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위인 권지용 용준형 판 댓글 보다가 답답해서 글 씁니다
자꾸 터무니 없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많아서요
좀 말하고싶어서요
첫째
둘이서 해결할 일이지 이렇게 글을 써서 뭐하냐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둘이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그 친분도 없는 둘이(친분이 있음 이런 일이 처음부터 일어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어떻게 만날까요 만남부터 어렵습니다 그리고 설령 만난다고 해도 무슨 말을 합니까
권지용이 용준형한테 "너 나 좀 따라하지마" 이렇게 말 합니까?
생각해보세요 어이가 없잖아요
둘째
롤모델 드립
용준형 롤모델이 권지용이라 따라하는거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용준형은 실제로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롤모델이라고 해도 그게 더 웃긴거죠 롤모델이면 다 따라해도 된다는 논리인가?
롤모델의 행보를 밟는 건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롤모델을 따라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냥 따라쟁이밖에 더 됩니까?
셋째
코디 드립
코디가 입혀주는 거다 협찬이다 이런 말씀 하시는데 요즘은 사복도 코디분들께서 입혀주시나봐요?
그리고 코디가 입혀주는거면 패셔니스타 그런 수식어는 좀 빼시죠
그리고 협찬사에서 권지용이 쓴 아이템만 협찬해주나요? 둘이 너무 똑같아서 헷갈렸나?
넷째
힙합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
랩퍼면 다 똑같은 제스처에 똑같이 플로우 타고 그래요?
다른 랩퍼분들 생각해보세요 다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마이크 잡는 법 뭐 이런건 억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근데 이번 가요대전 때 했던 제스처는 팬들도 좀 아니다라고 생각되지 않으셨나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팬들끼리 싸우자는게 아니에요
(말투가 띠거웠다면 죄송합니다 흥분상태여서 흡)
우리끼리 이래봤자 달라질 게 없을 거 압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글을 쓰고 하는 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겠죠
근데 일반인도 권지용과 용준형을 헷갈린다고 생각한다면 말 다 한 거 아닌가요?
용준형군이 자기 개성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팬들끼리 다툴 일도 없고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그거니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