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년에 14살이되는 여자입니다.
정말 억울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톡커님들에게 조언이라도 얻을려고 들어왔습니다.
횡설수설하더라도 부탁드릴게요..
그러니까 방학하기 2주전쯤이었을꺼에요. 아직도 억울해요.
저는 A,B,C,D,E
저까지 해서 6명이었어요.
문제는 A양입니다.
방학도 얼마남지 않아서 애들이 졸라서 선생님이 요리실습을 하신다고 했어요.
좋았죠. 그때까진. 정말 방방뛰었죠.
저는E양이랑 함께. 만들기로했었죠,
A양은. 새야상을샀었어요.
첫날. 입고왔었죠. 자랑도 했어요.,
저는 그때 네임팬을 들고있었구요.
그때였어요..
제가 핫케익이라는 단어를쓴순간에. 자기팔을 그글씨에 갖다대는거에요. (제가 네임펜을 들고있었습니다.)
물론 몰랐겠죠. 그래서 저는 "어?"
이랬는데 못들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묻었나..?'
생각하고 있는데 B양이 오더라구요.
"어?A야. 너 팔에 네임펜묻었는데?"
이러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그곳은 잘 보이지 않는 곳일뿐더러. (팔꿈치 바로 아래쪽.비스듬히)
그애 야상은 갈색이었고. 네임펜은 남색이었구요.
그리고 많이 묻은것도 아니었어요.
(---)
(-)
이정도?
"어?진짜네?"
하면서 저를 쓰윽 쳐다보더라구요.
"..."
아무말도 안했던걸로 기억나요.
그렇게 제가 안했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그때가 한..2~3교시?)
그래서 점심시간이 됐어요.
(이때부터..짠것같습니다.ㅋ)
저는 아침을 안먹어서 배가고파서 막뛰었습니다. 저는 6학년이고 앞에가던애들은 5학년이어서 막 밀쳤죠. 그리고 앞에가서 뒤를 딱 보니까 애들이 뒤에서 걸오고있었습니다.
"어?왜안와?"
그러니까 A양이 ㅋㅋㅋ;;;;
"아너 진짜 짜증나 OOO"
이랬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르고 "왜?"
이랬습니다.
굵-A
얇-저
"야. 너왜 내말씹는데 ㅡㅡ"
"아..미안 안들렸어 ㅎㅎ 뛰어가지고.."
"야너 내말씹은거 한두번아니잖아 ㅡㅡ"
"뭐래 언제 그랬는데?"
그러니까 애들이 눈치보다가 밥먹으면서 얘기하자고 하더라구요.
밥먹으면서
"야.OOO너 내말 한두번씹었으면 이해해. 근데 너는 한두번도 아니잖아 안그래?"
"내가 언제언제 그랬는데?"
그래서 막 이상한얘기를해요. 분명 옛날이어서 기억도 안날텐데. 근거를 많이 대는거에요. 기억력이 딸리는 애로 기억하고있었거든요.
"그리고또?ㅋ한두번아니라며."
"아몰라 그것밖에 기억안나."
"우와 진짜 어이털린다 너."
"무슨 어이가 털려 ㅡㅡ"
그리고 또 무슨무슨얘기를하다가 밥을 다 먹고. 학탈을해서 불량식품을 사먹으면서 돌아올때도.
"그래서 너그리고 내가 이거 내말 씹은것만있으면그래. 괜찮아. 너근데 다른애들한테도 심하게 대하잖아.그리고 너 애들한테 욕도 많이하고. 안그래? 그건인정하지?"
"그래 그건 인정할게."
그리고 올라가다가 참다참다 이랬어요.
"그럼뭐 어쩌자고.쌩이라도 까자고?"
그러니까
"아.그건니 맘대로하든가"
"우와..ㅋ"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요리실습 계획을 남잔 남자대로 여잔 여자대로 하라고 하셔서.
선생님말대로 저는 걔네한테로 갔어요.
근데 걔네가 저랑 같이 요리실습하기로했던E양을 데리고 간거에요.
그리고 준비물 나눌때도 걔네끼리하고 제이름은 없더라구요.
울고싶었는데 울지도못하고
그러다가 학교가 끝나고.
