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23세 스타뜨를한 흔하디흔녀입니당...
늘 폰으로 눈팅만하다가 글을쓰려니 너무 어색.......하네요 ![]()
나름 여자에여... 악플에 완전 상처받으니
악플은................![]()
남들이 다쓰니까...
저도 남친이 음쓰니까 음씀체를...![]()
그리고 편하고 상큼(?)하게 말을 놓겠음
(지송..ㅠㅠ)
2012년 1월 1일 새해의 아침이 밝았음...
언니 오빠 친구 동생님들 다들 해피뉴이어임?
나는 주말알바라 새해 첫날 7시부터 알바를 하는 안쓰러운 녀자임...![]()
알바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말만 알바를함!
주말이라 대부분 아빠가 알바끝날때 대리러 오시는데,
(알바하는 곳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바슈가 없음... ![]()
그래서 항상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 그럼 택쉬비가 보통 3000~4000가량 나옴!!
한시간 알바의 대부분이 날라가는 순간임... 내가 너무 슬퍼해서 아빠가 대리러 와주심!)
오늘은 엄마가 주문하신 아이스크림을 사기위해 아빠와 마트를 가기로함!
우리집 근처에 요 근래에 대형 마트가 하나 생겼음!
크고 먹을것이 참 많은 곳임 ![]()
마트는 항상 가도가도 별천지인거 같음! 갈때마다 너무 사고싶은게 많음![]()
오늘도 역시나 나는 너므나 사고싶은게 많았음......
하지만 다 사게되면 집에가서 엄마에게 아빠와함께 혼날것을 생각하며
나름 고르고 골라서 사고싶은것을 딱 하나만 사기로함!
그래서 고민을 하며 쇼핑을하던중 XX에서 나온 브라우니가 세일을 하는거임!!!
눈여겨 보던중 친구가 만들어왔던 브라우니가 기억이 났음!
참 맛있게 냠냠 먹었는데 그게 이거였던게 기억이남 ![]()
그래서 바로 아빠를 졸라서 구매를 하게됨 !!!
집에가자마자 엄마는 만들어 먹지도 않을거면서 사왔다고 폭풍따발총을 날리셨음![]()
그래서 화가난 나는 당장! 만들어먹기로하고 조리를 시작함 !
반죽에 물을 넣고 휘휘 저으니 인터넷에서 봤던 브라우니의 반죽 형태를 띄게됨!!
이제 넣고 돌릴 용기만 있으면 되는데! 용기를 뒤져보면서 엄마께 물어봤음...
"엄마 이건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는거야?" 하고 물었는데
우리 어므님은 티비와 사랑에 빠지셔서 알아서 넣고하라고 날 외면해버리셨음...
할수없이 혼자서 고민에 고민을 하던중.... 번뜩! 한가지 생각이 떠오름!!
예전에 초콜렛을 만드려고 사놨던 베이킹컵이 생각이 났음!!
바로 요거임!! 요기에 나누어 담아서 돌리면 딱! 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름 기발한생각을 했다고 혼자 칭찬을 해대며 하나하나 정성스레 나누어 담았음!!
다 나누어 담고 일단 두개만 먼저 돌려보고 시간을 맞추어 보려고 타이머를 맞추고 돌려버림!
근데!!!! 열심히 기다리고있는데 동생이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나옴!!
동생 - "지금 뭐하는데!!! "
나 - "응????"
동생 - "전자렌지 연기나자나!!!"
나 - "읭!!!!?????????????"
등뒤에있던 전자렌지를 돌아본순간 나는 정말 깜짝 놀랐음
대충 이런 상황이였음... 너무 놀래서 사진을 찍을 정신따윈 이미 날라가고 없었음![]()
급하게 전자렌지 문을 열었는데.... 집안 전체에 흰연기가 모락모락 퍼지기 시작했음
멍때리다 엄마의 짜증섞인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전자렌지는 독가스를 뿜어내고 있었음......
전자렌지 여기저기 튀고 넘쳐서 전자렌지안은 엉망이였음....
완벽하게 탄 브라우니(?)의 자태 ![]()
전자렌지 밑판의 처참한 모습... (씻다가 찍어야겠단 생각에 급 사진을 찍음!)
집안 모든 가족의 폭풍 질타가 이어졌음... 느므 미안하고 죄송스러워 할말이 없었음....![]()
솔직히 탄내가 너무 심해서 숨쉬기도 힘들었음....
그래서 결국 이 추운 겨울날 집안 모든 창문을 개방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됨....
향초를 두개나켜도 냄새는 없어지지 않았음
그래서 네개로 늘렸음...
그래도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음![]()
방향제도 새걸 뜯어서 투입했음!! 하지만 변화는 없었음...
오히려 썩은내와 두냄새가 섞여서 더 역한내가 나는거 같았음....
거의 한시간 넘게 문을 열어놓은거 같았음....![]()
정신을 추스리고 다시 용기에 전부 옮겨담고....
냄새가 덜빠진 전자렌지에...넣고 10초마다 확인하면서 다시 브라우니를 제작함!
다행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독가스냄새보다는 초코향이 솔솔 퍼지기 시작함!!!
드디어 완성!!!
표면도 굳었고 기울여도 흘러내리지 않음!
이제 대략 1시간동안 식히기만하면됨...![]()
나에게 남은건......
녹아버린향초와.... 처참한 부엌뿐....이제부터 싄나게 청소를 시작하면 됨!!
설명은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는것을 깨달음....
재미없고 지루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함...
비루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님은 새해 복 많이 받을거임 ![]()
어떻게 끝내야하지....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