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Tree National Park
Adventure Hummer Tour
$139 지불하고 예약한 어드벤처 허머 투어!
금요일에 날씨가 좋을 거란 인터넷 weather forecast 를 보고
금요일 sunset tour 를 예약했다.
다운타운에 있는 Hyatt 호텔에서 12시 15분에
택시를 타고 지프차가 있는 곳까지 오라는 투어가이드.
택시비는 투어에 포함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택시타고 지프차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곳.
나 외에 4명이 함께 투어를 하게 되었다.
Martha 와 Pete 부부
그리고 두 남자
사막 휴양지는 처음이라
드라이빙 하는 길도 마냥 신기한 나.
이게 바로 우리가 타고 갈
지프 차이다!
뭔가 비장한 지프차.
이 지프차는 millitary 에서 쓰이는 vehicle 로 Iraq 에서 쓰이기도 했다고.
왜 이런 지프차로 투어해야하는지는
곧 알게 되었다...
Coachella Valley Preserve 로 가는 중.
오픈 카라 바람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뜸.
하지만 이건 시작이었을 뿐...
저기 멀리 보이는
팜 트리로 우거진 곳이 바로
Coachella Valley Preserve
San Andreas Fault 로 만들어진 자연과
이 지역 first settler 에 의해 지어진 cabin 을 보러가는 중!
드디어 도착!
우리 가이드분이다.
브룩클린출신 흑인분이셨는데
에너지 넘치고 재밌는 가이드 해 주셨다.
Coachella Vallye Preserve
Coachella Valley 는 팜스프링스, 인디오 지역 데저트 핫 스프링스 등
지역을 통들어 부르던 옛날 지명이라고 :)
1000 Palms Canyon Road 에 위치한
The Coachella Valley Preserve.
이 곳엔 하이킹 코스와 큰 연못 그리고 visitor center 가 있다.
San Andreas Fault 때문에 작은 만의 물이 지하의 댐처럼 작용해
물을 표면위로 끌어올린다고 한다.
이런 자연적 현상은 여러 식물과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을 만들었다고.
정말 특이한 팜 트리.
산타바바라에 있는 키다리 팜트리와는 다른 팜 트리다.
우리가 걸을
McCallum Trail
여긴 이 곳의 first settler 가 지은 cabin 이라고 한다.
이 곳 오아시스에 있는 palm logs 를 잘라
3 room palm log cabin 이 된 이 곳은
현재 visitors center 로 쓰이고 있다.
캐나다에서 온 Martha 가 찍어준 사진.
지금 캐나다는 영하 몇 십도 라는데
따뜻한 팜 스프링스에 와 있단 사실이 행복하다고.
McCallum Trail
산 안드레스 단층은 지구의 tectonic plates 가 엇갈리게 움직이면서 생긴 것으로
단층의 지류가 이 conservation area 를 가로지르고 있다고 한다.
걷다보면 다리 아래 물이 고여있는 걸 볼 수 있다.
이 McCallum grove spring 에서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데
freshwater crayfish 와 desert pupfish 가 대표적인 예이다.
desert pupfish 는 원래 이 곳에 서식하는 물고기가 아니었지만
멸종위기에 처하면서 번식할 수 있게
아무 물고기도 살지 않던 이 곳에 놓아주게 되었다고.
자연은 무섭기도 하면서도 참 놀라운 것 같다.
이제 Joshua Tree National Park 로 가면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미리 화장실을 가 두라는 가이드분의 말씀.
자 이제 Coachella Valley Preserve 를 떠나
Joshua Tree National Park 로 갈 시간.
Highway 를 달리던 지프차가
사막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가이드분이 이 곳부터는 핸드폰 시그널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를 위해 꺼두는 게 좋다고 말씀하셨다.
덧붙여 핸드폰 시그널이 없는 이 곳에서
비상상태가 발생하면 어떡하나 걱정하지 말라고.
차에 911 에 연결되어있는 무전기가 있다고 한다.
(다행히도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다고)
LA 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이라는 Joshua Tree National Park.
내셔널 기념물였던 Joshua Tree National Park는
1994년에서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Joshua Tree National Park 는 8천 에이커나 되는
엄청난 규모의 사막공원으로
다양한 형태와 색깔의 바위와
성경에 나오는 여호수아의 이름에서 따온 조쉬아트리로 유명하다.
이 곳은 lower desert, Colorado.
이 곳은 사실 지도에 '길' 이라고 나와있다지만
사실상 일반 차로는 운전하기 정말 힘든 곳이다.
너무 비싼 돈 주고 투어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 곳에 들어서자마자 그런 생각이 싸악 사라졌다.
만약 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곳은 일반차로는 올 곳이 못 된다.
비포장 도로인데다가 돌이 많아서 상당히 bumpy 하다.
혹 차 멀미를 심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멀미 오고도 남을 듯.
높은 사막지대, Mojave Desert 를 향해 가는 중.
Mojave Desert 로 바뀌는 transition point 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식물이라고.
저 뾰족뾰족한 Mojave yucca가 발견되면
이 곳부터 Mojave Desert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45분 정도를 지난 시점
우리는 잠시 내려 짧은 워킹을 하기로.
아 정말 멋지다.
뽀얀 모래 사막보다 돌과 Joshua Tree 를 볼 수 있는
이 곳이 더 멋진 듯 하다.
멋진 rock formation
간식으로 nuts bar 를 먹고
(이 날 점심을 못 먹어서 배고파 죽는 줄)
목이 말랐지만 물 먹으면 화장실 가고 싶을 까봐
꾸욱 참았다.
이 것이 바로 성경책에 나오는 여호수아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Joshua Tree
어디가 닮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
조쉬아 트리는 나이테가 없기 때문에 길이로 나이를 추정한다고 한다.
굿 포토 스팟이라고
사진을 찍어주신 가이드 분 :)
내가 두르고 있는 저 담요는...
어쩔 수 없는 최후의 방법이었다.
이 곳은 사막이기 때문에 해가 지면 기온이 급격히 변하므로
꼬옥!!!! 절대!!!!!! 잊지말고!!!!!! 담요와 자켓을 준비해야만 한다.
이 날 아침에는 더워서
아 티셔츠 가져올걸 하고 후회했는데
티셔츠 입고 왔으면 아마 사막에서 기절해서
가이드분께는 처음으로 무전기 누르는 끔찍한 날이 되었을 듯.
추위를 심.각.하.게 많이 타는 나에게
솔직히 이 투어는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뷰가 멋졌던 건 사실.
이렇게 울퉁불퉁 험한 길을 운전해야 와야하는 곳을
내가 언제 또 오겠어.
높은 지대라
Joshua Tree National Park 가 한 눈에 보인다.
이 곳은 반대편.
사막은 정말 amazing 하단 말 밖에는...
추워서 어쩔 수 없이 뒤집어쓴 담요지만
사막과 저 담요 참 잘 어울리는 듯 :)
혹시나 Joshua Tree National Park 를 가고 싶다면
일반 승용차를 운전해서 가는 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차가 다 망가질지도 모르는 데다가
중간에 타이어가 펑크나면 핸드폰 신호도 안 터지는 곳에서
정말 큰일일 듯.
돈이 아깝지 않은 정말 어메이징~ 한 투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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