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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7부작★오글거려 조글이의 누구나 한번쯤 꿈꺼본 cc 연애★

조글이 |2012.01.04 07:02
조회 233 |추천 0

나는 그냥 미국에서 유학중인 22살 흔남임..

요즘 음슴체가 대세인만큼 나도 음슴체로 도전해보겠음..

 

제목과 같이 글쓴이에게는 너무나도 예쁜 미녀의 여자친구가 있음

나중에 톡되면 사진 공개하겠음...

 

지금 나와 여친님은 냉전기에 있음.. 한마디 한마디가 얼음같이 차갑고 날카로움.. 때론 무서움..ㅜㅜ

늘 여친이 자신의 이야기가 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음

그래서 꽤나 단일 쓴일 일이 많았던 우리의 만남을 한번 써보겠음 ㅋㅋㅋ

이 글이 톡이되면 지금 여친님의 차가운 마음이 사르르 녹을거라는 희망에 글을 적어봄..

만약 1탄이 톡되면 총 7부작 시리즈로 적어보려함

 

너무 서두가 길었음 그럼 이제 본록으로 ㄱㄱ

 

글쓴이는 3년전 미국으로 대학진학을해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됨

평소에 여자는 좋아하지만 연애에 그닥 관심이 없었던 나는 대학 신입생 시너지를 입어 별생각없이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시기였음 물론 미국에 처음가서 백인여자들의 금발머리와 푸른눈에 푹빠져있었음..

또한 기독교인이라 대학주변에 다닐 교회를 찾았음

교회에 갔는데 어느 한 귀여운 여자아이를 보았음 속으로만 귀엽다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시 연락하며 지내는 여자도 많고 나름 풍족했던 나는 그닥 그렇다할 액션을 취하지 않았음.. 겨우 어색한 인사를 주고 받을 정도..?

근데 어느날 부턴가 교회 형들이 그 여자아이와 잘어울린다며 이어주겠다는 것임..

그때 형들의 권유를 받아들였으면 좋으련만 괜히 콧대 높은척 하고 됬다고 거절했다가 아마 여기서부터 꼬였던것 같음..

 

어느덧 한학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옴.. 근데 방학내내 나도 모르게 그 여자애 생각이 났음..

친한형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형은 방학이 끝나고 한번 대쉬를 해보라고 말해줬음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하고 방학이 끝나기만을 기다렸음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다시 그녀가 다니는 교회를 갔음 같은 학교가 아니였기에 그녀를 볼수 있는건 일주일에 딱 한번 교회에서 뿐이였음..

예배가 끝나고 밥을 먹으려 줄서있는데 그녀는 나를 지나쳐 내 앞에 있던 학교 선배에게 가서 수줍게 안기는게 아니겠음...

에구구구.....우르렁 컹컹.. 방학사이에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생겨버렸던거임...그랬던거임...ㅜㅜ

근데 그때 그녀가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웠음.. 누군가 저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모 깊은 관심은 있었지만 아직 많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였고 그런거 표현한적도 없어서 그 여자아이와 잘해봐야 겠다는 내 마음을 정리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였음

그저 그 담부터 그교회를 가지 않았음 그렇게 아무일 없이 내 대학교 일학년을 마쳤음

 

2학년이 되고 왠지 모르게 다시 그 교회가 가고 싶어졌음 그 여자애를 보려고 간건 아님 단지 그냥 가고 싶어졌음..

그리고 어느날 교회 체육대회를 하고 식당에서 라면을 먹는데 우연히 그여자아이 옆에 앉게됨

컵라면에 다들 물을 붓고 기다리는데 나무 젖가락이 부족한거임..

나는 진작에 내것을 챙겼었고 그녀는 나무 젓가락이 없어서 포크를 가져오게됨..

"이힝 포크야..ㅜㅜ" 하고 말했음..

나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나랑 바꿀래?" 하며 내 젖가락을 내밀었음..

정말 별것도 아닌건데 그냥 나무 젖가락 하나 양보해 준거였는데 그녀는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고마워하는게 아니겠음... 나는 그냥 장난으로 "너도 나중에 내 부탁하나 들어주기다ㅋㅋ"하며 그냥 하나 던져봤음..

