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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거울바꾸러갔다가....

거울.... |2012.01.02 19:21
조회 51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흔한 흔고딩입니다.

 

지금 아주 기분이 상해있는 터라 말투가 좀 신경에 거슬리고

내용도 뒤죽박죽 일테지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대세인 음슴체로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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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몇칠전

 

 

엄마와 나는 둘이 시내로 쇼핑을 자주하는 사이임.방긋

평소대로 시내에 살것도 이것저것 사러 나왔었음.

 

그때 마침 집에 있는 거울이 너무 불편해서 하나 장만 하려고

그랬던 참이였음.

 

그래서 마침 가까운 디X마트인가 장터에서 거울을 살려 그곳으로 들어갔음.

이것이 나중에 후회하게될줄 모르고..ㅠㅠ

 

 

그곳에 들어가 이것저것 사면서 거울도 골랐음.

 

거울이 목이랑 연결된 그런..아무튼 아래 받침이 있는  세워놓고 볼수있는

그런 거울임.

 

 

진열되어있는걸 카운터가 가져가니 박스에 담긴 새로운 거울을 주었음.

그래서 그걸 들고 엄마가 룰루랄라 집으로 향했음.방긋

 

근데 그날저녁.

 

 

엄마가 거울을 가지고 낑낑대는거임.

 

나: 엄마왜그래?

엄마:어..이게 이상하네 조립식인데 돌려도 안들어가;;

나:내가해보께 ㅋㅋ

 

근데 진짜 돌려도돌려도 안들어가는거임.

알고보니 들어가는 부분?그곳이 망가진거임.버럭

 

뭐 거기까지는 좋았음. 바꾸면되니까.그렇게 생각했음.

 

 

다음날 엄마가 똑같은 걸로 바꿔왔음.

나는 그때동안 이것을 오래오래쓸것을 미쳐 의심치아니하지 않았음.

 

 

그런데 2틀후?3일후? 그쯤 언니가 지나가다가 쳐서 그게 옆으로 쓰러졌음.

 

그거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거울님의 플라스틱이 유리랑 분리된거임.완전 떨어진거임.!!

언니랑 진짜 당황했음.당황

 

 

원래 거울이 그렇게 쓰러졌다고 바로떨어지는건 아니잖음?

높은 곳에서 떨어진것도 아니였음 .서있었는데 쓰러졌다고 떨어진거임.

 

 

일주일도안됬는데..통곡그래서 엄마가 또 바꿔야 겠다고했음.

 

 

 

 

그것이오늘!!불과 2시간전!!

 

엄마와 또 바꾸러 디x타운!!(생각남!!ㅋㅋ)으로 갔음.

 

우리는 두번이나 바꾸러와서 기분이 상당히 않좋아있었음.

엄마가 가서 거울을 꺼내면서

 

 

엄마: 아저씨 이거 떨어졌는데요.(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거울을 올려놓았음.,)

 

여기서 중요한건 이말을 할때까지는 엄마는 화내지않았음.

그랬는데 그 주인아저씨가

 왜 짜증을 내냐며 좋게말해도 우리가 알아서 잘 바꿔준다면서

화를내는거임.

 

짜증을 내고있는건 자기면서버럭

 

 

그래서 엄마는 언제 짜증을 냈냐고 바꿔달라고 한거라고 막 말함.

그랬더니 아저씨는 짜증내지 않았냐고 왜짜증을 내냐고

 

계속 짜증타령을 하는거임.

 

 

결국 엄마도 화가나서 지금 아저씨가 소비자 입장이 되보라고

그럼 아저씨는 짜증 안나겠냐고 막그랬음,

 

그랬더니 이걸 우리가 만들었냐며 우리는 그냥 파는거라서 모른다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는거임.찌릿

 

지들이 모르면 우리가 알겠음?나참..

 

 

그러면서 우리가 떨어진거 줬냐고 붙어있는거 줬지않냐면서

아줌마가 쓰다가 떨어진거지 우리가 그런거 팔았냐고 거울을 들었나놨다 하면서

카운터 책상에 막 던지려는거임.

 

 

솔찍히 말해서 소비자가 짜증을 내도 죄송하다고 먼저말하는게 예의아님?

너무 어이가 없는거임.

 

 

그리고 우리는 한번이 아니라 두번째로 바꾸러 갔던거임.

두번쨰로 바꿔온건 심지어 제품이없어서 진열된걸 가져온거였음.

 

 

두번이나 그랬는데 짜증이 않날래야 않날수가 없었음.

 

 

결국은 엄마가 대강대강정리하고 바꿔달라고 정중하게 말했음.

 

그랬더니 영수증을 달라고해서 영수증을 주고 돈으로 바꿔줌.

제품이 없던거임.--

 

 

 

들어가서 나오면서 끝까지 죄송하다는말 한마디도 하지않았음.

정말 소비자입장에서 화가남

이래도 되는거임?

화가나는 엄마와 제가 이상한거임?

 

 

 

다신 거기가지말자고 엄마랑 막 화내면서 나왔음.퉤

 

 

 

 

 

 

 

추천하면 애인생기고 누구처럼 이뻐지고 멋있어진다

그런거 하지않겠음.

 

 

다만, 오늘일이 너무 화가나서 톡을 자주봐서 여기다 하소연을 하고싶었던거임.한숨

 

 

 

 

 

길고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짱님짱짱쪽쪽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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