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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es of March _ 디 아이즈 오브 마치

손민홍 |2012.01.06 01:52
조회 17 |추천 0

 

 

 

 

The Ides of March _ 디 아이즈 오브 마치 _ 2011

 

조지 클루니 작품

라이언 고슬링, 에반 레이첼 우드, 조지 클루니,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폴 지아마티, 마리사 토메이

 

★★★★

 

정치를 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옆에서 그를 지원하는 사람들.

 

정치는 한편으로는 사람놀음이라

정치인 그 자신보다 주변인들의 면면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할 때가 있다.

 

그들의 관계를 극으로 보란듯이 꾸며놓은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군더더기 없음을 넘어 담백해 마지 않을 지경이다.

 

캐릭터들은 돋보기에 갇힌 글씨처럼 선명하고

말하지 않아도 대단한 이 배우들은

조금의 어긋남도 없이 돋보기를 훑어간다.

 

'조지 클루니'의 범상치 않은 연출력과

'라이언 고슬링'의 위대한 연기는

예상이라는 표적을 빗나가지 않고 정확히 그곳에 안주한다.

 

the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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