거든안녕)

 

그리고 이건 남학우들한테 제일 중요한거야

 

남중,남고에서 6년동안 모쏠로 지내거나 여자경험이 많이 없는 순둥이?쑥맥들?한테 해당대는 이야긴데

 

처음에 여자애들하고 같이 수업도 듣고 놀러다니고 그러니까 막 설레고 학기초에 인간으로써 당연히

 

베풀어야하는 친절이나 말 할때 당연히 웃어줘야되는 분위기에서 웃어주는 여자애들을 보면서

 

'아...얘가 나를 좋아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썸 한번 타 볼꺼라고 여기저기 기웃대는 애들 있거든?

 

여학우들과 멀어지는 지름길이야.

 

대학은 소문이 매우 빠르게 부풀려져서 나거든...ㅋㅋㅋ

 

소문은 정말 무서운 것이더라구...더위

 

나는 해보지 못했지만 C.C에 대한 환상과 충동적으로 하는 고백으로 C.C가 된다면 초기에는

 

세상을 다 가진듯 좋을꺼야(목격담일 뿐이지만...통곡)

 

하지만 헤어지고나서 뒷 수습하는거..

 

정말 힘들어보이더라

 

같이 놀던 무리에서 한명은 떨어져나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니까...

 

헤어지고나서 소문까지 안좋게 난다면 파국으로 치닫을수 밖에 없어

(남자는 군대찬스가 있으니까 걱정마)

 

근데 C.C는 한번쯤 해봐도 좋을 것 같아

 

짝사랑만 겁나 하다 가는 나는 엄청 후회중이거든...ㅎㅎ

 

아! 한가지 팁을 주자면 선배들과 술자리나 밥을 같이 먹게 되는 자리가 생긴다면 꼭 테이블 세팅 및 물잔,술잔채우기 해주길 바랄게

 

나름 좋아하셨던 눈빛을 본거같거든 ㅎㅎ

 

 

더 길게 쓰고 싶은데 괜히 주저리주저리 길어질것 같아서 그만 줄일게

 

모두 즐거운 대학생활하길 바랄게

 

초면에 반말해서 미아넹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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