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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보고있나? 내가너땜에...

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되는 대한민국 흔남입니다..

 

원래는 이런거 지인들이 볼까봐 잘안쓰는데..너무 힘들어서 조언구합니다...

그냥 그분이 이글 보지 않기를...

 

 

저는 작년 여름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거기서 저보다 한살위의 연상녀분을 알게되었죠.

연상녀분 키는 155정도에 조금 통통하고 귀여운 스타일, 재키는 190정도에 평벙한 고등학생 스타일.

처음엔 인사도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전화번호를 알게되 먼저 연락을 했죠.

의외로 반응도 좋은것 같았고, 그분이 먼저 만나자고 해서 잘될줄알았죠..

그 이후에도 작은 소소한 선물 같은거주고, 집에 갈떄까지 기다려주고 적극적으로 다가갔죠... 

11월달 쯤인가 제가 좋아한다고 했었죠...

그분 대답은 일단 알았다는 말과 너는 그냥 동생같다는 말뿐이였죠...

저로서는 답답하고 저한테 화도 많이 났었죠, 내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 여태까지 내마음을 모르고있었다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연락은 계속 했었는데..그전과는 다른 무언가,,나를 피한다거나 부담스러워 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아니나 다를까 그분이 얼마전에 그러시더군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외의 사람이 신경써주거나 챙겨주거나 하는거 싫고 신경도 안쓰인다면서...너에대한 생각도 없었다고...그럴꺼면 자기가 왜 먼저 만나자고 했는지...이때 솔직히 나를 가지고 논건가 하는생각도들고...다른 남자가 있다는걸로 오해했었죠..그래서 학원 수업 시간을바꿔 부담스러워 하지않도록 다시 천천히 다가갈 생각이였죠..그후로도 계속 연락하고있는데 바로 오늘 안좋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 찮게 알게됬죠...이때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나한테 말못할정도로 안좋은 일인지..아니면 내가 안좋은 일이 있다는걸 알고 신경써주는게 귀찮은건지... 그래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봤는데 일이 꼬였다고 할분 자세하게는 안가르켜주시더라고요...그분 정말 착하고 남들 앞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줘서 제가 더 힘드네요..왜 아직까지 저에게 마음을 열지않고 문을 꼭 닫고 있는지...싫어하면 싫어한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애매하게 대답을 하니 놓고 싶어도 놓을수가 없네요..태어나서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은 처음이라 너무 힘들고 답답하네요...한번은 그분때문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정말 많이 운적도 있었습니다...제가 관심가져주고 격려 해줘도 그분은 한번도 저한테 그러지 안더라고요...친구로써라도 관심가져주고 격려 해줄수도 있었을텐데....저는 항상 진실만을 애기하는데 그분은 거짓만을 얘기하는거 같고 그렇네요...

 

정말 궁금한건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왜 먼저 만나자고 해놓고 혼자 설레발 치게 만들고,싫다면서 왜자꾸 문자 답장하고 선문하고 그러는지 그게...이것도 저것도 아니라서 더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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