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진짜 이건 누구한테 화낼수도 없고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가 써요
뭐 휴가 잘리고 밀리고 빈번한거 압니다 알아요...............그래도 곰신마음은 그게아니죠잉..
5월에 입대해서 지금 8개월차입니다
남자친구 부대 특성상 4개월씩 돌아가며 해안에 파견을 나가있는데 해안에서 11월에 돌아왔습니다
그럼 12월엔 나오겠지 했는데...12월 말에 간신히 신병위로도 아니고 해안포상이 먼저 잡히자 마자
김정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경계체젠지 뭐신긴지 풀리고 예정되잇는 휴가가 지금 1월말로 밀렷네요.......
제가 미련한건지 모르겠지만 일을 하다가 중간에 회사가 한국에서 철수하는 바람에 실업자가 됬습니다.ㅠㅠㅠㅠㅠ 아 그럼 잘됫다 휴가 나왓다 들어가면 일을 구해야지~ 했던것때문에 취업도 미루고..그러다보니 고인물은 썩는다고 통장은 빵꾸나고
남자친구는 전화로 3주만 더 기다려 ㅠㅠㅠ응? 일하지말라고 말라고 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야되나요 이걸.....대체 휴가가 뭐라고 제가 이렇게 기다려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로 안기다려 식빵너마!!!!!!!!!!!!!!!!!! 꺼져 니휴가가뭐라고!!!!! 해버렸는데 이것도 미안해죽겟고..
자기 잘못한거 하나없고 되려 지가 더 열불날텐데 한시간동안 내가 나가면 공주마마대접해줄게 화그만내ㅠㅠㅠ 해서 더 미안해죽겠어여......
절 위로해주세여..........................흐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