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올해'스물!!"★되는 여자의 인생되감기!

메꾸리 |2012.01.02 17:21
조회 145 |추천 2

안녕하세요ㅎㅎㅎㅎ

경상도에 사는 사투리 쓰는 여자입니다

저저 판 처음쓰는거예요

어떻게 써야하나....ㅋㅋㅋ

지금 입을 옷이 음슴요ㅋㅋㅋ

그러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나님은 올해 스물되는 여자임

하..카테고리 선책하는데 20대에 써야하나 10대에써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음

나아직 생일도 안지났는데....ㅋㅋㅋ

이글은 그냥 제가 살아온 얘기중 인상깊었던 일을 쓰는거임

그냥 보다가 재미없다싶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되고

피식한다싶으면 그냥 저 빨간거 하나만 눌러주시면 되는거임

잡소리 그만하고 걍 20대로 찍고 이야기를 하겠음

 

 

3

 

 

 

 

 

 

 

 

 

 

 

 

 

 

 

 

2

 

 

 

 

 

 

 

 

 

 

 

 

 

 

 

 

1(아....모바일로 봤을때 내리는 재미가 있었음ㅋㅋ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음)

 

 

 

 

 

 

 

첫번째 에피소드

 

나님이 4살때였음.난 기억이안남.

우리 오마니께서 얘기해주신거임.

나님아파서병원에갔음

어릴때는 다들 소아과가지않음??

우리동네에 작은소아과가있었음

가서 의자에 딱!!! 앉았는데 방귀를 뿡!!!꼈음(다시말하지만 난 기억이 안남;;;)

우리오마니당황하셨음.

 

오마니-어머 죄송해요 ㅠㅠ

의사쌤-허허 괜찮습니다.조그만한게 방귀소리가 참 시원하구나.그래도 소리에 비해 냄ㅅ..ㅐ.......

 

아마 냄새는 안난다고 말씀하시려던거 같음.

의사쌤은 마스크를 끼고 계셨다함..

의사쌤 조용히 창문을 여시고 '허허 웃었더니 좀 덥네요'라고 하셨댔음

그때는.....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좀 쌀쌀한 날씨였댔음.....

 

 

아..이렇게 첫번째이야기가ㅋㅋㅋㅋ

 

 

두번째 에피소드

 

이때도 나님이 5살때였음. 어린이집에 한창 다닐때였음

푸질러앉아서 막 색연필가지고 놀고 연필로 그림그리고 하는데....

나님 무슨 생각이였는지 조그만 지우개를 코로 넣었다 뺐다했음..

더럽다 생각하지 마셈.그때는 호기심 왕성한 다섯살임ㅋㅋ

아주 잘나왔다가 들어갔다 하는거임.

그러다 완전 들어가버렸음.그때 나님좀 당황했음

5살아이의 콧구멍에 지금 내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지우개가 들어갔음

근데 무슨생각이였는지 몰겠지만 반대쪽으로 또끼우면 반대편이 나올거 같았음

그래서 반대편에 다른 지우개를 넣었음.둘다들어갔음

나님그때부터완전당황.그래도 난 울지 않았음

선생님께 갔음

 

나-엉앵임 코에 지우갱가 등거감어요(선생님 코에 지우개가 들어갔어요)

 

쌤 내말이 뭔지 못알아들으심

그래서 그냥 코를 들어 보여드림

이미 내가 하도 꺼내려고 노력을 해서 한쪽엔 코피가 난 상태였음

쌤 놀라셔서 병원으로 데려가주심.

첫번째 이야기의 소아과 선생님이 핀셋으로 정성스레 뽑아주심ㅋㅋ

지우개는....버려짐 ㅋㅋㅋㅋ

 

 

세번째 에피소드

 

이것도 다섯살때임

옛날에 어린이용 긴 우산 보면 손잡이가 오리 모양이지 않습??백조인가??

여튼 새모양인데....나님 우산으로 턱을 받치고 막 친구들이랑 자갈밭 주차장에서 놀고있었음

그때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우산 손잡이를 내입에 걸어보겠다고 내가 말함

그래서 넣기 시작했음. 넣을땐 아주 잘들어갔음.

