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지라퍼인가? 불륜 위험임? ㄷㄷㄷ
헤요
|2012.01.05 20:59
조회 683 |추천 0
편하게 음슴체로 써도 돼죠?ㅎㅎ
회사가 지방에 있어서 주말부부가 많은 편임ㅋ
우리부서 과장님도 그러신데 부인이랑 매일같이 카톡하시고 오붓해보이심..
생긴것도 순박한듯 귀염상에 눈웃음 치셔서 우리가 손님들이랑 거래처 등등 많이 오는데
여자사람들 오면 조심해야된다고 언니들이랑 막 우리 과장님 지켜줘야 된다 드립 등 장난치고 놀고 그랬음 ㅋㅋ
사실 나는 속으로 과장님이 먼저 그러시는걸 종종 봐서 늑대(?)같아보여서 그게 더 걱정이었음...ㅋ
암튼 과장님 자체가 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 - .. 일로 살짝만 부딪히게 되도 사이가 멀어진 느낌 확 들거든여..ㅋ
그래서 우리 부서 동료들이랑 사이가 다 소원해졌음.. 겉으로는 잘 지내는데 전처럼 잘 지내지는 않음..
근데 옆 부서 언니랑 과장이 원래 좀 친하긴 했었는데.. 둘이서 자꾸 사라지는거임; ㅋㅋ..
과장님이 우리부서 식구들 다 차에 태워서 같이 다니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우린 택시타고 다니던지 말던지고..
상관없는 옆 부서 언니를 데리고 다니질 않나.. 우리 부서일도 밀려 터져서 우리는 두명으로 나눠져도 일손이 모자란데
언니 일을 우리 부서일로 받아와서 대신 해주질 않나...
오늘도 점심먹고 둘이 사라졌음;; 언니랑 둘이서 18살 차인가? 남...ㅋㅋㅋ 오늘도 저녁에 대놓고 둘이서 나가가지고
회사사람들 다 벙쪄했는데 이거 귀뜸해줘야돼나? 아니면 모른척 해야함요?
모른척 하고 지내려니까 자꾸 언니일을 우리가 하고 언니가 우리 부서 일에 참견하고 과장노릇하는게 좀 짜증...
과장이 나이 쳐묵하고 자제분들도 자랄만큼 자라셨는데
어린 옆 부서 여직원보고 설레하고 데리고 나가서 데이트 하는거 보면... 기가막힘..
사실 더 기가 막힌건 그 여직원이 회사사람들이랑 일만 했다하면 다 싸우는데 편을 들어주는게 기가 막힘..그 여직원이 내쫓은 직원도 있을정도로 독함 ㄷㄷ
그 언니랑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일할 상황 만드는게 빡침..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