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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여성으로 거듭나기위해 혼자 떠난 부산여행!

신여성 |2012.01.02 17:01
조회 7,300 |추천 88

 

 

빨간 밑줄친거 보고

뭐지? 누가 나처럼 부산갔나? 하고 클릭했는데!!

 

 

 

 

당황

 

 

 

 

헉....

 

 

내가쓴거였어.........

 

 

 

 

 

 

꺅!!!!!!!!!!!!!!!!!!

네이트 메인에 저의글이 떴어요!!!!!!!!!!!!

꺅꺆꺅+_+

왕감솨감솨)/

아. 기분좋아만족

여러부운 감사해영. 여러분들도 혼자서 여행 꼭 가보쉐용!!짱

 

 

 

 

덕분에 저희회사 이사님까지 이글을 보셨네요.

부꾸럽게시리....부끄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용용용......

 

 

 

 

==========================================================================================

 

 

 

 

 

안녕하세요.

그저께까지 25살이였던.통곡 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

2012년에는 멋있는 신여성으로 거듭나기위해서

홀로 부산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왜 부산으로 정했느냐!

부산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고

비빔당면이 무슨맛인지 궁금했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부산사투리의

정겨움을 느껴보고싶어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일출을 보며-

뭔가 마음도 다져보고, 한살 더 먹으니까

 

내년엔 좋은 사람 만나 예쁘게 연애도 하고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과

더 멋있고 당당한 신여성이 되기위해서......^^

 

12월30일 퇴근 후 BUSAN 으로 떠났음매.

 

글솜씨가 뛰어나지 않아.

예능이 아니라 다큐로 느껴질수 있어요........

그냥 받아들이세요....ㅋㅋㅋ

 

여자분들 혼자 여행가는거 위험하긴한데-

전. 무시무시한얼굴버럭을 소유한 사람이라.

괜찮았거든요......^^^^^^^^^^^^^^^^^^^^^^^^^^

 

그러니 집에서 아무말없이.

부산까지. 잘갔다오라며 돈돈도 쥐어주셨어요^^

 

쿨한 아부지. 어무니 감솨감솨)/

 

그래도 부산까지 혼자 위험하지않겠냐며 어무니가 잠시 말리려는 분위기가 스물스물하자.

 

아부지 曰

핸드폰도 있고. 뭐가 위험해.

내가 너 그렇게 키우지않았다.

나는 널 강하게 키웠어-

뭐 일 생길려고 하면

알지?

 

뭘요.........딴청ㅎㅎㅎ 제가 뭘 알까요?ㅋㅋㅋ

 

저의 무시무시한 얼굴을 보이는순간.

아마 다 도망갈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가 그러셨어요^^^^^^^^^^^

 

아빠. 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2012년에 연애못하면 아빠 덕이라고 생각할께요

^^^^^^^  (진지하니까 궁서체)

 

 

 

서론은 이제 끄읏.

 

아...... 부산여행기......스톼트!!

 

스압이 있을슈있어요-

자연사진등등 ㅋㅋㅋㅋㅋ

 

 

 

응컁컁컁

 

 

 

 

 

12월30일

 

 4호차. 44호석........

 

뭐지.. 이 불길한 느낌은....

당황

 

불길한 감정은 뒤로하고 일단 도착!!

도착시간이 애매하졍+_+?

새벽3시에 도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3시에 부산역의 모습..........

불도 안켜져있고..

사람도 별로없고 숙자님들과

무서운 청소년들이 있어서

최대한 빠른걸음으로 미리예약해둔

숙소를 갔습니다 .

 

아. 서울보다. 안춥더이다.윙크

워낙 추위에 약한 여름스톼일인데ㅋㅋㅋ괜찮았음.

 

 

 

쨔잔!

도착한 나의 숙소+_+)/

뭐 별거없어요 ㅋㅋㅋ

 

숙소에 큰 비중을 둘 필요가 업써-영~

어차피 낮엔 쌰돌아다닐테니..

잠만 잘수있으면 되요~

 

어여 자고 내일부터 열심히 부산을 훑겠다는 일념으로 일단 취침^^

 

 

 

 

12.31

일어나자마자 [[자갈치시장]]으로출동!

사진 찍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네요ㅠㅠ

아쉽지않아요.......

별로 찍은사진도 없고 특별하지 않았어요ㅋㅋ

 

서울 노량진수산시장보다 조금 높은건물?

