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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에 있었던 방화사건

방화사건 ... |2012.01.03 18:29
조회 1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중3학생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저는 어제 불난걸 친구가 봤음

근데 장소설명은 제가 하고 목격담은 친구가 쓰겠음

이일이있은건 어제임 근데 이게 방화인지 아니면 담배를 피다 불이 붙은건지는 모르겠음

하여튼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음

나님과 목격자 친구는 방과후를 끝내고 나는 집으로 친구는 김밥집으로 갔음

나님은 돈이 없어서 ㅠㅠ

어쨋든 집에서 할머니께서 밥먹고 나가라고 나님은 싫다고 실랑이를 벌이던중

(소화가 안돼서 밥을 잘안먹음)

김밥집에서 기다리겠다던 친구 한테서 전화가 급하게 왓음

나는 빨리 나오라는 전화인줄 알고 나갈게 라고 말하려던 찰나

나님 친구가

"여기 불났어!! 빨리 물 떠와 빨리!!!"

이러는 거임/./

"그래서 무슨불 어디에?"

라고 했더니

너희 윗골목 불 번질거같아 이래서 나님음 급히

물을 들고 나감 근데 가보니까 00중 폐쇠된 후문 인거임

가서 물을 주고 불씨를 끈다음 나님은 어떻게 된일이냐고 했음

 

그래더니 나님 친구는 언덕2와 공사장 사이길로 와서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검은색차가 언덕2 입구 그니까 코너 그부분에 와서 서더니 키는 168에 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가

 

담배를 피며 있었다고 함

 

그래서 친구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불을 피우더니 차를 다시타고

 

후문계단과 공사장 사잇길로 빠져 나갔다는 거임 근데 그 후문계단 거기에 폐쇠된 곳이라 쓰레기랑

 

낙엽 이런게 많았음 그래서 불이 진짜 엄청 커졌었는데

 

연기가 언덕1 위까지 올라 왔었음

 

다행히 공사장 아저씨가 나무랑 옆에 있던 눈이랑 해서 겨우 껐는데

 

정말 큰불로 번졌으면 학교 까지 옮겨 갈수있는 거리였음

 

근데 이걸딱 듣는 순간 스쳐지나간 생각이 금천구에 찜질방에 기름붓고

 

불지르고 간사람 이랑 인상착의가 똑같다 이생각이 든거임..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112에 전화 해봤자 도움 될게 없다 생각해서 112에 문자를 보냈음

 

전화나 문자나 똑같지만

 

보낸 그대로

 

---중학교폐쇄된

후문쪽에서 검은색옷

을입은남자가불을지른후

차를타고 그냥 가버려서

문자남깁니다제가학생이라

별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불은그앞에서집공사하시던

분이끄시긴했지만 얼마전

금천구에서불을 지르고 갔다고

해서요

 

이렇게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와서

저는 학원가고있고

검은색옷을 입고있었다고 하더라

친구옆에계속있었음

그리고 저번에 금천구 찜질방에서 불지른거 그분이랑

인상착의가 같아서 문자드렸다 햇더니

아저씨가꼭잡아주겠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하고 끊었음

2번정도 전화통화후 끝이났지만

 

정말 경찰아저씨가 잡아주셨다는 생각과

 

세상이 너무 무섭다는 걸 느꼇음.. 한낮에 불이라..

 

참..............

 

이제 가스불 말고 방화범도 조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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