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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다수,전쟁나면 싸우겠다..

오이 |2012.01.03 00:34
조회 349 |추천 3

국민 77%, “전쟁 일어나면 싸우겠다”

 

written by. 최경선





보훈처 설문, 50대 이상 참전 의사 가장 높아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전쟁이 일어나면 직접 싸울 의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11월 전국 15살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싸우겠느냐"는 질문에 53.5%가 "매우 그렇다", 23.6%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보통이다"는 16.8%, "별로 그렇지 않다" 4.9%, "전혀 그렇지 않다"는 1.2%에 그쳤다.

 참전 의사를 밝힌 사람은 50대 이상이 88.9%로 가장 많았고, 40대 82%, 30대 63.6%, 20대 63.5% 순이다.

 자발적 병역이행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82.3%가 입대 의사를 밝혔고, 국가위기 시 동참 의사를 묻는 문항에는 79.4%가 동참할 뜻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화설문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신뢰도 95%에 표본오차 ±3.1% 포인트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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