뭔가 쵸큼 더 깔끔한 느낌?

여기저기서 들리는 싸우는듯한 사투리들 정도?

ㅋㅋㅋㅋ

 

 

 

뭐.. 특별한건 없으니까 패쓰-

 

 

 

 

음~ 씨앗호떡 맛있어요+_+

달달하니 내 스톼일!!

이승기가 먹었던집 정준하/현영이먹었던집 등등 있었는데

전. 지우히메가 잡쉈다던 가게에서 먹어보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국제시장에서 먹은 비빔당면과 충무김밥.

제가 부산으로 여행오려고한 제일 큰 이유중에 하나가.

'비빔당면'때문이기도 했어요...........

 

TV에서 나온걸 봤었는데-

너무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보자마자 침이 츄릅츄릅 ㅋㅋ

워낙 먹는것을 사랑하는데. 서울에선 못봤었거든요.

 

저는 싱겁게먹는 스똬일인데-

간이 엄청짜고 살짝매콤한맛이였는데-

당면을 놔둔지 좀 됐었나봐요..

면이 퉁퉁 불었었는데...

 

불은당면도 맛있더라구요 짱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먹기 양이많은데-

앉아서 사람구경하면서 열심히 다 먹었습니다 ^-^

제가. 쭈구리처럼 보이진 않았겠죠..ㅜㅜㅜ

 

배도 불렀으니 이제 다른곳으로 이동 궈궈!!

 

 

 

 

자갈치시장앞에서 [66번] 버스를타고 붕붕달리는 중입니다.

어디로 가느냐.

우리아부지도 / 어무니도 추천하신

[[태.종.대]]

 

열심히 달려 도착했지용+_+

 

도착하자마자. 유람선을 탈수있다는말에 냅다 표를 끊었어요^^

 무슨 봉고차를 타고 선착장으로 들어가는데-

금방이더라구요~

배시간때문에 15분정도 기다리면서 사진도찍고- 셀카도찍고 ......

혼자 잘 놀았습니다 ㅋㅋㅋ

갈매기밥=새우깡 사려다가.

 

이런 상술에 현혹되지않으리.

난 자연을 사랑하는 여자니까.

갈매기들에게 이런 튀김과자를 선사하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새우깡봉지까지 혼자들고있음

너무 쳐량할것같아서..........통곡

사진도찍어야되고 갈매기밥도줘야되고.......

멀티가 잘 안되는 녀자라서...^^ 

 

 

 

 

 

 

 

출바알!!!!!!!!!!!!!!!!

배가 부릉부릉 거리기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새우깡을 바다에 마구 투척!!

갈매기들이 끼륵끼륵끽끽 거리면서 달려들었다 ...

다행히 닭둘기보단. 안무서웠어요. ㅋㅋㅋㅋ

 

 

 

진짜 가까이온 용자 비둘기.

어떤비둘기는 던지는 족족 날면서 척척 받아먹었어요 ㅋㅋㅋ

뭔가 위엄이 느껴진다.

갈매기......

너에게서 매의눈이 느껴져.....................

(개드립.........쏴리)

 

 

 

 

유람선에서 태종대를 보니까

오오오. 멋있따잉)/

 

오륙도까지 쭉 돌아보고 중간에 등대에서 세워주길래

잽싸게 내렸어요.

등대에서 안내리고 다시 선착장으로도 갈수있는데

그런건 왠지 쉽잖아요?

쉬운건 재미없으니까 ㅋㅋㅋㅋㅋ

 

격한걸 좋아하니까 급하게 진로변경했습니다 !

 

 

등대쪽으로 올라가다가 신선대가 보이는곳이 있어서 잠시 구경하기로 하고

걸어갔더니.

이런 무시무시한 절벽이 나오더이다.

 

밑으로밑으로 조심스럽게 내려가서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에서 사진찍던데-

난. 잡아줄사람도 없으니까요.......

안전지대에서 얌전히 사진이나 찍고 ^^

사람구경도 좀 하고 바다도 구경했어요.

 

 

 (사과같은내얼굴부끄)

모두 내 생각에 안전지대라고 생각하고 찍은곳

ㅋㅋㅋ

그래도 혹여나 뒤로 넘어질까봐

살짝 수줍게 한발 내밀었네요..ㅋㅋ

뒤에 보이는바위가 망부석이였던가.......................ㅎㅎㅎㅎㅎㅎ?

