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이긴 하지만..
1달동안 같이지내고 개인사정으로 남자친구가 1년동안 외국에 나가있게 되었어요
물론 그 전에 한국을 들어오거나 제가 그쪽으로 갈 수도 없는 상황;;
5개월째 잘 기다리고 있지만
얼마전부터 남자친구의 과거사실이 제 귀에 들어오네요..
그다지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깨끗하다고 할 수 없는..
여자문제 포함?
믿음이 중요한데 믿음도 조금씩 깨지는 것 같고..
이사람을 1년동안 기다리면??
혼자 이런 의문도 생기는것 같고....
남자친구가 저몰래 딴짓하지는 않을지.. 이런 생각도 들기 시작해요
물론 과거를 알기 전에는 저럴꺼란 생각이 없었죠..
그 과거라 함은
제가 없는 사이에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남자친구가 있는..)와 '쿨'하게 둘이 같이 다녔다고 하네요?
나는 남친의 여자친구이며
그여자는 그냥 엔조이다 라는 명분하에.................
그때야 서로 얼마 안지도 안되었고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사랑하는 감정도 많이 커져서
믿고싶고 다시 만나고싶어서 이렇게 기다리지만..
불안한 마음은 어쩌수 없네요..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우리둘이서 꼭 깬다음
남들한테 말해주자고 했는데ㅠㅠ
정말 너무 좋은데..
그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미치겠어요..........................................ㅠㅠ
마무리는.................
미치겠음으로 끝내겠으며
남친 사랑합니다..................
롱디커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