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네ㄷ돋아..말솜씨는없지만 걍 알아서 잘..들 이해해서 읽어주세여...ㅜㅜㅋ
궈궉씽~
나님.방금22살먹은 녀자임..
내님은...28살..음 6살차이나지..어떻게 보면 많을수도잇고 적을수도잇는데..
무튼 이정도면 소개..?ㅋ라고 보고 본문으로.. 들어갈게요.ㅋ
내님만나게 된.. 계기..는 새벽쯤. 친구랑집갈려고 가는도중 일어난 일임...
...풉 생각하니깐.. 웃끼다...
나님 친구생일이라 생일파티끝내고 걸어가고잇엇음.ㅋ
친구가 술에취해서난. 친구대신 케익을들고 걸어가고 있엇음.ㅋ
갑자기 내팔짱을 끼면서 생일이냐고 물어보는 내님이 나타나심.
나님- 아뇨 저말고 친구요
내님- 아 어디가는거에요/
나님- 집가요 같이갈래요?ㅋ(장난으로 나님 장난많음ㅋㅋ)
내님 - 아버님한테 맞아 죽으면 어떡해..ㅋ
막이런씩에 대화엿음.ㅋ
그러다 나는 간다고 인사하고 가는데 내팔을 안놔주는거임.
번호알려달라고해서 난 아무번호 불러주고 갈려고하는 전화을 거는거임..
...급당황.. 내손에 쥐어잇는 폰에서 응답이 없는거 보던
내님이 내핸드폰 뺴고 자기 번호 눌러 통화하는거임..
이렇게 급 번호교환되고 난 집으로 와서 씻고 핸드폰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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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나기억해~^^
......뭘기억하라는건지...;;ㅋ 씹고 할일할려고하는데 또문자가옴.ㅋㅋ
내님- 내문자씹는거야?ㅜㅜ
....
나님- 뭔 기억? 빨간옷.?
내님 - 응 기억해!꼭 집에 잘 들어갔어?
나님 -네 쉬세요
내님- 안대.. 나랑좀더 연락하면 안대나...?ㅜ
나님-...아 네 근데 나이가.
내님-24살..넌?ㅋ (그당시 날 속임.ㅋ크ㅡ)
나님-아그래요 전 21살이요
내님- 돈까스 좋아해?먹으러 내일가자
.....난..술먹어서 술기운에 기절햇음..ㅋㅋ
자는동안 문자
1통과. 카톡이.ㅋㅋ
문자는
어? 자나.. 아직도 이름도안물어밧는데...
내님카톡..
우리이제 문자말고 카톡하자!
....아주 이당시 너무 적극적인 내님이엿지..ㅋㅋ
이러다가 문자로 그냥 주고받고 하다.. 괜찮은거같아 만나게됨.ㅋ
처음 만나면 다 영화보고 그러지 않음?ㅋ 우린 첫만남을 술ㅋㅋㅋ
무튼 첫만남은 내님께서 날이 추워 날위해 캔커피주심..센스쟁이^^♥ㅋㅋ
커피들고 술집으로 가는사이 나님.. 저번에 술취해 잘 못밧던 내님 스캔함..ㅋ풉..
나름... 좋앗음ㅋㅋ 나님
얼굴은 중요하지않음ㅋㅋ 키가 중요함...작은남정네들 죄송..^^>.ㅋ
내님 184임..^^ 나님 165임.ㅋㅋ환상이지.ㅋ
술집가는 동안 스캔하는데 술집 도착.ㅋㅋ 내님.술집에 들어와 밧더니..
수염이잇는거임...그그.. 콧..수염....☞...☜
정말깜놀래서
이랫뜸..ㅋㅋ풉
직접으로 말하진 않앗는데..그래도 나름 어울리고 지금 그 수염에 푹 빠짐.ㅋ
그러고 술먹음... 어색한 분위기에 내님은 어색하지않게 열심히 이야기를 주고받고햇음ㅋㅋ
내님도 술을아주잘함...나또한...잘함..
첫만남부터 남다르지않음?ㅋㅋ내님.나 먹으라고 안주랑 이것저것 챙겨주는거임..ㅋ
몇년만에 두근이라니 입이찢어지도록 좋앗지만..나 여자임 지조잇는척 햇음.ㅋㅋ
그렇게.. 1차에서 적당히3병마시고 내님이 자주가는 포차로갓음 ㅋㅋ
.나님 포차 처음임..내님...역시..자주많이 가셧나봄 포차이모님들이 내님보더니
왓냐왓냐하면서 반겨주시는거임.
