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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용준형' 계속 댓글 보다가 답답해서 쓰는 글★★

|2012.01.02 15:43
조회 624 |추천 14

지금 1위인 권지용 용준형 판 댓글 보다가 답답해서 글 씁니다

 

자꾸 터무니 없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많아서요

좀 말하고싶어서요

 

첫째

둘이서 해결할 일이지 이렇게 글을 써서 뭐하냐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둘이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그 친분도 없는 둘이(친분이 있음 이런 일이 처음부터 일어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어떻게 만날까요 만남부터 어렵습니다 그리고 설령 만난다고 해도 무슨 말을 합니까

권지용이 용준형한테 "너 나 좀 따라하지마" 이렇게 말 합니까?

생각해보세요 어이가 없잖아요

 

둘째

롤모델 드립

 

용준형 롤모델이 권지용이라 따라하는거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용준형은 실제로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롤모델이라고 해도 그게 더 웃긴거죠 롤모델이면 다 따라해도 된다는 논리인가?

롤모델의 행보를 밟는 건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롤모델을 따라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냥 따라쟁이밖에 더 됩니까?

 

셋째

코디 드립

 

코디가 입혀주는 거다 협찬이다 이런 말씀 하시는데 요즘은 사복도 코디분들께서 입혀주시나봐요?

그리고 코디가 입혀주는거면 패셔니스타 그런 수식어는 좀 빼시죠

그리고 협찬사에서 권지용이 쓴 아이템만 협찬해주나요? 둘이 너무 똑같아서 헷갈렸나?

 

넷째

힙합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

 

랩퍼면 다 똑같은 제스처에 똑같이 플로우 타고 그래요?

다른 랩퍼분들 생각해보세요 다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마이크 잡는 법 뭐 이런건 억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근데 이번 가요대전 때 했던 제스처는 팬들도 좀 아니다라고 생각되지 않으셨나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팬들끼리 싸우자는게 아니에요

(말투가 띠거웠다면 죄송합니다 흥분상태여서 흡)

우리끼리 이래봤자 달라질 게 없을 거 압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글을 쓰고 하는 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겠죠

근데 일반인도 권지용과 용준형을 헷갈린다고 생각한다면 말 다 한 거 아닌가요?

용준형군이 자기 개성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팬들끼리 다툴 일도 없고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그거니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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