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그 넓은 거리의 차량 진입을 다 막아 놓고,
사람들로 꽉 메어져 있었어요.
몇 천대를 주차할 수 있는 호텔들의 주차장들은 다 만차!
다행히, 플라밍고 호텔 주차장입구에서 만차라고 차량 다 통과 시키는데,
밑져야 본전이란 정신으로...창문 활짝~~열고.."정말 들어가면 안되요?" 그랬더니..
외국인 관광객인 줄 알고 특별히 주차장에 입장시켜 주었어요.ㅋㅋ(새해를 맞이하는 순간부터 이런 요행에...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주차타워 제일 꼭대기 7층에 딱 2자리 비어있더라구요.앗싸라비아~~~이럴 때 왠지 더 흐뭇!!!ㅋㅋ
커다란 전광판에 칸운트 다운이 들어가고...
드디어 New Year,2012 글자가 써 지는 순간 밤하늘에 수 많은 폭죽이 터지고,
여기 저기 환호성들~~!!
정말 환희의 순간이었어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이러다 압사해서 죽을 수 있겠구나~~.
그런 두려움 마져 들었던 순간이었답니다.ㅎㅎ
하은이와 잊을 수 없은 새해맞이를 미쿡서 했어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