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 글이 톡이 되다니..........
전 저의 솔직한 심정을 쓴 것 뿐인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ㅜ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올해 22살이 된 여자입니다.
판을 보다가 '밀당' 에 대한 얘기가 많길래 몇 자 끄적여 봅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저는 연애를 할 때 밀당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말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연애에 있어서 밀당은 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하는만큼 다 표현합니다.
이런 글을 봤어요.
"좋아하는 감정을 더 많이 표현하는 사람이 지는거다" 라구요.
표현하면 할수록 표현을 받는 사람이 "아, 얘는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고 기고만장 해진다구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솔직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할수록
주위에서 들려오는 말들은...
"니가 좋아하고 표현하면 할수록 나중에 니가 더 많이 상처받는다" 이런 말들 뿐이었어요.
상처받지 않으려면 적당히 밀당하고, 적당히 표현하고, 적당히 사랑해야 된다구요...
네, 저 상처받은적 많아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사귀는 동안만큼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솔직하게 제 마음 표현했으니까요.
누군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사귈 때 정말 사랑하고 표현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도 후회가 없대요.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만큼 표현하고 그 사람을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네요.
그런데 적당히 밀당하고, 적당히 표현하고, 적당히 사랑한 사람은
헤어지면 그마만큼 후회를 하게 된대요.
사귈 때 내가 왜 그렇게 표현을 안했을까...못해줬을까...하면서요.
그 사람이 나에게 표현했던 말들과 행동들이 생각나고 그렇대요.
사귀는 동안만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표현하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계산적으로 따지고, 질투심 유발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
만약 헤어진다고 해도, 후회는 없을테니까요.
2012년 모두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예쁜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