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 LOOK +>
오늘도 어김없이 맛여맛 모임을 나간 흰둥이.
클짱님께서 제가 좋아할 곳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바로 신청하였지요.
7층이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해서 길을 좀 헤맸어요.
이 앞을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동관 바로 앞 건물 7층이에요.
비오는 날이면 참살이 탁주 한병이 공짜네요.
그 전날까지 비왔었는데... 아쉽...
7층으로 올라가면 있다는 안내표~
다소 안 어울리는 이미지의 안내표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저를 반기는 고급스러운 조명의 이곳만의 로고!
멋들어지는데요?
매력있어~
화장실도 깔끔하니 좋고!
어딜 가든 화장실부터 가보는 저이죠...
혼자 간단하게라도 한잔하기 좋을 만한 Bar네요.
여러가지 종류의 주류들이 빽빽하고 글라스도 빽빽~
앗 흔들렸네요. 이 날 조명 맞추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안그래도 초보자 똑딱이인데 ㅠㅠ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공간도 있어요. 주위가 유리로 둘러쌓여 있답니다.
정말 한마디로 인테리어나 소품 가구 느낌이 모던해요.
깔끔한 느낌.
한번 기본 세팅 모습도 찍어주시고..
그릇 하나하나 전통스럽지 않나요.
이러한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
정말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하나의 방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어요.
천장은 이렇게 마감으 다 숨기지 않게 오픈해놓았더라구요.
아 이거 분위기가 아이러니하게 다 잘어울리는데요
흰둥이가 좋아라하는 조명.
밖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게 완전 간접조명 느낌나게 만들어져 있는 이 조명..
탐나라.................ㅠㅠ
입구 카운터의 모습.
입구에서 들어오는 벽면의 모습이에요.
전통주를 담을 술병과 술잔들도 한가득~
이러한 조그마한 장으로도 전통적인 느낌을 한층 더해주었어요.
오늘 우리가 애용할 메뉴!!
돼지고기목살.돼지갈비.소시지,샐러드, 매운낙지호롱,고구마,식사, 커피 또는 음료에 와인 1잔 무료!!!
꺄하하하하 고기파티다아아아>ㅂ<
이제 야외 옥상으로 올라가야죠.
머리조심!!
하지만 전 걱정없어요 아무리 뛰어올라도 닿을리가 없으니까요![]()
자자 이제 시원한 야외로 올라가봅시다!
벌써 고기를 굽기 시작하셨네요.
얼른 사진 찍어야겠어요!
회식자리인지 다른 모임자리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다 우리나라 사람인지 일본인이 섞여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명이 두 언어를 사용하시고 해서 지나갈 때마다 두 언어가 마구 교차했거든요
야외파티는 1층에서 봤던 자기 그릇이 아니네요.
우린 막걸리가 아니라 와인을 먹을 거여서 그런가?
잘 모르겠어요.
콩가루와 기름장.
동글동글 귀여운 물수건~
쌈장도 나와주셨구요.
테이블 위를 이쁜 양초들이 은은하게 분위기를 돋구아주고 있어요~
이렇게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구요~
주위를 둘러보니 옥상이라는게 딱 느껴지더라구요.
주위가 훤~한게 서울 다니면서 옥상 올라갈 기회가 얼마나 되겠어요~
앗 저기 남산타워도 보이네요
돼지목살이 한쪽에서 익고 있어요 지글지글 지글지글
벌써 익은 놈들도 있네요.
기다려 누나사진찍고 먹어줄게 앙!
아이쿠 흔들린 사진이 많아요.
야외에서 저녁에 찍다보니 아직 플래쉬를 잘 다루지 못하는 저에게는 참 힘든 촬영이었답니다.
쌈채소와 샐러드를 가져다 먹을수 있는 곳이에요.
마음~~~껏 먹을수있어요!
돼지갈비도 지글지글 익어주고요.
저기 저 나무에 돌돌돌 말아져 있는게 쭈꾸미인지 뭔지 몰랐는데 저게 바로 매운낙지호롱이군요~!
아! 그리고 저기 안에 들어있는 은박지 보이시나요?
저것의 정체는 이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휘리릭 요리사님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짜잔~ 돼지갈비 완성!!
아.. 기다려 이제 먹어줄게.. 기다려.....
소시지도 슈루룩 올려주시구요~
소믈리에님께서 숙련된 솜씨로 와인 한잔 따라주시네요.
저희가 먹은 와인은 ESPANA, 화이트 와인이었어요.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 흰둥이는 그냥 마냥 주는데로 홀짝홀짝
씁쓸한 맛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제 잔에도 한잔 쪼로록 따라주시고~
아이 색도 이뻐라~
다같이 건배~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사진을 놓쳣어요.