걔내가 따라오래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야OOO있잖아 내가 생각을해봤는데 야상있잖아. 드라이클리닝 해야 될것같아서. 드라이 크리닝비 10000원주라. ㅋ"
저는 드라이클리닝비가 얼만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니잘못일수도 잇잖아. 근데 왜자꾸 내잘못이라고만하는데?"
뭐 그랬는데 안통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 전재산 7000원 탈탈 털어서 줬어요.
그리고 울면서 하교하는데 30분뒤에 전화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뒷목 주의
"OO아 미안해 ㅠㅠ 이거다 몰카였어ㅠㅠ"
.....
한참울다가.
7000원을 내일 주라고 했어요,
"알았어 그러면 내일보자~"
하고 끊고. 주양이랑 이양이랑 같이 놀고있는데 문자 한통
그대로 써드릴게요.
OO아미안해돈이없어졌어ㅠㅠ
우와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전화하니까 안받더라구요.
다른애걸로 해도 전화를 받질않아요.
그래서 저는 [욕죄송해요..ㅜㅜ]"아..신발!!!"
이랬어요.
아빠가 돈은무조건받으라고하고..잔소리듣고..겨우 10000원받아서 저혼자 핫케익이라도 하기로 했어요.
너무 서러워서..마지막에 거품기를 다이소에서 사는데 돈이없어서 주양한테 빌렸구요.
(주양.. 미야냉 ㅠㅠ)
그리고 내일..
내일이 됐어요. 내일저는 한 친구랑 같이 가고있었어요.
근데 저기서 ABCD양이 다보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기쁜마음에 막!!!!손을 흔들었어요. 근데 저를 보고는 지네들끼리 쑥덕쑥덕 거리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신호등을 건넜을때. (제가서있던 신호등바로 다음에 걔네가 서있던 신호등이 켜져요.)
근데 D양이 이러는거에요 녹색어머니한테..
"아..저희 좀 빨리건너면 안돼요?"
........?
그리고 제가 다 건넜을때 쯔음에 걔네 신호등이 켜졌거든요?
근데 엄청빨리 가는거에요.
"야.A야 빨리가 빨리."
아예 뛰는수준? 어이없더라구요.
"헐..."
그리고 들어갔어요. 근데 저희 여자 패가 나뉘어었었어요
저랑 놀았던애들
FGHIJ양들..이었어요.
저는그냥 그애들이랑 요리실습을하기로 했어요.
제가 걔네랑 노니까 걔네가 딱와서 말했어요 ㅋㅋㅋ
"야. 너 걔네랑 놀꺼면 우리가 니꺼 안만들어되지?"
"어."
그리고서는 조금씩 조금씩 야리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며칠뒤였어요. 계속 7000원을 안주니까 제가 좀착한 C양을 불렀어요.
"C야. 있잖아. 걔네한테 이번주 수요일까지 7000원 달라고 해줘ㅎㅎ 부탁해."
"응. 알았어."
그리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네가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러더니 A가.
"야!OOO너 이리로 와봐"
그래서 갔어요. 그러니까.
"야. 있잖아 ㅋㅋ그러면 그 7000원 가지고 우리가 드라이클리닝 했다고 치고 너네엄마한테 다시 그 7000원 다시 받으면 되잖아 ㅋㅋㅋ"
그니까 얘네말은
7000원은 잃어버렸으나. 우리가 잃어버린 그 7000원으로 우리가 드라이 클리닝을 했다고 치고. 너네엄마한테 다시 그 7000원을 다시 받으라는 거에요 지금
저는 이제 드라이 클리닝 한번하는데 얼마하는지 알았거든요..
그래서 뭐라한지는 기억안나는데..?
걔네가 그러면 엄마번호랑 아빠번호를 달래요 ^ㅡ^
그래서 줬죠.
전화 한것같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아빠한테 들은 바로는
알겠다고 OO이한테 7000원 주겠다고 그랬나봐요.
아직도 안주는거 보면 정말 어이 없네요.
A양네 집이 미용실하는데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내일쯤 찾아가려구해요. 찾아가도 괜찮겠죠?
^ㅡ^
(조언좀..부탁드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