나또 이랫음ㅋㅋ
내님께서는 나 앉으라고 의자빼주고 이모님께서 무안하게..ㅋㅋ
이아가씨는 누구냐고 묻자
내님>.<곧 내여자친구라면서 소개시켜주는거임.ㅋㅋ하하..
속으로 막좋아죽엇지 ㅋㅋ
포차 이모님께서 이쁜아가씨 춥다면 무릎담요을 친절하게 주시길래 덮어주면서하는말이^^
-내님 나만 만날때만 이렇게 입어 ^^이뻐서 누가 데려가면 어떡해
-나님 ㅋㅋㅋㅋ그저좋아 웃지욬ㅋㅋ
-내님 이쁘이 더이뻐지게 산낙지 먹자 ㅋ
-나님 나 머든다좋음 ㅋㅋ
-내님 아이뻐이뻐 손잡아 내가 먹여줄꺼니깐.ㅋ
-나님 댓음......ㅡㅡㅋ
그러다 산낙지가 나옴 ㅋㅋ 꼬물꼬물...아 마시게따 ㅋㅋ나님 근데 오이 못먹금...
하필 거기에 낙지가막오이을 감싸고 잇는거임...
-나님 오빠나 근데 오이 못먹어..
-내님 아 그럼 오이는내가 다먹으면대지~ 하면서 다 먹는거임ㅋ^^
무진장 귀여움ㅋㅋㅋ
내가 먹을려고 젓가락잡으니깐 안대안대 내가 먹여줄꺼야 이러는거임.ㅋ
ㅋ,ㅋ,ㅋ....
나님오글거려서 나 손잇는데...이러고 안먹으니깐 억지로 먹음.ㅋㅋ
이러고 또 포차에서 2병마시고 서로 헤어짐.ㅋㅋㅋㅋ
집가는동안 내님과 전화하면 집도착해 난 바로씻고 자버림.ㅋ
담날 내님이랑 평상시대로 연락주고 받고있엇음.ㅋ
나님.엄마심부름하러 작은아빠네집간다고 그러고 연락하고있엇음.ㅋ
내님 급날 보고싶다면 그근처에서 보자는거임..ㅋㅋ
아...난 대충나와 ..싫타함 그래도 내말 무시하고 만나게됨..ㅋ
나님 작은아빠네집에서 물건전해주고 친척동생도 나가는 그근처로 간다는거임 그래서 같이
애기하면서 내님쪽으로 가고있엇음.ㅋ
친척동생도 나름 키가 크고 누가보면 연인사이로 오해할만햇음..
그러고 걸어가는데 내님이 차에서 내리더니 날 밧음.ㅋ
ㅋㅋㅋ
난 동생이랑 인사하고 내님한테 뛰어감 ㅋ
내님..내가 달려가더니. 바로 차로가는거임.ㅋ 그래서 나도 차에 탐.ㅋ
-내님 누구야
-나님 동생 친척동생이야~왜?
-내님 근데 동생이랑 막 팔짱끼고 다녀?
-나님 응..왜..안대나
-내님 아 그래 어디갈까
-나님 집데다조
ㅋㅋㅋㅋㅋ
내님이랑 나님 서로 사는곳 차이가 1시간정도 걸림.ㅋ
가는 도중 아 삐진거구나 하고 나님 오글거리지만 나나름 애교가잇음 ㅋ
-나님 오빠오빠오빠
-내님 왜
-나님 오빠얼굴이 무서워서 나 아무말못하겟어요~ ㅎㅏ면서 간단한.ㅋㅋ손잡기스킨쉽ㅋ크크^^ㅋ
-내님 그니깐 그러지마
-나님 응웅웅웅 잘못햇씀!
깨방정부름 ㅋㅋ
그러고 집가는 도중 우리동네 큰 공원이잇음 오빠랑 내려서 손잡고 걸어가는데.
내님- 어나 여기 와본적있어
나님 - 누구랑.?왜왓는데!!?ㅋ
내님-.......응 아냐 .아아닌가
이러면서 대화가 끊어짐..ㅋ 아무렇지않게 지나감.. 그러고 공원한바탕 걸어다니고
나님 커피두잔사고 오빠차속으로 슝갓음 ㅋㅋ 그러고 집앞에서 커피마시고 헤어짐.ㅋ
근데....집에와서 씻고 누워 내님한테 연락을 햇음.ㅋ
-나님 도착햇쩌?ㅋ....(혀없어요 ㅋㅋ 미안요^^)
아무말업ㅅ음........
10분뒤 내님한테 전화가옴.^^...ㅋㅋ
내님 -나 방금도착해서 주차하고 올라갈려고 씻고왓어?