그래서 앞에 계신 오라버니와 그냥 다시한번 건배를 해요.
이번엔 타이밍 잡았어요.
이번엔 사진도 잡았어요.
짜잔~
아까 보여드렸던 셀프바에서 가져온 쌈채소와 샐러드~
그냥 샐러드 마음껏 가져가라길래 상추만 있는 기본일 줄 알았는데
이런 통통한 홍합에 쭈꾸미까지 들어있다니...
난 오늘 이 샐러드 뽕빵을 내주겠어......
요러케 한입 덜어서 냠냠
음 맛 괜찮아요.
소스가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 오늘 넌 고기와 함께 내 뽕빨감이다!!
플리즈 클릭 한번 꾸욱~
처음 가져온 그릇,
돼지목살과 매운낙지호롱
저 낙지호롱 먹을 때 은근 끊기지 않고 입에 호로록호로록 들어와서 재미있던대요?
설마... 호로록 잘 넘어와서 호롱......??
목살은 콩가루 묻혀서 한입 냠냠
컥
콩가루 목에 걸렸어요
두번째그릇,
목살과 호롱 또 가져오고~
소시지와 새우구이!!
흰둥인 쌈보다는 이렇게 샐러드랑 먹는게 훠어어얼씬 좋아요!
소세지는 머스타드 찍어서 한입 냠냠
아이쿠 새우 오동통하구나~
머리까지 빨아먹는 저입니다.
하지만 후엔 다리뜯기 귀찮아서 머리 떼어내고 그냥 우적 씹어댔다는....
샐러드를 더 가져다주신다기에 기다리는데 엇, 이건 아까 그 샐러드랑 소스도 달라요.
알고보니 버섯샐러드네요~
큼지막한 버섯들이 듬뿍듬뿍
아 너무 맛있어 여기 샐러드 너무 맛있다아 ㅠㅠ
옥상정원에는 두 팀밖에 없었지만 인원이 인원인지라 고기가 너무 빨리 없어졌어요.
그래서 그릴 하나 더 꺼내서 고기를 구워주시는 멋쟁이 사장님
사장님 너무 좋아요! 내스타일이야!!
양념갈비 두점과 양념갈비의 자존심 갈비뼈
갈비 한입 앙 먹어주고~
자존심 갈비뼈 멋들어지게 한입 뜯어주고~
앞에 계신 분 한상 푸짐히 담아오셨길래 한컷 스틸
전 계속 고기랑 샐러드랑 이렇게 먹은 것 같네요 하하하
다 먹을 때쯤 나오던 이 음식들
고구마랑 감자네?
알고 보니 아까 그릴 아래에 있던 호일에 쌓여 있던 것이 바로 이 감자와 고구마였군요~
오랜시간 은근한 불로 가장자리에서 잘 익혀진 감자와 고구마
따끈하니 너무 맛났어요.
메뉴에아직 고구마를넣을지 감자를 넣을지 고민이라고 하시던 사장님,
우리는 다들 고구마 추천~
개인적으로 감자도 좋아하지만 감자가 너무 커서 식사 다 하기에는 정말 배가 터질지도 몰라요~
계란 버섯국도 나오고~
짜잔 주먹밥도 나왔어요~
주먹밥 배를 갈라보니 밥과 김치, 날치알 등이 적절하게 조합되어 있더라구요.
이것까지 맛있게 냠냠냠냠
흰둥인 위대한 뇨자이니까 하나도 놓칠수 없어요!
먹다가 갑자기 선물 상자 하나씩 돌리던 은지언니!
올 때 길을 헤매어서 늦었는데 이것 때문에라도 돌아갈 수 없으셨다던 언니 ㅋㅋ
이 선물의 정체는 블로그에 따로 올리겠습니당~
나오면서 보니 손님들이 많이 빠져나갔네요.
이 곳 막걸리병이에요.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이런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쓰신게 정말 느낌이 팍팍 온다니까요?
다들 이렇게 잘 먹고 역시나 깔끔하게 각자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정말 현대적인 분위기와 전통적인 분위기와 멋과 맛이 살아숨쉬는 공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도 비오는날이나 분위기 내고 싶은날 이 곳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을지로 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세븐일레븐을 지나 하동관쪽으로 쭈우욱 가세요.
하동관 바로 앞건물 7층에 위치해 있답니다.
P.S
저는 광화문으로 가서 집에 갈 버스를 탈 생각으로 걸어가였지요.
갑자기 크나큰 소리들이 가까워져요.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거 지금 왜 저래요?
아 요즘 그 대학생 등록금 반값 때문에 시위난거야.
헐....
무서워요.
언니한테 연락을 해요.
언니가 시위나면 버스 안다닌대요.
미친듯이 경찰들을 뚫고 나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네요.
경찰한테 발 밟히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