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살아서 머하나 죽으야지.. 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짜증이 밀려 오는구나...
협력업체 계약직으로 들어와 정규사원들 보면서 너무너무 부럽고..
나보다 3~4배 이상 받는거 같은데,, 솔직히 멋있다..
사원증도 구분되게 해놔서 ㅠㅠ 다들 멋있게 사원증 목에 걸고 다니는데
난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병 신..
난 어느 소속도 없이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지만.. 한 소속에서 잘 챙겨주는 모습에
너무너무 고맙지만.. 나도 서른인데.. 나도 그들과 같은 또래인데...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
학교다닐때 공부좀 할 걸.. 군대 갔다 왔어도 정신못차리고 놀기만 했지...
정규직 되리란 보장도 없고 협력업체도 계약직으로 들어와 1년계약..
좋은거라곤 9시출근 6시반 퇴근뿐.. 아 5일제도 있구나.. 연차도 눈치 안보고 쓸수 있는정도? ㅎㅎ
그래도 열심히 다닐란다.. 부모님이 아침에 출근하는 모습에 너무너무 좋아하신다..^ㅡ^
월급은 말씀 안드렸다 ..ㅜ.ㅡ 그래도 어디냐.. 출근한다는게..
여기 네이트 판사람들은 다들 고졸에 자격증없어도 연봉 4000이상 찍는다는데.. ㅡ,.ㅡ
대단들 하다.. 그연봉 찍으면서 인터넷 서핑에 판보고 댓글까지 단다는게..
우리 정직원들은 너무 바빠서 죽을라고 하던데.. ㅋ.ㅋ
난 좀 한가하다,.. 받는만큼 일해서 그런가..? ㅎㅎ
그냥 일기식으로 적어봤습니다.. 반말로적은점 사과드립니다..
저처럼 30살인데 연봉 작게 받으시는 분들 힘내세요^^ 언젠간 저희도 남들 다 받는 3~4천 연봉 받겟죵.,.
그럼 날씨도 추은데 수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