 

 

 옛날옛날 아주 먼옛날

왜놈들에게 끌려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일본땅이 가장 잘보이는곳에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남편을 하염없이 그리워하다

생을 마감한 부인이 돌로변했다는 전설이 있는

바위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놈들은 나쁜노무시끼들이네요.

버럭

 

 

 

영도등대까지 올라가서 쭉- 구경하고

입구까지 걸어서 내려왔는데-

..... 내려오면서 살짝 후회가....

다누비 탈껄그랬나......ㅋㅋㅋㅋㅋㅋㅋ

내려오고 나서는 걸어왔더니 뭔가 뿌듯함?

이 나에게 용기를 듬뿍듬뿍)/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서면]]으로 이동!

가자마자 길가에 쭉- 서있는

떡볶이포장마차를 발견!

 

서울에서 먹던 떡볶이 맛이 아니야!

찹쌀떡같기도 하고 밀가루떡같기도하고

애매한데 너무 맛있어!!!

1인분에 2000원인데 계란도 넣어주시구 만두도 주시구+_+

인심이 후후후후후후하다.

김밥은 1줄에 천원.

난. 먹는걸 사랑하기에 다먹었어요 ^^

 

 

제가 신기해서 사진찍으니까

이것도 찍어가라며-

아주머니가 바쁘신와중에도 친절히 꺼내서

가래떡꼬치 촬영에 도움을 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용용

 

점점 어둑어둑 해가지려고 하길래

지하철을 타고 [[광안]]에 도착!

광안리는 밤에봐야 제격이라면서요↗

 

 

 

왜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으나.

휴지통이 있는데 광안역 인증샷을 찍었네 ㅋㅋㅋㅋㅋ

맘에 급했나 ㅋㅋㅋ

 

서면에서 광안리까지오니-

깜깜해졌네요.

왠지 맘이 싱숭생숭+두근+설렘

사진은 비록 허접+비루하지만 내눈으로 이쁜광안대교를 샤악 넣었음 ㅋㅋ

 

광안리근처 바에서 맥주도한잔하고-

(혼자 막 퍼마신거 아니구.. 정말 한병만 딱!)

 

다시 지하철을 이용하여 숙소로 이동)/

 

31일날 부산여행은

[[자갈치시장-BIFF광장-국제시장-태종대-서면-광안리]]로 쭉~ 다 돌았네요.

엄청 많은것 같네요 ㅋㅋㅋㅋ

많이 걸어서 다리가 퉁퉁 ㅜㅜ

 

1월1일에 해운대에서 일출을 보기위해서

깔끔하게 일출시간도 미리알아두고

짐도 정리해두고 잠을 잤습니다.

 

 

 

 

 

 

뚜둥.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강가

아아아악악아가아아악악!!!!!!!!!

 

1월1일이되면 해운대에서 일출을 보겠다던

꼬꼬마직딩녀는 알람을 오후윙크로 맞춰놓았더군요

 

아아아아아아악!!!!!!!!!!!!!!!!!!!내일출!!!!!!!!!!!!!!!!!!!!!!

아침에 인터넷으로 해를 본 여자임 똥침

 

일부러 보신각 종소리듣고자면 늦을까봐

티비도 빨리끄고 잤는데.......

!($!&*(%ㅛ*펀ㅁㅍ ㅗㄴㅁㅍ ㅗㅜㅑㅉ뚔@(!#^%!*^ㅠ*

 

뇌OFF

정신無

상태메롱

 

그렇게 부랴부랴 준비하고

[[해동용궁사]]를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역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응?당황

 

가는길이 주차장으로 변했더이다.

아하하하핳핳하핳ㅎ하ㅏ하하-_ -

 

 

 

그래서 차를 돌려 [[송정해수욕장]]으로 궈궈

 

 

갈매기가. 여기도 많네요.......ㅎㅎ

사람은 그렇게 많지않았어요.....

왜냐.

 

 

 

 

제가 사람 없는곳에 있었거든요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에 가면 유치뽕짝찬란한놀이.

 

 

여러분도 다 아시죠?