 

기숙사로 돌아와서 책상에 앉아서 한참을 그녀의 미소를 떠올렸음 너무 이뻣음..

나는 곧바로 그녀를 페이스북에서 찾아 친구신청을 하고 너무 티나지 않게 조금씩 대화를 이어갔음.

 

나무 젖가락을 주며 약속한 부탁들어주기를 빌어 미녀에게 (이제부터 편의상 미녀라고 부르겠음) 같이 밥을 먹자고 했음.. 미녀는 흔퀘이 허락했고 우리는 밥을 먹으로 감

 

어딘가 털털한거 같기도 하고 애교스러운 말투를 가진 미녀에게 나는 좀더 관심을 갖게됬음..

그러나 밥을 먹고 그 에프터가 없었음............

아까도 말했듯이 미녀는 다른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일주일에 딱 한번밖게 못봄...

몬가 또 내가 모하자 모하자 이러면 관심있는게 들킬까봐 조심하게됨.. 그래서 그후에 교회에서 외에 따로 만나는게 불가능해졌음..

 

마음은 있는데 조건이 안따라줘서 끙끙대고 있던 찰나에 같은 학교 다니는 다른여자의 뜻밖에 고백을 받게됨..  그리고 나는 사귀기로 함....

잘해주려고 노렸했는데 너무 성격이 맞지 않았음 같이 있으면 지루하고 재미도 없었음..

그래서 사긴지 얼마 되지 않아 무언의 이별이 찾아옴..

그리고 또 한학기가 지나고 방학을 하게됨..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갔는데 이게 왠일인가..................

바로 그 그 그 그 미녀 그래 그 미녀가 우리학교로 편입을 했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임 헤헤)

 

우리 학교로 편입을 왔다는 소식을 듣고 난 어떻게 하면 친해질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음

그리고 이제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어서 원하면 매일매일 볼수 있는 상황이 와서 더이상 내 마음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단지 걸리는 것은 미녀에겐 군대에간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이였음..

 

나는 일단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번호를 알아내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음

하지만 좀처럼 미녀에게 나를 어필할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비가오는 날 나는 비를 맞으며 기숙사로 얼릉 뛰어가던중

비를 맞으며 다음 수업으로 뛰어가는 미녀의 모습을 보게됨...

막 영화에서 보면 그런거 있지않음? 막 여자주인공이 비를 맞으며 남자 주인공 옆을 지나갈때

몬가 그 그 그 그 찌리릭 하면서 짜릿한 전율 막 그런거...

그런거를 느꼇음.. ㅋㅋㅋㅋ

 

나는 얼른 기숙사로 뛰어가 우산을 가지고 그녀가 들어간 건물을 찾아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음

 

"잠깐만 나와봐 너 강의실 앞이야"

"어?? 알써 잠깐만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사뿐사뿐 걸어나왔음..

그녀는 내게 다가와 "모야 무슨일이야?" 하고 물음..

그때 정말 내 가슴은 터질듯이 미친듯이 뛰고 있었음..

 

나는 애써 태연한척 등뒤에 숨기고 있던 우산을 건내줌..

뭐라 말걸고 싶었지만 말을하면 지금 미친듯이 뛰는 내 마음을 들킬까봐

"수업잘해 잘게" 하곤 뒤를 돌아 걸었음

 

조금 가다가 뒤를 살짝 돌아봤음 미녀는 나를 보며 "잘가 고마워!" 하고 밝게 웃어주고 뒤를 돌아 강의실로 돌아갔음..

 

 

혹시나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오히려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속에 

이날 나는 전해준 우산과 함께 처음으로 조금은 서툴게 그녀에게 수줍은 내마음을 전했음...

 

 

여기까지 총 7부작중 1부를 마치려고 함...

1부에는 그녀를 만나게된 배경설명을 하느라 조금은 지루했던거 같음

하지만 2부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녀와의 만남에 대해 적어보려고 함

 

2부를 듣고 싶은 여러분들 추천 꾹꾹꾹꾹 눌러주세요!!!!!!!!!!!!!!!!!!!!!!!!!!!!!!!!!!!!!!

댓글도 달아주세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

저도 꼭 톡이되서 2부3부...7부까지 다쓰고 여친님께 칭찬받고 싶어요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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