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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여러분 21Kg을 빼고 싶습니까?

호롤롤루 |2012.01.04 01:17
조회 619,329 |추천 1,044

 

 

 

호올;;;  걍 장난으로 써보라는 친구의 권유로 쓴 톡이

실시간톡에 오르다니 ㅎㄷㄷ

다들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꾸벅부끄

 

뭐 다들 댓글을 보니 살빼는 방법을 안가르쳐주신다고 하는데

밑에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냥..."용기를 드리고자"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여러분들도 용기만 ...꼭 용기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셀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때부터 셀카를 좋아했었음ㅋㅋㅋ

걍 이 아이는 셀카를 좋아하는 아이구나라고 생각해주thㅔ요

 

새해에는 다들 정우성님 같은 남자친구와

한지민님 같은 여자친구가 생기시길....

 

살빼도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 

 

 

휴우...아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몸짱,몸짱 그러다 보니 다들 몸매관리에 열심히시죠?

저도임 ㅡㅡㅋㅋㅋ 제가 뭐 글을 쓸 정도의 미친 몸매는 아니지만

기냥 저같은 사람도 살을 뺏는데 다른 분들도 빼실 수 있을거라는

용기를 드리고자 요렇게 글을 씁니다 ㅋㅋㅋ

근데 결론은 군대가 살을 빼는데는 최고봉 와따입니다요 짱

 

 

우선 저는 걍 돼지였습니다.

어릴때부터 태권도도 했었지만

워낙 살이 잘찌고 먹는걸 미친듯이 좋아하는 아가(?)였는지라

결국 저는 107Kg의 범주까지 ㅎㄷㄷㅋㅋㅋ

 

 

 고등학교 졸업 당시

와.... 나랑 놀아준 우리 베프들...고마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음슴체로 바꾸겠음

아 뭐뭐했습니다 쓰려고 하니 힘듬ㅋㅋㅋㅋ

 

 

 

 

 요때까지가 아마 대학교 1학년까지로 추정

이때 가장 상처입었던 일은 두가지

1. 구제옷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점원이 다짜고짜 나를 보고

그쪽이 입으실꺼에요? 그래서 내가 그렇다고 하니

없어요~하고 자기 하던 일 했음

 

2. 대학교 1학년때 과방에 사물함 사용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갔는데 나보고 선배들이 높임말을 써서 선배님들이 엄청 예의바르시구나 했는데

1학년이라고 하니 아 ..우린 3,4학년인줄 알았다...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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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009년 8월 군대를 가게 됨

논산훈련소로 가서 훈련을 받는 도중에 논산훈련소 조교(분대장)을

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됐음

그래서 건강소대(우량아만 모아놓는 소대)에서 열심히 운동에 매진했음

식사한끼를 밥 세숫가락, 김치 몇조각, 국은 건더기만 , 메인반찬 몇조각

그리고 나오는 간식은 거의 날씬한 친구들에게 주었지만

내사랑 아이스크림은 조금 입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먹고 살아야 되는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첫 휴가때 집에가서 체중을 재었음

 

79Kg

 

 

 

 

 

 

 

 

 

 

 

 

 

 

 

 

 

 

 

 

 

 

 

 

 

 

 

 

 

 

 

 

 

 

 

여기까지가 휴가나올때 마다 깨알같이 찍었던

군인 시절 사진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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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여름에 전역 후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

아직도 좀 덩치가 큰편이고 살을 빼도

태생적으로 부터 튼실한 전봇대 허벅지와 이만기님 종아리는 사라지지 않지만

그래도 상체와 얼굴은 예전보다 많이 홀쭉해서

셀카에 조금 욕심을 내었음ㅋㅋㅋㅋㅋㅋ

욕을해도 겸허히 받아들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2010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1년 첫 햇볕을 맞으며 셀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의 상태

지금은 제대하고 한 2,3Kg쪘지만

다시 살을 뺄꺼임ㅋㅋㅋㅋㅋ

 

 

 

 

 

 

 

 

 

 

결론은 여러분도 살을 빼실 수 있어요.

큰 동기부여가 될 만한 일과 살을 뺄수 있다는 자신감과 독함만 있다면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여름에 훈련소 생활 한번 하면 걍 직빵 ㅡㅡ ㅋㅋㅋㅋ

좋지 않은 글솜씨로 여러분의 언어능력을 망친 점과

못된 사진들로 여러분의 시력을 더럽힌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추천수1,044
반대수93
베플난여자|2012.01.04 01:22
.뭐 제가 남녀 편가른다니 그러시는데 저 남자치곤 이라는 말투때문인거 같네여 근데 저는 그냥 단순하게..보통 제 주변 남자들도 그렇고 남자가 스스로 셀카찍는일 별로 없는데 저분은 한 20개 넘으시니까 음..? 셀카가 많다... 이런거고 편가르는건진짜 아니에요 ㅠㅠ그리고 남자는 셀카찍으란법 없나하신분들이여 ㅋㅋ 그럴수도있어요 저는 남자들 셀카 찍는거 상관 안하거든요 근데 판에 올린게 너무 많다고요.그리고 '자기가 찍고싶어서 찍는건데 어때' 저도 이거 충분히 이해가는데 여기는 그냥 글쓴이 님뿐아니라 모르는사람들도 다 보는곳이잖아요. 글고 전 셀카 안찍어요 ㅋㅋ 얼짱홈피는 왜나오는지;;ㅋ 그리고 셀카 많이 찍고 올린거겠죠 ㅋㅋ진짜 말그대로 그냥 많다는거였어요 ㅋㅋㅋ그렇게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ㅋㅋㅋ ^^^..그리고 저 뭐만 불리하면 난여잔데 넌 남자가 왜그래?/.남찍으면 변태라고 G랄할테고/ 전혀 이러지 않거든요ㅋㅋㅋㅋ그리고 그렇게 100%장담하는 듯이 말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이말이 제일 기분나빳거든요 ㅋㅋ쨋든 뭐 제가 밤중에 잠깐 한소리가 그냥 베플까지 됫네요 ㅋㅋ사람들이 판사람들 죽자고 달려들지 마세요 라고한거 이해가네요 ㅋㅋㅋ일단 저의 댓글은 남녀편가르기가 아니고 셀카 많이 찍어서 짜증난다도 아니고 그냥 남자들은 그런거에 관심 없는줄 알았다구요ㅋ 그래서 엉....많다... 이런 거였습니다 ㅋ 절대 남녀편가르기나 짜증난다는것도 아니에요 ㅋㅋ 남자들이 셀카 찍는것은 안된다는것도 아니고 ㅋ그냥 인증샷치기에는 많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스크롤 디게 길게 내려야 되네 ㅋㅋㅋㅋㅋㅋ???? 글이 다 떨어져 잇네 이건 ㅈㅅ해여 양해바람 ㅎ ㅎㅎ 아 그리고 남녀차별 이런거 때문에 글쓴이님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ㅠ 보는 내내 남자치곤 셀카 너무 많이 찍는데? 생각한사람 추천 내가 남자를 안사겨 봐서 모르는건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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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1.04 14:17
그래서 훈련소 가라고?
베플ㅎㅎ|2012.01.05 10:41
보는동안 혀내미는거 거슬린사람 추천 /우와....ㅜㅜㅜ집짓고갈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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