나님- 웅웅 씻고 연락햇는데 아무말없길래 걱정하고있엇음^^ ㅋㅋ
내님- 헤헤헤키키(오빠가 자주하는 바보같은 웃음소리...) 그래요? 근데 00아~ 나 할말있어
.......나님..급..머리속에 온통 이상한 생각을 가지가지 함...
나님- 응 먼데 ?
내님- 화낼꺼같아...우선미안해.ㅜㅜ
나 사실....27살이야...
나님- ...........
내님 -속일려고 한게아닌게 어쩌다가 이렇게.. 아미안해 정말..
나님 -근데 왜 갑자기 나이 속인거 말하는거야 끝까지 속이지 ㅋㅋ
내님- 오늘 너 데려다주면서..거기 가밧다고 햇자나..친구아들 돌잔치..갓거든..
(이러는거임..나님.. 아27살이면 결혼하고 애도잇고..아... 온갓 생각이다 남.ㅋ.아무렇지 않겡 ㅋ
우선 전화 끊고 생각하자 하고 전화함.ㅋ)
나님-ㅋㅋ 지금 말해줘서 무튼난 고마워 ㅋ
내님- 아 화안낫지?ㅋ
나님- 응?? 아니 좀 나는데 봐줄게 그대신 전화 끊자 ,,
내님- 응 미안해.
전화 끊고 온갖 생각 다함..ㅋㅋ 아...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머, 이런거 생각하냐
아냐 그래도..아직.. 막 미친생각 이리저리 다함..ㅋㅋ
그러고 그냥 잤음ㅋㅋ
담날 내님 전화옴 이따 만나자고 ㅋ
나님 쿨하게 오케이 날림 ㅋ 나님 또 내님이랑 술약속함.ㅋㅋ
시간이대서 나님 준비하고 내님만나러 고고함 그날 비오는데 난 비와도 우산잘안씀.ㅋ
도착해서 내님이 보이길래 종종종뛰어감 내님 나 귀엽다면서 안아주면서 왜 우산잇는데 안쓰냐고 혼남.ㅠㅠ ㅋㅋㅋ
그러고 손잡고 술집으로 들어가는데........
내님친구들랑 어느 여자분께서잇는거임..
나님- 오빠..
내님- 내친구야 인사해이러는거임..
나님....멍하면서 인사함... 서로 소개햇다 내님 친구분도 그여성분이랑 오늘 소개팅이라고함..ㅋㅋ
그러고 소개하고 ㅋ
술먹금, 우리오빠또 나 손잇는데 먹여주는거임 ㅋ
내님친구분- 애 손없냐 머하는거래,,ㅡㅡㅋ
내님- 응 없어 내가 손이야 우리애기야 ㅋ(이럼서 막먹여주는거임..)
내님친구분어떻게 만나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 나 쫌..그랫음 길에서 번호 따임..ㅋ
이러기에 좀 민망햇음.ㅋ
내님이 바로 내가 좋아서 따라다닌거라면 멋지게 말해줌ㅋ.ㅋ
친구분은 눈치없게...ㅜㅜ 내님한테 넌 참 먼 능력으로 이 영계같은애 만나냐면서 놀림..
그러고 잇는데 우리오빠 바로 공격 ㅋㅋ
너희는 안사귀냐 ㅋ 어울리고만 이러면서 막 갈굼 ㅋㅋ
나님- 오늘 처음 밧는데 뭘 사겨 그건 경우도 없네 ㅋㅋ
친구분- 그럼 너희는 사귀냐?
.....대박..
내님- (날 보더니 ...) 사귀자 00아
나님-멍......그저 웃음
친구분- 머야 사귀는거아니야?ㅋ
나님-네 안사겨요.^^:
내님이상황에서 화장실가고싶나 화장실간다는거임...
친구분- 00어떄?
나님- 좋아요^^..오빠랑잇으면 재밋어요 ㅋㅋ
여성분- 그러는거같아 재밋어 ㅋㅋ(이여자 우리오빠 탐내는거가틈.ㅡㅡ)
대충이런 내용이엇음.ㅋ
내님화장실 갓다오고 우린 알콩달콩 서로 먹여주면서 술마시고 또포차로갓음 ㅋ
포차에선 아무일없음 패스~ㅋ
그러고 집에왓음.ㅋ
......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
반응좋으면 또쓸게요 ㅜㅜ 말도안대게 마구잡이로 써가지고 이해하니라 수고해용^^*힝~
다음껀 완전 대박감으로 돌아올게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