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유명한 백숙집이 있다고 합니다.
성북동 맛집탐방때 겸사겸사 들려봅니다.
5시경 도착합니다.
성북동 메밀수제비 누룽지백숙
상호는 메밀수제비입니다.
누룽지 백숙이 주 메뉴인 집입니다.
서울 성북구 성북2동 281-1번지 02-764-0707
얘약이 안되는 집입니다.
근처에는 일본 대사관과 노르웨이 대사관이 보입니다.
노르웨이 하니 하루키의 노르웨이 숲과 비틀즈의 노르웨이 숲이 생각납니다.
둘다 좋아합니다.
거리는 한산합니다.
음식점 앞에 누룽지 백숙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성북동 누룽지 백숙의 개점시간은 11시30분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5시.
평일 오후 애매한 시간입니다.
음식점도 한산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테이블을 정돈합니다.
하트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점원이 메뉴판을 가져옵니다.
국내산 쌀과 국내산 닭고기와 국내산 배추김치와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성북동 누룽지 백숙과 메밀전 세트메뉴가 보입니다.
42,000원입니다.
3~4명이서 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들깨 메밀 수제비는 단품으로도 판매합니다.
7,000원입니다.
누룽지백숙 세트를 주문합니다.
점원이 찬을 가져옵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고추와 오이가 나옵니다.
녹색입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고추가루가 많이 보입니다.
쌈장이 보입니다.
고소해 보입니다.
반찬은 단촐합니다.
동치미가 나옵니다.
한술 뜹니다.
시원합니다.
일주일전 영동시장에서 마신 술이 깹니다.
앞접시는 동그랗습니다.
원반던지기가 하고 싶어집니다.
소금과 후추가 보입니다.
백숙을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닭뼈를 버리는 통입니다.
딝뼈만 버리도록 합니다.
크린타올입니다.
상품 코드는 A-08입니다.
오이를 베어 먹습니다.
상큼합니다.
고추는 맵습니다.
무시합니다.
메밀전이 나옵니다.
한국식 피자입니다.
메밀을 곱게 갈아 채로 친 다음, 묽게 반죽하여 숙성시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선한 야채를 얹고 천연양념으로 간을 한 후 번철에서 바짝지져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누룽지 백숙이 나옵니다.
백숙접시 밑에 누룽지가 숨어있습니다.
들깨,메밀수제비가 나옵니다.
다시마,무우,멸치등으로 우려 낸 천연육수에 부드럽게 반죽하여 잘 숙성시킨 메밀을 넣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들깨 가루와 호박,감자,야채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누룽지입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한 상 푸짐해집니다.
찹쌀이 보입니다.
인삼과 황밤,대추,잣,마늘등도 보입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메밀 수제비를 한 술 뜹니다.
맛을 봅니다.
고소합니다.
메밀은 콜레스트롤 수치를 떨어뜨립니다.
각종 성인병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테이블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백숙을 앞접시에 옮깁니다.
퍽퍽해 보이지 않습니다.
소주 한잔이 생각납니다.
점원을 부릅니다.
술은 안판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꿀꺽.
마무리로 누룽지를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들어갑니다.
틀림없이 맛있다는 증거입니다.
누룽지와 백숙을 모두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조금 남은 누룽지와 백숙이 있습니다.
남김없이 싸갑니다.
*오늘의 허세
-어릴 때 백숙을 하도 먹어서 아직도 몸에서 닭냄새가 난다니까.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