그래서 빼려고 하는데........ 안나오는거임....ㅠㅠㅠㅠ

온입을 헤집었음...ㅠㅠ 막 혀밑에는 피철철...ㅠㅠ 하도 입을 크게 벌려서 턱도 반쯤 빠졌음

결국 엄마의 신기에 가까운 스킬에 의해 가까스로 우산과 나는 헤어졌음

그대로 소아과 가서 치료받음ㅋㅋㅋㅋ

이제보니 그 원장선생님께 참 감사함.

 

 

네번째 에피소드

 

이건 동생과 나와 있었던 이야기임

나님 초등학교 저학년때임. 두살차이나는 내 동생은 유치원생이였음

그때 뭔가 누나로써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었나봄

정말정말 위험하지만....호기심이잖슴??이해해주시길 바람 ㅋㅋ

정말 위험하지만 칼을 가지고 손가락을 살짝 스치며 '이거봐봐 나 이래도 피안나제?? 누나 천재제??'

이랬음.우리동생 나를 신으로 받들기 시작함.

그 모습에 우쭐해진 나님은 열심히 계속 반복해줌. 그러다 힘조절을 잘못했음.

그대로 피철철....엄마~~~~하고 울면서 달려갔음....

 

 

 

다섯번째 에피소드

 

이건 나님 고등학생 우리 동생님 중학생때임

새집으로 이사하고 나서는 동생이랑 나랑 방이 붙어있었음

화장실을 가려면 동생방을 지나쳐 가야했음

딱 지나쳐가는데....아니!!!!동생이...동생이....먼가를 보고있는거임!!!!!아주 집중하면서!!!!!

 

 

 

 

 

 

 

 

 

 

ㅋㅋㅋ무슨 생각하심.배꼽을 보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니 뭐하노'이랬음

그러니까 내동생님이 '배꼽판다'이랬음

나님 어이가 없어서 '야 배에 탈난다 그만 파라.제때 씻기나 해라'이랬음

그러고 나는 화장실을 갔다가 내방에 들어왔음

근데....내 배꼽도 궁금한거임.그래서 봤음

아....먼가.....그래서 나도 팠음ㅋㅋㅋㅋㅋ더럽지만 이해해주셈.

지금은 깨끗함ㅋㅋㅋㅋ열심히 파고 있는데 동생님이

'누나 근데 누나방에.............누나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랑 내 동생 미친듯이 웃었음.아그러다 내 배꼽 면봉으로 푹찔러서.....하아..눈물찔끔

 

 

 

여섯번째 에피소드

 

이건 나의 잠에 관한 이야기임

나님은 잠이 참많음.그래서인지 잠꼬대도 종종함

학교에서 있었던일임.

나님 꿈에서 비눗방울이 막 있는 꿈을 꾸고 있었나봄

솔직히 기억이 안남.ㅠㅠ

근데 청소시간이라 친구가 나를 깨움. 이아이를 민우지라 하겠음.

민우지-야야 일어나 청소시간이야

나님-민우지...민우지...딱딱한게 필요해....

민우지-머라카는데! 머라꼬??

나님-딱딱한게 필요해...딱딱한거

민우지-딱딱한거 왜!

나님-비눗방울을 터뜨려야 하는데 안터져........

민우지-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웃음소리에 나님깸.깨고 나서 얘가 왜웃는지 난 이해가 안갔음.

 

 

 

일곱번째 에피소드

 

이것도 잠에 관한거임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을 잔 어느날이였음

아부지께서 배가고프셨나봄.라면을 끓이는데 계란이 안보이드라함

그래서 자고 있는 나님을 깨워서 "꾸야~계란 어딨노 계란"

그러자 나님 벌떡일어나더니"아~아빠 그거 어떤아저씨가 갑자기 우리집와서 8시1분에 계란 다먹었어요"

이랬다함ㅋㅋ 아빠가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하니까

"아!!진짜!!잠오는데!!!8시 1분에 어떤 아저씨가 와서 계란 다먹고 갔다고요!!!!!!"이렇게 화냈다함ㅋㅋㅋ

자고 있는데 잠온다고 화냈다함...ㅠㅠ왜하필 8시1분임....나님 그래도 하나도 기억이 안남

 

 

 

 

 

여덟번째 에피소드

 

이건 나님 고1때 일어난 일임

풋풋한 1학년이였기에 공부로 찌들 준비를 하고 독서실을 다녔음

아근데....은은한 조명에 딱 꺼진 불들....딱 자기 좋지 않음

나님 그래서 잤음

엎드려자니까 불편해서 의자에 앉은채로 잤음

아 그런데 누가 자꾸 내 의자를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일어나서 보면 다 공부하고 있음.

