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남자친구가 음씀. 그래서 나도 남들이 하는 음씀체 쓰겠음.
결혼하고 싶은 올해 29인 흔녀임.
근데 주위에 남자가 음씀.
갑자기 이 나이먹고 뭐했길래....란 노래가 생각남.
연인들은 요리하면 자기 남자친구 먹여주기 바쁜데
난 주위 가족들을 주거나 나 혼자 쳐묵쳐묵함.
요리하고 나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나의 요리들을 보고 사진을 찍어놓기 시작함.
이제부터 부족한 실력이지만 요리사진 투척.(사진 좀 많음)
나도 이거 해보고 싶었음..... 카운트다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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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술안주로 만들어본 마늘 돼지고기 파말이
달콤한 사과머핀
상큼한 딸기가 촘촘히 박힌 딸기머핀
아기자기한 담백 버터쿠키
우유와 같이먹으면 맛있는 계란빵
케이에프삐- 사에 있는 비스켓
덩어리마늘이 잔뜩 들어간 마늘빵
영양만점 파프리카 볶음밥
호두와 건포도가 듬뿍들어간 스폰지케이크
상큼한 딸기가 아낌없이 들어가있는 딸기생크림케이크
마른오징어로 요리한 달콤 짭짜름한 오징어간장조림
부드러운 뚝배기 계란찜
이건 아빠가 기가 허하다고 해서 만들어본 음식
고소하고 담백 바삭한 참마구이
이것도 몸이 약해지신 아빠를 위한 원기회복 보양식
힘이 불끈불끈 솟게 도와주는 참마 다시마 말이
오븐에 구운 기름기 없는 감자스틱
간식으로 먹는 야채빵
모양은 이쁘진 않지만 맛은 달콤한 에그타르트
훈제오리 파무침. 술안주로 끝내줌.
이제 끝임.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임?ㅋㅋ
부족한 요리사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2012년 한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음.
님들도 저 2012년에 좋은남자 만나서 빨리 결혼하길 기도해주셨음 좋겠음. ㅋㅋㅋ
우리모두 2012년 한해 화이팅!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