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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의 빈정댐을 편드는 신랑..정떨어지네요.ㅜㅜ

맞아요 |2012.01.02 09:15
조회 88,420 |추천 68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주실 거라고 생각못했어요.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 아주버님께 다시 빈정거리는 농을 하면

대놓고 하지마시라고 이야기할 생각이예요.

같이 맞장구쳐서 똑같은 사람되긴 더 싫구요.

조카들도 있는데 아이들이 배우게 될까봐

정말 싫어서요.

 

그런데 문제는 늘 시댁과의 문제에 있어서

저렇게 그건 니문제라고 선을 그으며 쏙 빠지는

신랑에게.. 아니, 나만 참으면 된다는 사람..

시댁에 안할려고 하는 사람도 아니고

시댁에 잘할려고 하는 사람에게 태클거는데..

사실 너무 많이  실망했어요.

회의도 느끼고..

 

 

신랑과 서먹서먹합니다. 이궁.

(글은 아는 분까지 읽게 되어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추천수68
반대수11
베플|2012.01.03 10:54
아 쫌 원본 삭제되면 톡에서 내려라 짜증나
베플머야|2012.01.02 10:13
"와 이젠 이런것두 해. 제수씨 약식은 내가 좋아하니 종종 우리집에 와서 약식 좀 해놔요" "형님~아주버님이 좋아하신다니 저한테 오셔서 배워가시면 되겠네요. 사랑하는 신랑을 위해서 그정도는 하시겠죠? 오실때 찹쌀하고 재료는 사오세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거기서 아주버님이 제수씨가 직접 만들어달라고 하면.. "어머~ 제가 왜요? 아주버님도 나중에 며느리봐서 해달라고 하세요."라고 쏴버리세요. "제수씨 그거 가져올래요?" "아~ 그거 빌려달라고 하셨죠? 네.. 빌려드릴께요." 라고 되짚어 드리세요. 앞으로 아주버님이 깐족되면 대놓고 말하세요. 아주버님이 화내면.. "어머~ 왜 화내세요.. 아주버님이 농담하셔서 저도 농담한건데.. 서로 웃자고 하는 농담에.. 진심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쵸~ 어머님~~" 저도 시어머니가 하~또 얄밉게 말해서 신랑 잡아봤는데.. 신랑은 그게 늘 일상이라 잘 모르더라구요.. 걍 제가 말해버려요.
베플똑같이하세요|2012.01.02 14:38
같이 빈정거리세요. 남편분은 수십년 그런 말투에 익숙해지셔서 모르실겁니다. 저희는 시동생이 꼭 저런 말투예요. 근데 시어머니를 비롯해서 모든 형제들이 막내라...막내라...하면서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하루 날잡아서 같이 비꼬았습니다. 식구들 모두 막내라 그렇다고 감싸는데...한마디 했어요... 저기...서방님이 아무리 막내라고 해도 저보다 나이 많으시잖아요. 게다가...저는 온 집안의 막내예요...결혼식때 보셨죠...저희 사촌 오빠가 저희 아버지뻘이신거... 전 외가, 친가 통털어 동생 없이 자란 막내인데 그럼 제가 그렇게 해도 다들 이해해 주실거죠? 라고했네요... 아주 살살 웃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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