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광주사는 흔녀임
지금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나에겐 동갑내기 남친이있음 나 + 남친 + 남친친구 + 내친구
요런식으로 항상 노는편임
남친친구를 A라고하겠음 A랑 내친구는 꽤 진지하게 오래 사겼었다가 쫑났으나
친구사이로 잘지내는 편임
넷이 같이 논지는 그렇게 오래되지않았음
내남친은 내친구랑 별로 친한편도아니였음
근데 어느날 남친 전화번호부을 보는데 내친구가 저장되잇엇음
음..뭐랄까 난 내가 남친폰으로 친구한ㅌㅔ 전화한적도없는데 번호가오ㅐ저장대어잇지?햇음
첨엔 그냥 그렇쿠나 나랑연락안될때하려나보다햇는대
ㅡㅡ
판을보니까 남친이 친언니랑바람났어요.. 뭐 베프랑 바람났어요 이런거보니까..막.. 걱정이되는거임
보통 그런글보면 처음엔 생각도 못하지않았음?
뭐난 바람나면 바람펴라임 별로 휘어잡고싶은생각도없고 만약 바람피면 그냥 둘다 감칠나게 패면되지
했으나 자꾸 마음에 걸렸음
결국 남친한테 문자를 함
"근데 너 OO(내친구)번호 언제부터알았어?
"아 그냥 요며칠전엥"
여기서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마음은 계속 답답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한마디 덧붙임
"그냥 너랑 좀친한편이고하니까~"
"A한테 물어본거야? 어찌알았는데?"
"내가 물어봤지;"
"근데 왜내가몰랐지.."
이후로 답장이 안와뜸
그러더니 10~20분뒤 전화가왔음
"번호 왜너가몰랐냐고?"
"응"
"그냥~; 그냥.."
좀 당황하는 투로 얘기했음 딱히 둘러댈게없다는 듯이
그러고 내가 짜증나서 걍끊으라캤음
그랬더니 계속 문자가 오는거임; 뭐해~ 뭐하구있나 뭐하나 게속
뭔가 아닌건 알지만 캥겨서 그러는것같았음 ㅡㅡ;
결국 싸움.
그냥 개싸움 소리지르고 욕하고걍싸움.
그냥 나는 내가몰랐다는게 어이가없고 짜증이남
내가잘못된거임?예민한거임?
그럼 이상황에서 내가어떻게 대처해야 올바른거임?
남친은 왜지를 못믿냐며 되려 속상해함
아. 모르겠음. 톡커님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