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1월1일 벌써 24살이 되어버린 흔남입니다.......ㅋㅋ
두번째 판인대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이게 대세인듯?
본인은 군대를 갔다와서 유학을 하고있는 1人임...
페루라는 나라를 알고있음??
나님은 남미에 페루라는 나라 리마에서 살고있음...
이곳은 아직 1월1일임
근데 오늘 새해 첫날부터 빵졌슴ㅋㅋㅋㅋㅋㅋ
2012년 1월 1일...새해를 맞이한다는 기쁜마음으로
전날 술을 퍼마시고 일어났음.. 해장은 辛!라면!
그러다가 문득 술먹고다음날엔 피자먹는게 맛있다고
했던 친구이야기가 생각이났음..해장은 햄버거랑 피자라나?
이게바로 리마피자헛의 광고지임...ㅋㅋ
하지만 이곳에 전화를 하는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무....
이곳은 전화주문할때 엄청나게 많은 질문을 함..
고로 언어실력이 미천한 나님에게는 부담스러움 용기가필요했음
영어로 주문을 한다면 편하겟지만 영어를 할줄아는 알바찾기 쉽지 않음...
그래서 나님은 노트에 내가 할말만 쭉 적었음....
((((((((한국어 해석임))))))))
알바 : 안녕하세요 피자헛입니다!
나 : 주문하려고 하는대 제가 스페인어를 잘 못합니다. 혹시 영어 할줄아시나요?
알바: ........기다리세요
나 : 아니에요 그냥 주문할게요. (노트에 적어놓은 것들을 읽기시작함...ㅋㅋ)
알바 :네 주문하세요.
나 : 아메리카나페페로니 한판이랑 펩시라이트 하나 갖다주시고요
나머지 기타 필요 한건 없구요
그냥 피자랑 콜라만 원해요 소스 이런거 안먹어요 필요없어요
그러니까 더이상 물어보지 마세요.
알바 : 아 아메리카나.. 페페로니 피자맞으시죠? 그리고 펩시라이트 콜라 하나 나머지는 필요없으시구요?
나 : 네네네네네네.
알바 : @$@#$
나 : 네네네네
알바 : ^%&$&%
나 : 네네네~
알바 :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감사합니다
나 : 감사합니다~
그러고 약15분 뒤에 피자배달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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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 열었을때부터 뭔가 불길했음..... 배달원이 두판을 들고있음...
순간 다른집배달가는거 같이들고왔나 했음..
하지만 피자두판은 내양손위어 올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내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원이 나가고 나는 한참동안 혼자 미친것처럼 웃었음...ㅋㅋㅋㅋㅋㅋ근데 왠지 한편으로는 속이쓰림.....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서 나님은 내가쓴말을 다시봄 문제 없었음..ㅋㅋ 설마 이 알바ㅅㅂㄻ녀석이 날 엿먹인건가 하고 전단지를 다시찾아봄ㅋㅋ
아니나 다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메리카나랑
페페로니는 두가지의 피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새해 첫날부터 빵터짐
스페인어를 좀만 잘했더라면........ㅋㅋ
그냥 하는말 열심히잘듣고 네네할걸..
그래서 새해인 오늘도난 공부를한다...ㅠㅠ
ㅋㅋㅋ말재주가 없어서 잘썼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어도 잘 표현을 못하는 사람임.......ㅋㅋ
군대를 전역하고 미국을갔다가 현재는 남미 페루에서 유학하고있어요~
영어공부를 하고있고~ 스페인어는 살아가기위해 조금씩 배우고있습니다 ㅎㅎ
한국어부터 잘해야하는대ㅠㅠ악
여기서 살다보니 별에별 일들이 다있네요 ㅎㅎ 대형마트 사기부터시작해서..ㅋㅋ
다음에는 좀더 즐거운 이야기로 글한번더 써볼게요^_^
마지막으로 제가사는곳 사진조금 투척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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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__)
그리고 올해에는 다들 좋은 이성친구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