이 상황이 반복됬음.

결국 잠을 깨고 집으로 밥먹으러 갔음

갔다왔는데!!!!!내 책상위에 박카스 한병과 함께 이런 쪽지가 있었음

 

'공부하시느라 피곤한건 알겠는데.....코를 고셔서 시끄럽네요...

 계속 의자 쳤는데도 주무시길래....이거드시고 잠께셔서 열공하세요......'

 

하아...나님 완전 부끄러웠음...ㅠ코를 골았대....ㅠㅠ

그래서 조용히 아저씨께 자리 바꿔달라하고 그담부터 열공했음 ㅠ

독서실에서 개념없는 짓이였던거암...ㅠㅠ

그때 계셨던 분들 정말정말 죄송함...ㅠㅠ

 

 

마지막 에피소드

 

이것도 독서실 이야기임 이것도 고1때임

나님 자리바꾼 자리가 다른 자리랑 붙어있지 않은!!책상이 딱하나만 있는 그런 자리였음

그리고 문을 등지고 있어서 문에서는 독서실 책상 뒤통수만 보임.

어느날....너무 잠이 오는거임..그때가 밤 10시였음.딱 20분만 자려고 했음

그래서 내 자리 불을 끄고 피엠피에 알람설정을 해놓고 음악을 들으며 잤음

아마 누군가 들어왔다면 사람이 없을줄 알았을거임

자고 있는 나님을 누군가 툭툭치는거임

독서실 아저씬줄알고 벌떡 일어나서 아 갈게요...아 벌써 새벽2시인가...아 망했네...ㅠㅠ

여기 독서실은 새벽두시에 문을 닫음

그래서 가방을 열심히 챙기고 있는데....

저기....*** 학생??

누군가 나를 부르는거임.그래서 딱 돌아봤는데...

읭????왠 경찰관 두분이.....

나님- 헐 누구세요???

경찰관1-아 저기 ***학생 맞으신가요.

나님-네 맞는데요,...왜그러세요....ㅠㅠ

경찰관2-여기 따님 찾았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임????

그때 내동생이 겁나 빠르게 뛰어들어옴

동생-누나!!!!여기서 뭐하는데!!!!!

나님-뭐하기는...공부했지...(잔게 들키기 싫었음!!!!)

동생-무슨 공부를 이시간까지 하는데!!!!!!!

나님-아왜!!몇신데!!!폰주바!!!(나님그때 열공할거라고 폰도 집에 두고 갔었음)

 

시계를 봤는데......아.....새벽5시???????????????????????????????????????

 

나님 그때 어이가 없었음.아주 푹잔거임....

우리 오마니 아부지 뛰어들어오심 아부지는 밤에 나 찾는다고 후레쉬를 들고 계셨고

오마니는 막 우셨음

 

오마니-이*아!!!ㅠ내가 얼마나 찾았는데!!!!

 

헐...나 이상황이 먼가 싶었음

나...잠깐이지만 실종됬던거임????헐헐 나혼자 실종되고 나혼자 발견된거??

먼가 멍~~했음

그대로 집으로 옴.우리가족 전부 거실에서 불끄고....멍하니 있었음

그때 아부지가 '됬다 좀있으면 학교가니까 조금이라도 더 자둬라.'

 

네...하고 들어왔음. 침대에 딱!!!!누웠는데....잠이 올리가 있겠음....ㅠㅠ나아주 독서실에서 푹 잤던거임...

그래서 2시간을 눈뜬채로 누워있다가 학교로 갔음...

 

 

 

 

 

 

아 모든 에피소드가 끝이났음

개인적으로 내 기억에 남는 이야기라 내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감

재미없으셨을수도 있음

그래도 피식~이라도 하실분들에게 작은 피식~이나마 드리고자 쓴거임

그래도 추천 하나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음

만약에!!!!톡되면!!!!!ㅋㅋㅋㅋㅋㅋ감사의 후기 쓰러 오겠음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