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로마서11:32
아우구스티누스는 힐라리우스(Hilary)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율법의 요구 조건들을 이행하려고 애쓰다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지칠 때에, 율법은 우리더러 은혜의 도우심을 구하는 법을 알라고 명령하지요"
또한 아셀리우스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율법이 유익한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고 그를 움직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의 치유를 구하도록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또한 로마의 인노켄티우스(Innocentius) 교황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할 수 없는 것을 명령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에게서 구해야 할 바를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율법의 계명들 속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완전한 의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의에 대한 상급을 베푸심과, 또한 모든 악행들에 대한 엄중한 심판하심을 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함을 얻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직 하나님의 붙드심에 의해서만 지탱되고 서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성도를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름답게 드러나고 그의 긍휼하심이 인간의 삶안에 오직 주의 은혜로만 성취할 수 있는 명령들을 지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온유하심안에 충만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된 삶을 인간 앞에 확실하게 제시하시고, 계속해서 유익과 온전한 선물들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옳고 바른 것에 대한 관심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특정한 사람들은 율법에 주어져 있는 무서운 위협을 접함으로서 형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악한 행동이 억제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두려워함 때문이 아니요, 하나님 앞에서 더 의롭게 되었기 때문도 아니며, 방자하게 활개를 치는 그들의 부패성이 속으로 가두어짐으로서 정욕의 불길을 노골적으로 뿜어내지 못할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지 아니한 사람들은 모두가 자발적으로 율법에 복종하도록 인도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위엄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과 끔찍한 두려움 때문에 억지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임을 느끼는 것입니다.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디모데전서 1:9-10
그러한 의는 사람의 공공사회를 위하여 필수적인 것이며, 주께서는 모든 일이 소동과 혼란 속에 있지 않도록 보살피셔서 공공사회의 안녕 질서를 유지케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조차도, 아직 부르심을 받기 전 거룩한 영이 계시지 않는 동안에는 육체의 어리석음 가운데서 마음대로 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서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 교사가 되는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 유익한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구원얻은 사람들이 사모하는 것, 주님의 뜻의 본질을 날마다 더 철저하게 배우게 해줍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인을 섬길 자세를 갖춘 종이 주인의 뜻에 자신을 온전하게 드리기 위하여서 순전함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전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윗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19:7-8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7-18 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은 읽는 자들을 권고하심으로써 사람들 속에서 순종하고자 하는 기쁨과 즐거운 마음을 일으키며 완전한 삶을 권고함으로서 목표를 향하여서 달려가는 인생의 경주가 마침내 천국에 이르도록 주께서 역사하시는 최고의 도구인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119:105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은 사탄의 전적패망과 하나님 나라의 구속의 은혜의 주권적 완전함을 힘입어 사는 오늘날의 성도들의 삶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17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가르치는 자들에게 명확하고 분명하게 이 세대와 구별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권면하고 책망하는 일의 중요함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19-20
죄인들이 악의 유혹과 불의에 빠져서 헤맬때에 율법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의를 따라가는 자에게 영원한 상급과 사랑하심을 보이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유념하게 하는 완전한 의의 규범, 이것이 얼마나 귀합니까?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1-6
또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교인들에게 편지하기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10 고 하였습니다.
이 같은 율법의 엄격한 심판 집행에서 자유를 얻는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죄 용서를 받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4:5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만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하신 사랑하심과 은혜 속에서 구원의 소망과 영생의 소망을 갖고서 확실한 안정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갈라디아서4:6-7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시편30:5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영원한 속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배하고 즐거워하는 참된 예배, 의와 거룩함과 순결함 안에 부르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합당한 겸손과 생명의 삶이 여러분과 나의 모든 삶 위에 가득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주(主)되심과 옳고 그름의 심판자이심과 공의로운 보응을 기억하고 긍휼하심과 자비의 축복을 기억하면서 깊은 즐거움과 무한한 기쁨을 누릴 길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5:22-24
가증한 모든 우상과 심각한 범죄인 거짓을 미워하고, 모든 악을 배격하며 오직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주권적 통치하심 안에 주의 뜻의 본질을 알고, 선함과 참된 경건의 삶을 누리는 것. 아들로서 부르심을 입은 그 은혜를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은혜의 삶, 기쁨의 삶 안에 누리는 영광스런 승리의 근원은 예배함에 있는 것입니다.
"계명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 디모데전서1:5
만왕의 왕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통치자들과 주권자들의 총명과 지혜를, 가난한 자와 부한 자의 부요함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그의 의지대로 다스리시고 당신과 나를 선택하여 부르신 주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과 찬양을 드립시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누가복음 10:27 ; 마태복음22:37,39
또한 시대와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여서 의를 지키며 하나님의 은총과 귀히여기심을 입는 비결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는 것입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몸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3:1-4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열심으로 청종하고, 깊이 묵상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베드로전서2:1-3
태초부터 영원까지 여러분과 나를 붙들고 깊은 진실함과 사랑안의 참된 믿음이 있게 하는 능력은 오직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고, 모든 만물을 밝히 드러내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는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1-3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1-13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8
천국의 영광과 하늘의 상급이 가득있는 오늘과 매일의 삶을 함께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 삼아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주님을 경배하게 하시고 주님의 구원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어둠의 세력은 떠나갈지어다. 영원한 영광과 상급을 얻는 매일의 삶을 주께서 친히 이뤄감을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