그거.부끄

요거.부끄

고거.부끄

응?부끄

 

 

 

 

 

 

 

 

 

부꾸러우니까. 작게...^^^^^^^^^^^^^^^^^

 

 

 

송정해수욕장 옆에 [[죽도공원]]이 있어서 가보았는데-

올라가서 보니 송정해수욕장이 정말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올 여름엔 송정해수욕장으로 놀러와야겠어요+_+

 

그렇게. 다 구경하니.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둘러보던중..

바닷가 근처에서 먹는 짜장면맛은 어떨까?

이런 요상한 생각이 반짝! 들어서

언른 중국집으로 향했어요 ㅋㅋ

 

음식을 기다리면서 쑥쓰럽지만..

셀카를 찍었는데-

배가고파서 얼굴이 청순돋게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서 눈은 풀림 ㅋㅋㅋ

 

 

 

 

쨔잔!!!!!!!!!!!!

 

 

음~ 맛있어+_+

여자 홀로... 저렇게 탕슉까지 시켜서 다 먹었네요.

제 배엔 ... 뭐가 들었을까아아아요?

 

 

이젠 기차시간때문에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가와서.

언른 택시를 잡아서 근처 중동역으로 궈궈.

 

그냥 돌아가는게 아쉬워서

서면에 들려서

어제먹었던 떡볶이를 또 먹었습니다....................

맞아요..........

돼지예요......통곡

 

여러분도........먹어보면 잊지못할꺼예요.

그래서 또 먹고싶을꺼예요.

확신할수 없지만 그럴꺼라... 합리화할께요 ㅋㅋㅋㅋㅋ

 

참을수 없는 그 맛!!!!!!!!!

 

서면에서 1월1일 새해가 된걸 기념하여

스스로에게 옷도 사주고 ..................................슬픔

 

 

 

 

 

 

토닥토닥...... 괜찮아요.......

 

 

 

 

 

 

 

 

 

 

안울어요통곡

 

흠흠.

마음을 추스리고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부산역으로 돌아와서

무궁화호에 몸을 맡기고 집으로 궈궈.

 

 

 

 

 돌아오는길에 기차안에서 찍은사진인데-

자다가 너무 더워서 후드티를 생각없이

벗었는데-

옆에 탄 남자가 저를 이상히 쳐다봤어요 ㅋㅋ

막 아무데서나 옷 훌렁훌렁 벗는 여자아닌데-

안에 반팔티 입었는데!!

 

옆에 남자는 발에 맞지도않은 작은사이즈의

귀욤돋는 양말을 매치하여

블링블링한 발냄새가 폴폴 날것같은

발냄새유발룩을 완성했더이다.. 후..

 

 

 

 

음.......

내가 일출을 보지못하고.

해동용궁사입구 근처도 밟지 못한것은..

새마을호의 불길한 기운.

4호차 44호석때문인가..........

살짝 의심하긴했지만 ㅋㅋㅋ

 

제가 늦잠자고/ 1월1일 교통사정생각안하고

허접하게 여행계획을 세웠기때문이겠죠...

ㅜㅜㅜㅜ

이래서. 신여성될까 싶지만.

혼자 떠난 여행의 의미를 두려구요^^

 

 

아아!그리구요!

 

부산에서 저에게 깨알같은 재미를 준게 있는데요 ㅋㅋㅋㅋ

 

 

 

 쨔잔!!!!!!!!!!!!!!!!!!

부산사시는분들에게는 생소하지않겠지만

서울에서만 쭉- 살아왔던 저에게

부산우유는!

신선한 충격이랄까?

이대호선수가 광고모델이라

친숙함도 느껴졌어요 ㅎ

흰우유는 못먹지만-

기념으로 사봤네요 ㅋㅋㅋㅋ

 

저 리모컨은.

숙소주인님의 센스인거 같은데....^^;

우리가 아는TV아니져~

TB맞습니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있으니까. 별게다 재미있었나봐요.........ㅠㅠ

 

 

음. 이제 여행다끝났는데-

이건 어떻게 끝내야되지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혼자서 여행가보세요)/

정말정말 재미있어요!

강추강추 짱

 

그리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_+)~

 

 

저는. ㅋㅋㅋㅋ 요렇게 -_-)*

 

 

 

 

 

 

 여러부운+_+)/

빨간버튼에 숫자100이 넘으면

신여성 혼자여행2탄 ㄱㄱ 하겠어요.부끄

 

 

저.....여행 보내쥬실꺼죵+_+?

 

 

 

 

 

 짱꾸욱꾸욱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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